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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과 신앙410

하나님이 책임지시는 기도!! 주님이 계신 ‘현장’으로 들어가세요!인생을 살다 보면 누구나 답답하고, 막히고, 힘든 지점을 만나게 된다.그때 무엇이 우리를 살리고 다시 일어나게 하는지를 아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 내가 경험한 바로는 기도 하나가 모든 것을 바꾸는 역사를 가져온다.기도 하나로 메마른 영혼이 살아나고 마음이 다시 뜨거워지며 삶 전체가 하나님의 은혜로 충만해진다. ‘낙타 무릎’이라는 별명을 얻을 만큼 기도의 사람으로 평생을 살았던 주님의 동생 야고보는 야고보서에서 “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구원하리니 주께서 그를 일으키시리라 혹시 죄를 범하였을지라도 사하심을 받으리라”(약 5:15)라고 설명하고, 이어서 기도의 모델로 단 한 사람을 제시하는데 바로 엘리야다. 엘리야가 간절히 기도하니 3년 반 동안 하늘에서 비가 내리지 않았.. 2026. 5. 7.
‘음성’에 순종할 때 생기는 일!! 단 한 사람을 위한 예배하나님은 때론 한 영혼을 위해, 여섯 번의 예배를 드리게 하십니다. 알래스카 교회를 섬기던 어느 날, 주일 아침 7시 30분 예배를 새로 만들라는 감동이 있었습니다. 평소보다 한 시간 일찍 나와야 했지만 순종하는 마음으로 일찍 교회 문을 열었습니다. 첫째 주, 예배당 자리는 텅 비어 있었습니다.저와 반주자, 부사역자, 이렇게 셋이서 예배를 드렸습니다. 둘째 주도, 셋째 주도, 오로지 셋뿐이었습니다. 그런데 여섯째 주가 되던 날, 한 분이 오셨습니다. 나중에 알게 된 사실은, 이분은 인간관계 문제로 깊은 상처를 받고 사람 없는 예배를 찾다가 이곳으로 오게 된 것이었습니다. 조용히 예배를 드리고 가시던 성도님은 한 달 후에는 부인과 함께, 다시 한 달 후에는 딸까지 함께 예배를 드리게.. 2026. 4. 29.
강력한 능력이 나타나는, 이것을 잘 사용하라!! 나를 살리고 남도 살리는 법육아하는 엄마들을 위한 프로그램 크리스천 슈퍼맘>에 참여한 적이 있습니다.개그우먼 이성미 권사님과 함께했는데 촬영하는 동안 얼마나 많이 웃었는지 모릅니다. 그런데 그렇게 재미있고 믿음도 좋은 이분이 예전에는 아들과 그렇게 많이 싸웠다고 합니다. 아들이 사고를 많이 쳤는데, 그럴 때마다 아들에게 입에 담을 수 없는 욕을 퍼부었다는 겁니다. 이분이 그때도 믿음이 좋아서 새벽 예배를 열심히 다녔는데, 새벽마다 아들을 위해 얼마나 간절히 기도했겠어요. 그런데 아들 좀 변화시켜 달라고 그렇게 열심히 기도하고 집에 가보면 아들이 여전히 그대로니까 또 아들을 붙잡고 욕하고, 또 새벽기도에 나와 아들을 바꿔달라고 기도하고, 또 안 바뀌니까 욕하고, 이게 계속 반복되었다는 거예요 그러던 어느 .. 2026. 4. 17.
‘완전 형통한 인생’을 살고 싶다면… 나와 십자가에서 같이 죽자선교지에서의 처음 두 해 동안, 우리는 난기류에 휩쓸린 듯한 시간을 보내야 했다.그것은 낯선 태국어를 익히며 태국 사람들의 정서를 파악하고 전도의 접촉점을 찾아야 하는 어려움 때문만이 아니었다. 그보다 더 고통스러웠던 건 동역자들 간의 관계 문제였다. 본격적인 사역을 시작하기도 전에 일어나는 그러한 갈등으로 선교사로서의 나의 정체성이 뿌리째 흔들리는 것 같았다. 아름답게 헌신하는 듯한 인간의 긍정적 앞모습 뒤에 감추어진, 자기 잇속을 챙기며 남을 모함하는 뒷모습의 부정적 측면들이 그리스도인들의 세계에서도 예외 없이 나타난다는 사실이 참담하게 다가왔다. 그날도 그랬다. 로뎀나무 아래 엘리야처럼 마음 한켠에서부터 끊임없이 주를 향해 ‘차라리 죽기를 원하나이다’라는 탄식이 나오던 무렵.. 2026. 4.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