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생활과 신앙305

“하나님, 저한테 도대체 왜 이러세요?” 지긋지긋하게 오래된 문제가 있다면?  바벨론 포로 귀환 후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영적 심장이자여호와 신앙의 지표였던 예루살렘 성전의 재건을 명령하셨다 이는 하나님의 뜻과 계획이 틀림없으니그 명령대로 행하기만 하면 당연히 잘돼야 하지 않겠는가? 그런데 성전 건축에 뜻밖의 문제가 생긴다. 남유다에 앞서 앗수르 제국에 멸망한 북이스라엘 땅에는 앗수르의 통혼 정책에 의해서 혼혈이 된 사마리아인이 살고 있었는데 그들이 성전 재건 공사를 방해하고 중단시킨 것이다. 바사 왕 고레스부터 다리오 왕 제2년까지 약 15년 넘게 성전공사가 중단되었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해서 시작한 성전 재건인데 어째서 중단되었을까? 하나님과 이스라엘 백성들 사이를 가로막는 것이 있었기 때문이다. 여호와의 성전이 허물어져 있는데도 백성들은 .. 2025. 1. 15.
맞기 전에 돌이켜라!! 잘못된 선택으로 고통받는 중이신가요? 우리 인생은 완벽하지 않기에 실수와 실패가 존재한다그간의 선택과 결정이 완벽했다면 왜 그토록 많은 고통과 고난을 당했겠는가 우리는 연약하고 불완전하기에 잘못된 선택도 하고, 계속 넘어지며 실패를 경험한다. 그럴 때마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은 하나님 앞에 엎드려 회개하고 다시 돌아가는 것이다. 하나님을 의지하는 자리, 하나님만 바라보는 자리, 하나님의 말씀을 경외하고 그 말씀에 순종하는 자리로…. 하나님 앞에 회개한 대표적 인물이 다윗이다.시편 34편의 표제는 ‘다윗이 아비멜렉 앞에서 미친 척하다가 쫓겨나서 지은 시’라고 적혀 있다. 이 시는 사무엘상 21장 10-15절의 사건을 배경으로 한다. 사울을 두려워한 다윗은 하나님께서 원하신 신앙과 사명의 자리를 저버리고 가드.. 2025. 1. 14.
주님의 임재가 가득한 집은? 우리 집에는 특별한 것이 있다! 땅끝에 사는 사람들은이런 집에 사는 사람들이다. 우리 집에서 예배드리는 사람들은악기에 의존하지 않는다.목소리가 좋다고예배를 인도할 자격이 주어지지 않는다.세상 음악을 따라 예배하지도 않는다.화려한 조명도 필요 없고,얼마나 많은 사람이 모이는지도 관심 없다.오직 주님을 향한 ‘간절함’이 있는사람들이 모여서 예배한다. 우리 집에 사는 사람들은학력이나 외모를 보지 않는다.세상이 요구하는 스펙 같은 건 존재하지도 않는다.나이나 성별도 중요하지 않다.우리 집에는 이 세상에서 예수님을제일 사랑하는 사람만이 살 수 있다.예수님 때문에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임이다. 우리 집에 사는 사람들은세상이 붙여준 직위나 직분으로 불리는 걸 좋아하지 않는다.거기에 안정감을 두지 .. 2025. 1. 13.
뒷 줄에 숨은 그대에게 순교의 피가 필요하다면, 나를 데려가소서! 온 열방 어느 민족에게복음이 필요하고 증인이 필요하다면,나는 마다하지 않고 가겠습니다 그들을 위해 아름다운 순교의 피가 필요하다면,나는 뒷줄에 서지 않겠습니다.그들을 위해 단 한 사람이 필요하다면,주님 눈에 제일 잘 보이는 곳에 서겠습니다.눈을 감지도, 뒤를 돌아보지도 않겠습니다.주님이 나를 보실 때, 고개를 돌리지도 않겠습니다.맨 앞줄에 간절함으로 서겠습니다. 마음에 거짓이 없는 순결한 신부가 되어주님께 나를 드리고 싶습니다.주께서 나를 위해 부활의 첫 열매가 되셨으니나도 그분과 부활의 기쁨을 누리고 싶습니다. 죽음이 두려웠던 때가 있었습니다.아니, 지금도 죽음은 나를 두렵게 합니다. 그러나 누구도 죽음을 피할 수는 없습니다.언제, 어디서, 어떻게 죽느냐가 다.. 2025. 1.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