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과 신앙245 하나님, 오늘은 어떠셨나요 아버지의 마음이 있는 곳으로 내 마음도 따라갑니다. 선택하신 이유작아 보였습니다 적들의 침입에 마냥 두려워하는 이스라엘이.싸울 능력이 없어 하나님께 도움을 구하면하나님께서 우레로 때로는 지진으로대신 싸워주시는 모습이 말이죠 싸울 능력 하나 없는 이스라엘이내 눈에는 보잘것없어 보였습니다 “그래서 선택한 거야”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이 작기 때문에 선택하셨다 합니다. 하나님께서 일하실 수 있도록.어쩌면 하나님은그렇게 작아질 때까지 기다리셨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당신의 능력을 보여주시기 위해서 말이죠. 나도 동일하다 하십니다 “작고 보잘것없어 보이는 이스라엘을 끝까지 놓지 않고 이끌었던 것처럼 그렇게 네 손도 놓지 않을 거란다. 그러니 두려워하지 마.” 이스라엘은 결코 크지 않았습니다.그 작은 이스라엘을 이끄신하.. 2024. 10. 30. 내 이름은 “생명책”에 기록되어 있을까? 천국과 지옥이 없다고 하는 사람에게 나는 영원한 형벌의 교리를 믿는다.이 세상에서 숨을 거둘 때까지 회개하지 않는 사람들은 영원히 하나님의 존전에서 추방될 것이라는 교리는 인간의 타락이나 죽은 자들의 부활만큼이나 성경의 분명한 진리다. 성경은 유기적 통일체,즉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이기 때문에 우리는 성경 전체를 받아들이든지 아니면 성경 전체를 거부하든지 해야 한다 성경에서 내가 믿기 원하는 부분들을 선택하고 내게 당혹감이나 불쾌감을 주는 부분들을 거부하는 짓을 나는 하지 않는다. 만일 그렇게 한다면 그것은 오류를 범할 수 있는 나의 이성을 판단기준으로 삼아 오류 없는 계시를 판단하는 것이며, 그 자체가 틀림없이 불합리한 짓이다 성경이 내 앞에 서서 판단을 받는 것이 아니라, 내가 성경 앞에 서서 판단 .. 2024. 10. 30. 내 힘으로 어떻게든 하려고 해도, 잘 안돼요!! 깨어진 관계 때문에 고통스러워요 - 나의 기도 예수님, 도와주세요.마음이 너무 아파서 몸을 일으킬 힘조차 없습니다. 지속되는 관계의 어려움 속에서큰 상처를 받았고, 저 또한 큰 상처를 주었습니다.사람을 만나고 교제하는 일이 마치 올무 같아요.그 어떤 문제보다 크고 어렵게만 느껴집니다 깨어진 관계 속에서 어찌 해야 할지를 몰라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그저 눈물만 흘립니다. 그럼에도, 그럼에도 예수님 앞에 나아갑니다.‘회복될 수 있을까’ 소망이 사라져가는 이 순간에도제 마음 깊은 곳까지 감찰하시고돌보아주시는 예수님을 붙잡습니다. 예수님,상처 가득한 제 모습을있는 그대로 당신께 올려드립니다 ✞ 예수님의 응답 내 사랑아,나는 너를 깊이 사랑한단다.그래서 너의 아픔을 깊이 느낄 수 있지. 상처투성이인 모습 그대.. 2024. 10. 29. 나의 본심이 드러났다!! 돈 많이 벌고 싶은 게, 잘못인가요? - 나의 기도 예수님, 세상은 이야기합니다. “돈이 최고야. 돈이면 다 돼.성공해서 좋은 차, 좋은 집 사야지.부자 되는 게 성공한 인생이야.” 많은 사람이 부자를 꿈꾸고부자 되는 방법을 찾고 또 찾습니다.단기간에 돈 버는 법, 성공하는 투자 전략 등을미디어와 책을 통해 학습하며 경제적 자유를 꿈꿉니다 저 역시 돈을 많이 벌어서 아무 걱정 없이하고 싶은 것들을 마음껏 하며편하게 살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경제적 자유가 찾아온다면좋은 일도 더 많이 할 수 있을 것 같고요. 예수님, 돈을 많이 벌고 싶은 게잘못된 생각인가요? ✞ 예수님의 응답 내 사랑아,진정한 성공은 돈에 있지 않단다.진정한 기쁨은 소유에 있지 않아. 성공은 ‘얼마나 갖느냐’의 문제가 아니라‘누가 되느냐.. 2024. 10. 24. 이전 1 ··· 8 9 10 11 12 13 14 ··· 6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