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과 신앙367 두려울 때, 가장 먼저 해야 할 일!! 내 곁에 계신 주님을 기억하고 그분을 깨우세요 어려운일을 만날때 항상 기억하여라.네 옆에 누가 있는지를. 아무리 바다에 파도가 흉흉하고 광풍이 불어쳐도그 배 안에 내가 너와 함께 있으면너는 염려할 게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함이라. 네가 할 일은 나를 깨우는 것이라.내가 자고 있다고 생각된다면 나를 깨우는 것이라 그러면 네 음성을 듣고 내가 일어나서 광풍을 잠잠하게 하고,바다에 “잠잠하라”라고 말하면 되는 것이라.네가 그 말을 할 필요도 없는 것이라. 내가 할 것이니라. 그러니 네가 알아야 할 것은너의 바로 옆자리에 너를 사랑하는,네 삶의 주인이 되는 예수 그리스도가 함께 있다는 것이라. 네가 그것을 인정하면 삶에 두려워할 일은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니라. 내가 너를 도와주리라.네가 환난 날.. 2024. 11. 11. “나는 저주가 아닌 네 구원을 원한다!” 하나님이 주신 구원은 모두를 위한 것이다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 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 딤전 2:4어떤 죄인이 ‘하나님이 나를 심판하길 원하신다’라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틀린 생각이다.진실은 말씀에 있다.위 구절 그대로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 데에 이르기를 원하신다!”예수님은 소수의 신앙인의 죄만 짊어지신 분이 아니다. 그분은 “세상 죄를” 모두 짊어지고 죽으신 분이다. 하나님 앞에서 우리의 죄를 대신 속죄하는 제물이시다(요 1:29). 그분은 신자들의 죄뿐만 아니라 모든 불신자의 죗값까지 이미 다 지불하신 분이다. 사도 요한을 통해 주신 말씀을 들어보라. “그는 우리 죄를 위한 화목제물이니 우리만 위할 뿐 아니요 온 세상의 죄를 위하심이라”(.. 2024. 11. 10. 2024 다니엘기도회 제7일차 입니다. 2024. 11. 9. 2024 다니엘기도회 제6일차 남경택 집사 간증 2024. 11. 8. 이전 1 ··· 35 36 37 38 39 40 41 ··· 9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