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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신각 타종식, 한옥콘서트…서울 곳곳에 광복절 행사 제81주년 광복절 기념 타종식·체험·전시 등 문화예술 프로그램 개최광복절을 맞아 새단장한 서울도서관 서울꿈새김판.서울시는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시민들이 광복의 역사와 가치를 되새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개최한다. 보신각 타종과 체험, 클래식·국악 공연, 무궁화·도서 전시 등을 통해 세대와 국경을 넘어 광복의 의미를 함께 나눈다. 서울시는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보신각 타종행사 등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보신각 | 광복절 기념 타종행사 (8.15)광복절 당일인 8월 15일 오전 11시30분부터 종로 보신각 일대에서는 '제81주년 광복절 기념타종행사'가 열린다. 이날 타종에는 항일투쟁을 펼치다 체포돼 옥고를 치른 애국지사 김상권 선생의 자녀 김순희 씨, 일본 유학 중 항일 비.. 2026. 8. 14.
몸의 감각을 깨우다! 정원에서 만난 '지금 여기' 자연감수성은 내 몸에 닿는 햇빛과 바람, 소리와 향기, 온도와 촉감을 알아차리는 힘이다. 9화 자연 감수성: 몸의 감각을 깨우는 마음 챙김우리는 하루의 대부분을 화면과 숫자 속에서 보낸다. 아침에는 휴대전화 알람으로 눈을 뜨고, 이동 중에는 이어폰을 끼며, 일터에서는 컴퓨터 화면을 바라본다. 몸은 의자에 머물러 있지만 눈과 머리는 끊임없이 움직인다. 그러다 보면 계절이 바뀌는 냄새, 발바닥에 닿는 땅의 감촉, 나뭇잎 사이로 스치는 바람, 새소리와 물소리처럼 몸이 알아차려야 할 신호는 점점 희미해진다.자연 감수성은 자연에 관한 지식을 많이 아는 능력이 아니다. 지금 내 몸에 닿는 햇빛과 바람, 소리와 향기, 온도와 촉감을 알아차리는 힘이다. 도시의 정원은 이러한 몸의 감각을 깨우는 마음챙김 방편이다... 2026. 8. 14.
말씀이 내 안에서 살아 움직일 때, 일어나는 일!! 말씀의 호흡으로 살아가는 거룩한 공동체, 가정 성경은 가정과 말씀의 관계를 단지 ‘좋은 자녀 교육의 한 도구’ 정도로 다루지 않습니다.성경은 한 가정을 처음부터 언약 백성이 매일 말씀의 호흡으로 살아가는 거룩한 공동체로 디자인했습니다. 그 디자인의 결을 세 가지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첫째, 말씀은 일상의{24시간 전체로 스며들어야 합니다}수많은 부모가 자녀에게 “말씀이 제일 중요하다”라고 가르치면서도, 정작 그 집의 일상 리듬은 말씀 없이 돌아갑니다. 위기가 닥치면 엎드려 말씀을 찾기 전에 사람의 조언과 세상의 논리가 먼저 밀고 들어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분명히 말씀하십니다. “내 말씀이 네 집의 공기를 만들어내게 하라.” 둘째, 말씀은 부모의 마음에 먼저 새겨져야 합니다.대부분의 부모는 자녀를 열심.. 2026. 8. 13.
올 하반기 '공공기관 통합채용' 첫 시행, 14개 기관서 110명 뽑는다! 8.13~8.20 오후 5시까지 원서접수…110명 선발서울시는 다양한 공공부문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하반기 공공기관 통합채용을 실시하고, 서울시 산하 14개 공공기관에서 총 110명을 선발한다.☞ 서울시 공공기관 통합채용 누리집‘공공기관 통합채용’은 각 기관이 개별적으로 운영하던 원서접수와 필기시험을 서울시가 일괄 실시하는 제도다. 응시자의 혼선을 줄이고 채용의 공정성을 높이는 한편, 각 기관의 우수 인재 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하반기 처음 시행한다.이번 채용공고는 서울시가 지난 3월 발표한 ‘2026년 하반기 공공기관 통합채용 일정 사전 안내’에 따른 본 공고다. 서울시는 각 기관의 채용 수요를 바탕으로 채용 직렬별 선발인원과 시험과목 등을 확정해 공고했다.이번 통합채용에 참여.. 2026. 8. 13.
한강의 밤, 더 오래 즐겨요! 한강버스 야간 운항 증편 8월 15일부터 확대…야간관광·야간경제 활성화서울시가 시민들이 한강의 아름다운 야간 경관을 여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한강버스’ 야간운항을 확대한다.한여름 불볕더위 속에서도 한강 위를 달리는 ‘한강버스’의 인기가 이어지고 있다. 탁 트인 한강 풍경과 강바람을 즐기려는 시민‧국내외 관광객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는 가운데, 이제 한강버스를 타고 낮과는 또 다른 매력의 ‘밤의 한강’도 즐길 수 있게 된다.서울시는 시민들이 한강의 아름다운 야간 경관을 보다 여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8월 15일부터 한강버스 야간운항을 확대한다.시민‧국내외 관광객이 저녁 시간대에도 한강과 주변 지역을 편리하게 오갈 수 있도록 운항 횟수를 늘려 야간 관광과 여가 활동을 활성화하고, 주변 상권으로의 소비 확산을 유도해 야간경제를 활성.. 2026. 8. 13.
[Q&A] 9월 시행되는 기후동행패스, 뭐가 달라지나요? 이용 기간·혜택·카드 등록 방법 등 총정리‘모두의카드(기후동행패스)’가 9월 1일 출시된다.9월 1일부터 ‘기후동행카드’가 ‘기후동행패스’로 전환된다. 기존 서울시의 ‘기후동행카드’는 단계적으로 운영이 종료되고, 정부의 ‘모두의카드’에 서울시의 특화 혜택을 더한 ‘기후동행패스’가 새롭게 출시된다.기존 기후동행카드는 카드 종류에 따라 이용 종료 시점이 다르다. 선불 30일권은 8월 31일까지 충전할 수 있고, 충전한 카드는 최대 9월 29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후불 기후동행카드는 9월 30일까지 이용 가능하다. 이후에도 교통비 환급 등 혜택을 받으려면 ‘모두의카드’로 전환해야 한다.무엇이 달라지는지, 모두의카드는 어떻게 발급받는지, 청년 할인은 어떻게 적용되는지 등 ‘기후동행패스’ 전환에 앞서 확인해야 .. 2026. 8.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