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핫한 트렌드 스토리565

"덥다 더워" 지하철에서 가장 시원한 명당 자리는? 서울교통공사는 여름철 냉방 가동 열차를 시원하고 쾌적하게 이용하는 방법을 제공했다 올여름 폭염이 평년보다 많이 발생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지하철 내에서는 벌써 ‘덥다, 춥다’ 온도전쟁이 시작됐다. 이에 서울교통공사는 여름철 냉방 가동 열차 내에서 본인의 체감 온도에 맞춰 시원하고 쾌적하게 이용하는 방법 등 유익한 정보를 제공한다.가장 시원한 곳은 교통약자 배려석 주변…춥다고 느끼면 객실 중앙부로열차 내 냉기의 흐름에 따라 온도가 가장 낮은 곳은 객실 양쪽 끝 교통약자 배려석 주변이며, 온도가 가장 높은 곳은 객실 중앙부다.전동차 객실 내 공기 흐름도여름철 전동차 일반칸의 냉방기 설정온도는 24℃로 설정해 운영되고 있다. 추위를 느끼는 승객의 경우 일반칸에 비해 1℃ 높게 운영되는 약냉방칸을 이.. 2024. 7. 1.
이러닝 저러닝 해도 서울런! 문턱 낮춰 12만명에 혜택 7월부터 서울런에 가입 소득기준을 기존 중위소득 50% 이하에서 60% 이하로 완화했다 서울시는 7월부터 서울런에 가입할 수 있는 소득기준을 기존 중위소득 50% 이하에서 60% 이하로 완화하고 국가보훈대상자와 북한이탈주민 자녀까지 대상을 확대했다. 이를 통해 수강 가능 대상자는 10만명에서 12만명으로 늘어날 전망이다.서울런은 2021년 8월 시작된 혼자하는 학생들을 위해 운영하는 교육플랫폼이다. 사회경제적 이유로 사교육을 받기 어려운 취약계층에 온라인 교육콘텐츠와 1:1 멘토링 서비스를 제공해 사교육비를 줄이고 교육격차도 완화하는 서울시 대표 교육복지사업이다.올해부터는 인공지능(AI) 학습진단 프로그램을 도입해 자기주도 학습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체험형 멘토링’, ‘정서지지 특별멘토’, ‘4.. 2024. 7. 1.
이런 것까지 가능? 하반기 '확' 달라지는 서울생활 총정리 서울시가 ‘2024 하반기 달라지는 서울생활’을 발간했다 서울시는 7월 1일, 새롭게 시작되는 서울시의 주요 사업과 달라지는 제도, 신규 개관시설을 시민들이 알기 쉽게 정리해 전자책으로 발간했습니다. ‘2024 하반기 달라지는 서울생활’을 통해 일상에 꼭 필요한 유용한 정보를 놓치지 않고 꼭 이용해 보세요. 서울시가 2024년 하반기 새롭게 시행하는 사업과 개관을 앞둔 공공시설에 대한 정보, 시민 생활과 관련해 달라지는 제도들을 이해하기 쉽게 담은 ‘2024 하반기 달라지는 서울생활’을 7월 1일 전자책(e-book)으로 발간했다.‘2024 하반기 달라지는 서울생활’은 ‘동행’과 ‘매력’을 구분해 12개 분야, 총 36개 사업으로 구성됐다. 서울시 전자책 누리집에서 열람할 수 있다. ☞ [e-book] .. 2024. 7. 1.
"59세지만, 흰머리 하나도 없어"… 전문가가 알려주는 '흰머리 예방법' 4가지 "59세지만, 흰머리 하나도 없어"전문가가 알려주는 '흰머리 예방법' 4가지                                              © 제공: 헬스조선 영국 유명 장수 전문가가 흰머리 방지 비결 네 가지를 공개했다.지난 12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더선에 따르면 영국 장수 전문가 레슬리 케니(59)는 "내 실제 나이는 59세이지만 생체 나이는 20대 초반"이라고 말했다. 생체 나이란 실제 나이가 아닌 몸의 건강 상태와 노화의 정도를 말해 주는 신체의 생물학적 연령을 말한다. 레슬리는 "흰머리를 방지하기 위해 노화 관리에 힘써야 한다"며 "흰머리를 예방하기 위해 ▲비타민B12 섭취 ▲스페르미딘 섭취 ▲갑상선 관리 ▲항산화 식단 유지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레슬리 케니는 영국 기능.. 2024. 6.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