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과 신앙415 나의 약점을 강점으로 바꾸는 방법!! 저주를 축복으로 바꾸는 복음! 저주의 문제는 예수를 믿고 나서도 쉽지 않다. 요르단 현지 교회에 가보면, 구약으로 설교하는 경우가 거의 없다. 신약만 가지고 설교를 한다. 구약을 펼칠 수가 없는 것이다. 펼치기만 하면 “너희 민족은 망할 것이고, 저주받을 것이며, 황폐할 것이다”라고 나오니 어떻게 구약을 펼치겠는가? 그래서 신약만 본다. 재미있는 것은 이스라엘에 있는 메시아닉 유대인 교회는 반대로 구약만 읽는다. 신약보다 구약을 월등히 좋아한다. 펼치는 족족 자기 민족에 대한 축복이다. 그런데 신약은 어떤가? “너희가 예수를 죽였다”고 정죄한다. 유대인들은 서구 기독교 세계로부터 수천 년 동안 이 정죄와 비난을 받아왔다. 예수 죽인 민족! 지금도 유대인들이 경기를 일으키는 것이 ‘예수 죽인 민족’이라는.. 2026. 6. 23. 힘들 때 버틸 수 있었던 비밀!! 나의 유일한 ‘숨구멍’ 내 이마에는 오랜 상처가 있다.짙은 주삿바늘 자국이 남아 있다. 내가 기억할 수 없는 때의 상처였다. 태어나고 백일이 되기 전에 폐렴에 걸렸다. 병원에 입원했지만, 상태가 점차 중하여져만 갔다. 의사가 어머니에게 말했다.“가망이 없습니다. 준비를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청천벽력 같은 말이었다.백일도 안 된 아들을 떠나보내야 한다는 말에 큰 충격을 받으셨다. 어머니는 나를 안고 병원 옥상에 올라가셨다. 평소에 잘 믿지도 않던 하나님을 찾으셨다. 눈물로 하나님께 간구하셨다.“제 아들을 살려주시면, 하나님께 바치겠습니다.” 하나님은 어머니의 기도를 들으셨다. 곧 죽을 거라던 내가 회복되기 시작했다. 의사가 더 놀랐다. 그야말로 기적이라고 했다. 장례를 준비하라던 아기는 멀쩡하게 살아.. 2026. 6. 9. 염려를 없애 버리는 최고의 방법!! 주님을 믿고 팔을 뻗어라 헨리 나우웬의 《죽음, 가장 큰 선물》이라는 베스트셀러가 있다.그는 이 책에서 공중 곡예사들에게 배운 신뢰에 관한 교훈을 이야기한다. 나우웬은 곡예사들이 우아하게 공중을 나는 모습을 감탄하며 지켜본 뒤에 그들을 만나서 그 비결을 물어보았다. 그러자 곡예사가 대답했다. “비결은 공중을 나는 사람은 아무것도 하지 않고, 붙잡아주는 사람이 모든 걸 하는 데 있습니다. 내가 조(Joe)를 향해 날아갈 때, 나는 그저 팔을 뻗고 그가 나를 붙잡아서 안전하게 반대편으로 데려다주기를 기다리기만 하면 됩니다.” 언뜻 보기에는 이리저리 날아다니는 곡예사의 역할이 훨씬 더 중요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정반대라는 것이다. 날아 다니는 곡예사의 역할은 거꾸로 매달린 곡예사를 향해 날아 가는 것뿐이다. .. 2026. 6. 1. “저 오늘 죽어요” 메모를 보았다… 하나님은 포기하지 않으신다 학교 사역에 아무런 비전도, 전략도 없이 준비되지 못한 사람이 학교에 갔으니 얼마나 많은 실패와 시행착오를 겪었는지 모른다. 나는 동아리에 참여하는 학생들이 제발 한 번만 찬양을 우렁차게 따라 하기를, 제발 한 번만 설교를 잘 경청하기를, 제발 한 번만 소그룹 나눔에 진지하게 참여하기를 바라며 내가 할 수 있는 온갖 시도를 다 했었다. 하지만 학생들의 반응은 무미건조했다. 한 학기 동안 아무런 반응도 없는 학생들의 싸늘한 눈빛을 보며 나는 고민과 괴로움 끝에 이렇게 기도하기 시작했다.‘하나님, 저는 학교 사역에는 은사가 없는 것 같습니다.저를 사랑하신다면 이 동아리를 없애주세요!’ 이렇게 기도하면서도 동아리 시간에 어떻게 해서든 학생들의 반응을 이끌어내고 복음을 전하기 위해 최.. 2026. 5. 20. 이전 1 2 3 4 ··· 10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