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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과 신앙402

“정말 최악이야”, 이 말을 안 듣는 방법!! 당신의 최악의 자리에는 십자가가 꽂혀 있다  때때로 나는 내 삶이 스카이워크를 걷는 것 같을 때가 있다 남들이 그 위에서 바들바들 떠는 것을 볼 때는 모른다. 그냥 몇 걸음 걸어갈 때까지도 괜찮다. 눈이 아래로 향하면 그때부터 아찔해진다. 두려움이 밀려온다. 떨어질 것 같다. 한 걸음을 내딛기도 벅차다. 실제로 떨어지는 건 아니지만 죽을 것 같다. 스카이워크가 그렇듯이 인생도 높이 올라갈수록 더 불안하다. 그나마 인생이 스카이워크 같으면 다행이다. 하지만 인생은 살얼음판이다. 얇은 막이 나를 지탱하고 있지만, 폭삭 무너질 것 같다. 내 밑은 나락이고, 내 밑은 죽음이다. 몇 년 전에 있었던 사건이다.한 사람이 가족과 함께 동반자살을 했다. 이 사건이 많은 사람에게 충격을 준 이유는 그 사람에게는 10억짜.. 2025. 2. 28.
하나님께 직접 물어보았다, “대체 왜 나를…” 나는 사랑받고 싶었다  사랑을 갈구하는 사람들은 가끔씩 자신을 애정 결핍이라고 소개한다. “왜 손톱을 물어뜯어요?”라고 물으면 “저 애정 결핍이에요”라고 대답한다. 그들은 다리를 떨거나 SNS 좋아요를 구걸하기도 하며 때때로 내 돈으로 쇼핑했다고 말하기보다 ‘나에게 주는 선물’이라고 말한다. 당신의 애정 결핍에는 이유가 있을 수 있다. 부모님의 사이가 좋지 않았거나 부모님이 사랑 표현에 인색한 사람이었을 수도 있다. 또 성장 과정에서 그다지 사회적이지 않아 친구들과 관계가 좋지 않았거나 불행하게도 안 좋은 패거리들에게 따돌림과 폭력의 표적이 되었을 수도 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배신을 당했을 수도 있고 집안이 경제적으로 가난했거나 자신의 외모 탓일 수도 있다. 이런 증상과 현상적 원인들은 나무로 치면 열.. 2025. 2. 27.
서열이 중요하다! 누가 위에 있나? 돈을 심부름시키는 방법  경제의 산을 옮기기 위해우리가 가져야 할 첫 번째 재정 원칙은 물질의 서열을 분명히 아는 것이다. 재물에 서열이 있다. 이 서열을 아는 것은 물질을 대할 때 가장 중요한 태도다 두 사람이 한 주인을 섬길 수는 있어도,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길 수는 없다. 한 사람이 재물과 하나님을 동시에 주인으로 섬길 수 없다. 우리의 주인은 오직 하나님 한 분이시다. 그렇다면 여기서 서열을 생각해보자. 맨 위에 누가 계신가? 우리의 주인 되신 하나님이 계신다. 문제는 두 번째다.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길 수 없다고 하니까 하나님이 맨 위, 그다음은 재물, 그다음이 나라고 생각하기 쉬운데 오늘 서열 정리 정확히 하자. 이게 올바른 서열이다. 재물은 내가 다스리고 명령해야 하는 종이다. 하나.. 2025. 2. 26.
‘철든 사람’이 되는 유일한 방법!! 철이 들 때 다른 사람의 근심이 보인다 사랑하면 눈에 콩깍지가 씌었다고 하지만, 아니다. 봐야 할 것이 제대로 보이는 것이다. 사랑이 없으면 안 보이던 것들이 사랑해서 보이는 것이다. 다른 사람이 보이기 시작하고, 아쉬운 눈빛을 읽기 시작하고, 다가가 손을 내밀기 시작한다 “철이 든다”는 말에서 ‘철’은 계절을 말한다. 우리나라는 사계절 중 한 철에만 결실이 있다. 철이 들었다는 것은 결실의 계절이 왔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철이 들고 다른 사람이 보이기 시작하면 비로소 열매가 맺히게 된다. 그런데 철이 없는 사람이 있다. 우리는 그를 ‘철부지’라고 부른다. 성경에서 철부지 하면 떠오르는 사람이 있다. 바로 요셉이다. 성경이 말하는 요셉에 대한 첫 번째 기록은 이것이다. “야곱의 족보는 이러하니라.. 2025. 2.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