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과 신앙245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아주 쉽고도 중요한 방법!! 넘치는 감사가 하나님을 영화롭게, 내 삶을 충만하게 한다 너는 오늘 아침에 일어나서 나에게 감사하였느냐? 감사로 제사를 지내는 자가 여호와를 영화롭게 한다는 말씀을너는 기억하고 있느냐?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는 것에 많은 사람이 부담을 갖는데부담 가질 필요가 전혀 없는 명령이 아니겠느냐? 감사하라는데 그것이 그렇게도 어려우냐?네가 감사만 해도 내가 그 감사의 제사를 받고“너는 나를 영화롭게 하였구나”라고 칭찬해주는데감사가 그렇게도 어렵더냐? 감사가 네게 능력이 된다는 것을 너는 알고 있음이라.어떤 일을 만나도 내가 네게 감사하라는 것은어떤 일을 만나도 너는 감사함으로 승리를 가질 수 있다는확신을 얻기 때문인 것이라. 네가 스스로 불쌍하다고 생각되어도 감사할 수 있고,일이 형통하지 않아도 감사할 수 있고.. 2024. 11. 5. 하나님과 정말 가까워지는 특별한 방법!! 하나님의 지혜의 말씀을 듣는 방법 네가 기도하기를 즐거워해서 나는 너무나 좋구나.기도하기를 즐거워한다는 것은나와 대화하는 것을 즐거워한다는 것이라. 나와 대화하기를 즐거워하는 내 자녀가나에게 얼마나 큰 기쁨이 되는지. 나는 항상 그들과 함께 말하고 싶지만,그들은 어떤 날은 바쁘다고 하고어떤 날은 우울하다고 하고어떤 날은 화가 났다고 하며 나와 대화하는 것을 기피한다. 그러나 나는 내 자녀가 그의 상황이 어떠하든나와 함께 이야기하는 것을 기뻐하노라. 네가 기도하는 시간이 항상 기뻤으면 좋겠구나.네가 나에게 달려오는 그 시간이언제나 네게 설렘이 되었으면 좋겠구나.나는 너를 항상 기다리고 있음이라. 너는 나를 가까이하기를 원하느냐?나는 나를 가까이하고자 하는 자에게가까이 다가가는 여호와 하나님이라 내가 이 세.. 2024. 11. 1. 당신은 울어야 합니다, 눈물을 참지 마세요!! 예배 때 눈물이 나면, 그냥 우세요 대학교 2학년 여름 방학 때, 한 선교단체에서 진행하는 청소년 수련회의 교사로 섬길 기회가 있었습니다. 한번은 저녁 집회 때, 아이들 몇 명이 안 보이는 거예요. 저는 나가서 아이들을 데리고 예배 자리로 돌아와야 했지요. 얼마나 정신이 없던지요. 숨 돌리고 앉아서 찬양을 하는데, 뜬금없이 한 장면이 제 머릿속에 펼쳐졌어요 중학생쯤 되어 보이는 아이가 추운 겨울에 두툼한 한복 저고리를 입고, 귀마개를 하고, 연탄을 어깨에 짊어지고 시장으로 가는 다리로 걸어가고 있었어요. 그런데 마침 다리 맞은편에서 또래 아이들이 교복을 입고 삼삼오오 무리 지어 걸어왔어요. 그러자 연탄을 들고 가던 아이가 다리 밑으로 숨더라고요. 그러더니 아이들이 다 지나가자, 위로 올라와서 다시 다리.. 2024. 10. 31.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 못하는 결정적 이유!! 나는 하나님의 종인가, 하나님을 종처럼 여기는가 사람들은 왜 자기가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 못하는지궁금해하고 이유를 알고 싶어 한단다 많은 사람이 나에게 와서하나님의 뜻이 무엇이냐고 묻고 알려달라고 하는데,내가 그들에게 알려주지 않은 것은 아니란다. 처음에 그들은 내 음성을 들으면 순종하겠다고 말했지만,내가 그들에게 알려주면 그들은 듣고 난 다음에자기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마음을 바꾸곤 하지 자기가 듣고 싶어 하는 말을 안 들었기 때문에그들은 순종하고자 하는 마음을 접었다는 것이라. 내가 그들에게 내 음성을 들려주지 않은 것이 아니라그들에게 내 말을 온전하게 듣고자 하는 마음이 없다는 것을그들은 알아야 할 것이니라. 내 종이 내 음성을 잘 듣는 이유는내 음성을 듣고 순종하기를 어려워하지 않기 때문이라.그래.. 2024. 10. 31. 이전 1 ··· 7 8 9 10 11 12 13 ··· 6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