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한 트렌드 스토리978 더 촘촘해진 '청년 마음건강 지원사업'…23일까지 신청자 모집 서울시 청년 마음건강 지원사업이 한층 업그레이드돼 진행된다 서울시는 청년의 목소리를 반영해 마음위기 청년 발굴부터 상담, 사후관리에 이르는 ‘청년 마음건강 지원사업’ 전 과정을 청년 당사자 중심으로 혁신하고 1월부터 본격 가동한다.올해 달라지는 ‘청년 마음건강 지원사업’ 주요 내용은 ▴사회배려청년 대상 마음건강 패스트트랙 운영 ▴온라인 화상상담 도입 ▴상담 후속 프로그램 확대 총 3가지다.※ ‘청년 마음건강 지원사업’이란?심리지원이 필요한 19~39세 서울 거주 청년을 대상으로 간이정신진단검사, 기질‧성격검사 등 과학적 진단 진행 후 마음건강 상태에 따라 맞춤형 심리상담과 후속 관리를 해주는 프로그램이다.업그레이드된 ‘2025 청년 마음건강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은 오는 20일 1차 2,500명을 시작으.. 2025. 1. 21. 올해도 저출생 극복! '탄생응원 서울 프로젝트 시즌2' 본격 가동 서울시 출생률이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는 가운데, 이에 고무된 서울시가 ‘탄생응원 서울 프로젝트 시즌2’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간다. 서울시가 ‘탄생응원 서울 프로젝트 시즌2’의 구체적인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합니다. 양육자뿐 아니라 청년, 신혼부부, 난임부부 같은 ‘예비양육자’까지 포괄하고, 출산·육아·돌봄뿐 아니라 주거나 일·생활 균형과 같이 출생 전후 고민과 실질적 해결에 필요한 일상의 변화까지 서울시가 아낌없이 지원합니다 서울시가 올해 3조 2천억 원을 투입해 저출생 극복을 위한 ‘탄생응원 서울 프로젝트 시즌 2’를 본격 가동한다.서울시는 지난 2022년 8월 ‘탄생응원 서울 프로젝트’를 발표하고 저출생 극복 대책을 속속 마련해왔다. 새해에는 임신·출산·양육에 이르는 모든 사업들을 빠짐없이 전개해 .. 2025. 1. 21. 월 3~4만원 '공유사무실' 이용하세요! 중장년 입주기업 모집 2월 6일까지 개방형 사무공간 입주기업을 모집한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2월 6일까지 개방형 사무공간에 입주할 중장년 예비 창업자 및 기업을 모집한다.모집 대상은 40세에서 64세 사이의 서울시에 거주하거나 사업자 등록 기준 창업 7년 이내의 서울 소재 창업기업 또는 예비 창업자다.선발된 입주기업은 관리비와 좌석 사용료를 포함해 월 3~4만 원 선의 이용료로 사무공간(가구, 집기 포함)을 비롯한 다양한 창업 지원 혜택을 누릴 수 있다.접수는 2월 6일 오후 5시까지 50+포털을 통해 진행되며, 세부적인 신청 자격과 제출 서류 등 자세한 정보도 해당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유사무실 입주기업 모집 안내 페이지2월 6일까지 모집, 40~64세 서울시 거주 또는 사업자 등록자 누구나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2025. 1. 18. 청년~어르신 누구나 내 일을 JOB다! 일자리 41만 개 창출 서울시는 올해 청년부터 중·장년, 취약계층까지 아우르는 전방위 일자리 대책을 추진한다 소비위축, 내수 부진 등으로 민생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가 ‘일자리 41만 개’를 만들어 냅니다. 미래산업을 이끌어 갈 청년 인재를 양성하는 동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고령층, 소상공인의 재기를 돕는 촘촘한 고용 안전망을 마련합니다. 취업 준비하고 있다면 올 한해 진행되는 일자리사업 미리미리 체크하세요 서울시는 올해 청년부터 중·장년, 취약계층까지 아우르는 전방위 일자리 대책을 추진한다. 상반기 중으로 일자리 41만 개의 80%(약 33만 개)를 제공하고, 철저한 모니터링과 실적 관리를 통해 적기에 일자리를 공급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일자리대책은 시·투자출연기관 등이 직접 고용하는 ‘직접 일자리’와 고용.. 2025. 1. 16. 이전 1 ··· 79 80 81 82 83 84 85 ··· 24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