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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암 일대 대변신! 자연·여가·창조산업 多 품는다 서울시가 상암 일대를 '자연을 품은 글로벌 서울의 관문'으로 재창조하는 비전을 발표했다 서울시가 상암 일대를 자연이 숨 쉬고 즐거움, 활력이 가득한 서울의 관문으로 만듭니다. 서울시는 매력적인 한강 수변공간, 대규모 공원, K-문화의 허브 DMC 등 상암이 갖고 있는 잠재력을 바탕으로 혁신적 변화를 꾀하는 ‘상암 재창조’ 비전을 발표했습니다. 상암 일대의 달라질 모습이 궁금하다면, 오늘 전해드리는 내용을 확인하세요! 서울의 발전과 함께 진화해 온 상암 일대가 새로운 모습으로 재탄생한다. 서울시가 ‘지속가능한 미래, 즐거움과 활력이 가득한 세계인의 상암’이라는 상암 재창조 비전을 공개했다.세계로 통하는 서울의 관문인 상암 일대에 혁신적인 변화를 가져오기 위해 자연과 미래 세대를 생각하는 ‘에코시티’, 즐거.. 2024. 6. 27.
무더운 여름밤엔 '탱크박스 산속 영화관'…선착순 무료입장 6월 28일부터 8월 24일까지 문화비축기지에서 ‘탱크박스 산속 영화관’을 운영한다 때 이른 무더위가 찾아온 가운데, 서울시 문화비축기지는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지는 T2 공연장에서 ‘탱크박스 산속 영화관’을 개최합니다. 가족, 연인, 친구들이 함께 엄선된 영화를 관람하며 여름밤을 시원하고 즐겁게 보내는 건 어떨까요? ‘탱크박스 산속 영화관’ 상영일정, 관람비용 등 안내합니다 문화비축기지 ‘탱크박스 산속 영화관’은 6월부터 8월까지, 매월 넷째 주 금요일과 토요일에 진행한다. 실내·야외 두 개의 상영관에서 하루 2편, 총 12편의 영화가 상영될 예정이다.문화비축기지 T2 공연장은 기존 석유탱크의 철제 부분을 모두 제거하고 상부는 야외무대, 하부는 실내공연장으로 조성한 공간이다. 특히, 문화비축기지 T2 야.. 2024. 6. 27.
집에서 치료·돌봄 받으세요! '재가 의료급여' 7월부터 확대 서울시는 7월부터 ‘재가 의료급여’를 전 자치구로 확대한다 오랜 기간 병원에 입원 중인 의료급여수급자 중 외래진료 가능한 환자가 병상이 아닌 ‘집’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받으며 일상으로 돌아올 수 있게끔 돕는 재가 의료급여 사업이 확대된다.‘재가 의료급여’란 집에서 머물며 치료를 지속할 수 있도록 의료를 비롯해 돌봄·식사·이동·주거 등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신규 의료급여 사업이다. ‘의료급여수급자’로 장기입원중인 대상자 등 의료적 필요도가 낮으면서 퇴원하더라도 안정적인 주거가 있거나 주거 연계가 가능한 사람을 대상으로 지원한다.재가 의료급여 사업은 그동안 일부 자치구에서 시범 운영됐으며 오는 7월부터 서울시 25개 전 자치구로 확대, 본격 시행된다. 우선 자치구는 올해 상반기 ‘재가 의료급여’ 사업에 참여.. 2024. 6. 27.
벌써 10살! DDP 1억명 찾은 서울명소로…기념 전시 풍성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의 누적 방문객이 1억명을 넘어섰다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의 누적 방문객이 1억명을 넘어섰다. 서울디자인재단은 지난 6월 16일 기준 DDP 누적 방문객이 1억 2만 7,015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DDP는 2014년 3월 세계적 건축가 자하 하디드가 옛 동대문운동장 자리에 설계해 개관 직후부터 시민들의 문화‧예술 명소이자 서울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했다. DDP 인기 비결은 시민은 물론 관광객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사계절 축제와 행사가 개최된다는 것이다.2019년 시작한 ‘서울라이트’는 222m DDP 외벽에 세계적 미디어 아티스트의 작품을 선보였다.특히 개관 초기 독특한 외관으로 전 세계의 주목을 받았다. 이에 서울디자인재단은 K-디자인을 포함한 글로벌 디자인 도.. 2024. 6.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