본문 바로가기

생활과 신앙305

무조건, 우리가 이긴다!! 능력 주시는 주님께 감사하라! 주님은 우리에게 능력을 주신다. 시편 기자는 시편 92편에서 “내 뿔을 들소의 뿔같이 높이셨으며”라고 고백하는데, 성경에서 ‘뿔’은 능력과 힘의 상징이다. 주님이 우리의 뿔을 들소의 뿔같이 강하게 하신다는 의미기도 하다. 우리 좌우로 악인이 망한다 해도, 주께서 우리에게 견디는 능력을 주신다는 약속이다. 온 세상이 뒤집힌다 해도, 주께서 자기 백성을 이기게 하신다는 확신이다. 주님은 우리의 모든 뿔을 들어 주실 것이다.모든 능력을 공급해주실 것이다. 세상의 악함과 맞서서 싸우는 능력,오늘의 현실을 견디는 능력, 고난 가운데 참는 능력, 타락한 세상에서 거룩하게 살아가는 능력, 세대를 본받지 않는 능력, 문화를 거스르는 능력, 핍박과 환난 앞에서도 눈 하나 깜빡하지 않는 능력.. 2025. 2. 4.
하나님을 믿는데, 우울해도 되나? 마음의 아픔을 숨기고 사는 크리스천에게 대학생 때, 당시 여자친구였던 아내가 제게 말했습니다“오빠는 왜 그렇게 마음이 슬프고 우울해? 그렇게 슬퍼하거나 우울할 일이 별로 없는 거 같은데 말이야. 오빠가 부모님이 없어, 학대를 당했어? 좀 긍정적으로 생각해봐.” 맞습니다. 남들은 이렇게까지 깊은 우울과 슬픔을 가진 저를 이해하기 어려웠을 겁니다. 저도 이런 제가 이해되지 않았으니 말입니다. 아내의 말대로 저는 부모님이 두 분 다 있었고, 사회적으로도 인정받는 분들이었습니다. 저는 학대를 받지도 않았으며 경제적으로도 힘들지 않게 컸습니다. 하지만 제 안에는 깊은 슬픔과 자주 찾아오는 우울과 고통이 있었지요. 이건 꽤 어렸을 때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저는 섬세한 감성을 타고났기에 타인의 감정도, 나의 감정도 예.. 2025. 1. 31.
이건 말이 안 돼, 정말 이럴 수가 있나? 어마어마한 빚을 탕감 받은 자의 감격! 오백 데나리온 빚진 자와 오십 데나리온 빚진 자의 차이는, 엄밀히 말해서 실제적인 빚의 양의 차이라고 하기보다는 감격의 차이라고 하는 게 더 정확하다 오백 데나리온을 탕감해주어도 오십 데나리온 탕감받은 감격밖에 없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오십 데나리온을 탕감받았는데도 오백 데나리온을 탕감받은 듯한 감격을 소유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 당신은 어떤 감격을 소유하고 있는가? 오백 데나리온이든 오십 데나리온이든 적지 않은 금액이다.그리고 둘 다 탕감받은 것만은 분명하다.죄의 크기는 십자가 앞에서 둘째 문제다.아무리 큰 죄라고 해도 용서 못 받는 것이 아니요, 아무리 작은 죄라고 해도 당연히 용서받는 것도 아니다. 오백 데나리온이든 오십 데나리온이든 둘 다 탕감받았듯이, 주.. 2025. 1. 24.
상한 감정, 확 버리는 방법!! 익숙한 하루가 아니라, 하나님의 하루를 살아라  사람은 익숙한 것이 자기라고 착각한다. 사탄의 속임수다. 특별히 자기 특화된 상감에 대해서 더욱 일관성을 고수한다. 문제는 자기 특화된 상감이 건강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결핍과 장애와 중독과 정서적 육체적 질병의 원인이 된다면 이대로 작동하도록 내버려두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반드시 상감 언어 체계를 정리해야만 그다음 스테이지로 넘어갈 수 있다. 개인, 가정, 나라의 흥망성쇠는 새로운 정보를 접수하고 전달하는 작업이 얼마나 왕성하게 일어나느냐에 달렸다. 그것이 생존을 위한 필수 조건이다. 변화가 그리 급격하지 않을 때는 ‘천천히 그리고 느리게’라는 단어들이 미덕으로 여겨졌겠지만, 지금은 게으름과 부적응의 상징일 뿐이다. 변화의 흐름에 발맞춰 빠르게 움직이.. 2025. 1.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