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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시원한지 감도 안 옴! '청계천 물 첨벙첨벙' 10일간 개최 7.31~8.9 11시~18시, 청계폭포~광통교 운영청계천에서 발을 담그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청계천 물 첨벙첨벙’ 행사가 열린다.폭염이 지속되는 한여름, 먼 피서지로 떠나지 않고도 도심 속에서 계곡에 온 듯한 시원함을 만끽할 수 있는 특별한 행사가 열린다.서울시는 7월 31일부터 8월 9일까지 10일간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청계천 청계폭포~광통교 구간(120m)에서 여름철 시민체험형 축제인 ‘2026 청계천 물 첨벙첨벙!’을 운영한다. 우천 시에는 안전을 위해 운영이 중단될 수 있다.지난해 처음 선보인 ‘청계천 물 첨벙첨벙’ 행사는 도심 한복판에서 시원한 청계천 물길에 직접 발을 담그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이색 체험으로, 5만여 명의 시민과 국내외 관광객이 다녀가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2026. 7. 30.
쉬엄쉬엄 모닝, 광진교에서 달려요! 한강보며 요가까지 8.2, 8.9 광진교8월 2일과 9일, ‘쉬엄쉬엄 모닝’ 행사가 광나루한강공원과 광진교 일대에서 진행된다.일요일 아침 서울의 도로와 명소를 시민의 운동장으로 바꾸는 ‘쉬엄쉬엄 모닝’이 큰 호응에 힘입어 여의도와 서울 도심을 넘어 광진교로 무대를 넓힌다.서울시는8월2일과 9일 광나루한강공원과 광진교일대에서 세 번째 코스인 ‘광진교 코스’를 운영한다. 이번에는 한강 위를 걷고 달리는 운동에 요가와 문화체험, 휴식을 결합해 프로그램을 한층 다양화한다.‘쉬엄쉬엄 모닝’은 기록이나 순위 경쟁 없이 시민 누구나 자신의 체력과 속도에 맞춰 서울의 주요 공간을 걷고 달리는 생활체육 프로그램으로, 금년 3월 시범운영을 거쳐 올해 7월부터 정기 운영에 들어갔다.‘쉬엄쉬엄 모닝’에 참여한 시민들앞서 열린 여의도~마포대교 .. 2026. 7. 30.
밤알이 쏙! 더 맛있고 건강해진 '서울밤단팥빵' 나왔다 당도 낮춘 서울단팥빵에 밤 더해 풍미와 식감 살려서울시는 서울밤단팥빵을 7월 27일 출시했다.건강해서 더 맛있는 ‘서울빵’이 이번에는 ‘밤’을 품었다. 서울시는 서울의 전통 제빵기업 고려당과 함께 ‘서울빵 2탄’인 서울밤단팥빵을 7월 27일 출시했다.‘서울밤단팥빵’은 지난 4월 선보인 ‘서울단팥빵’과 ‘서울통밀브레드’에 이은 서울빵 후속 제품이다. 당도를 약 36% 낮춘 서울단팥빵의 단팥소에 밤을 추가해 고소한 풍미와 밤 특유의 식감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서울시는 서울빵 1탄이 ‘서울단팥빵’과 ‘서울통밀브레드’는 출시 약 100일 만에 누적 판매량 8만 개를 돌파하는 등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꾸준한 호응을 얻은 데 힘입어 ‘서울밤단팥빵’을 기획했다. 서울빵의 저당 기조는 유지하면서도 풍부한 맛과 식감을 .. 2026. 7. 29.
'전기 화재' 7~8월 가장 많이 발생…냉방기기 사용시 주의할 점은? 에어컨·선풍기 사용 전 점검,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 금지 등여름철 냉방기기 사용이 급증하면서 전기적 요인에 의한 화재에 주의가 필요하다.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무더위로 냉방기기 사용이 급증하는 여름철에 전기적 요인에 의한 화재가 집중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최근 5년간(2021~2025년) 서울에서 발생한 화재는 총 2만 7,547건으로, 그중 7~9월에 발생한 화재는 6,776건으로 전체의 24.6%를 차지했다. 같은 기간 인명피해는 사망 31명을 포함해 총 375명이 발생했다. 화재 원인으로는 ▴부주의가 1만 5,020건으로 가장 많았고, ▴전기적 요인이 7,486건으로 두 번째로 많았다.전기적 요인의 월별 화재 현황을 살펴보면, 7월 1,020건(13.6%), 8월 899건(1.. 2026. 7. 29.
더 시원하게, 더 안전하게…더위 걱정 덜어줄 서울 폭염 대책 쉼터·쿨링포그·아리수… 생활권 곳곳 폭염 안전망시민들이 서울광장에 설치된 쿨링포그 앞을 지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장마가 끝나고 이번 주 서울 낮 최고기온이 33도 안팎까지 오르는 등 폭염이 본격화될 것으로 예보되면서 서울시가 폭염 총력 대응에 나섰다. 무더위쉼터부터 물 청소차·쿨링포그 등 도심 열섬 완화 대책, 아리수 나눔 냉장고와 취약계층 돌봄 활동까지 시민 생활권 곳곳에 촘촘한 폭염 안전망이 마련된다. 생활권 가까이에 마련한 폭염 안전망서울시는 시민들이 집과 일터 가까운 곳에서 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다양한 폭염대피시설을 운영한다. 동주민센터, 경로당, 복지관 등 4천여 곳의 무더위쉼터가 운영 중이며, 폭염특보 발효 시에는 평일 운영시간을 연장하고 주말과 공휴일에도 추가 개방한다.야간 대피가 필요한.. 2026. 7. 29.
지하철에 두고 내린 물건, 이제 '택배'로 집에서 편하게 받는다! 서울교통공사, 유실물 집앞배송 서비스 시작서울교통공사가 7월 20일부터 유실물 자택 배송 서비스를 시작했다.앞으로 서울 지하철에서 물건을 잃어버렸을 때, 유실물센터를 직접 방문하지 않고 택배로 받아볼 수 있다.서울교통공사는 7월 20일부터 유실물센터에 보관 중인 유실물을 고객이 원하는 장소로 배송해 주는 ‘유실물 집앞배송 서비스’를 시작했다.이번 서비스는 평일 운영시간(09시~18시) 내에 유실물센터를 직접 방문하기 어려웠던 직장인이나 지방 거주자 등 시민들의 수령 편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어떻게 이용하나요? 3단계 신청 방법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고객은 유실물 보관 센터에서 본인 확인을 거친 후, 모바일이나 PC를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신청○ 1단계 (본인 확인) : 유실물 보관 센터 확.. 2026. 7.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