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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과 신앙246

내 인생에 가장 좋은 길 이 길을 계속 걸어가야 할지 고민이 된다면하나님은 우리의 선한 목자가 되십니다그분이 인도하시는 길이 가장 완전하고 좋은 길입니다. 목자는 양을 사랑하기에 가장 좋은 길로 인도하십니다. 우리가 목자 되신 주님을 따라갈 때 높은 산도 있는 것 같고 뜻 모를 길을 걷는 것 같을 때도 있겠지만, 시간이 지난 후에는 하나님께서 가장 좋은 길로 인도하셨음을 고백하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길은 너무나 높아 우리의 작은 눈으로 다 볼 수 없고 그분의 계획은 너무 완전해서 불완전한 우리의 지혜로 판단할 수 없습니다. 때로는 내가 만나고 걷는 이 길이 맞는지, 내가 바르게 살아가고 있는지 의심될 때도 있고 내가 과연 이 길을 걸어야 할지 고민될 때도 있지만 우리가 주님 안에서 만나는 모든 일은 하나님의 계획 .. 2024. 8. 5.
우리가 불평하는 진짜 원인은, 하나님을 향한 우리의 태도에 있다 “여호와께서 들으시기에 백성이 악한 말로 원망하매 여호와께서 들으시고 진노하사.” _민수기 11:1 우리는 날씨에 대해 불평한다. 길이 막히는 것, 긴 시간을 사무실에서 보내야 하는 것도 불만이다.배우자에 대해, 또는 독신으로 지내는 것에 대해 투덜거린다.뭐든 이야기해보라. 우리는 그것에 대해 이야기하며 거기에서 낙심할 구실을 찾을 것이다.불평은 우리 문화에서 아주 흔하다. 하지만 하나님은 우리보다 불평을 훨씬 더 심각하게 받아들이시는 것 같다.그 이유는 무엇인가? 불평의 진짜 이유가 우리의 상황에 있지 않기 때문이다.우리가 불평하는 진짜 원인은 하나님을 향한 우리의 태도에 있다. 따라서 불평하는 것이 우리에게는 항상 큰일처럼 보이지 않아도 하나님께는 그렇지 않은 것이다.. 2024. 8. 4.
내 안에 있는 보물 찾는 방법!! 영의 정체성 목회나는 깊은 기도를 통해 하나님과 나만 아는 깊은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것이 좋았다. 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오래 기도할 수 있는 것도 좋았다. 특히 좋았던 점은 내 안에 부어진 성령님의 임재였다. 성령의 임재를 경험한 후 가장 큰 변화는, 주님이 나와 함께하신다는 믿음이 생긴 것이다. 주님이 함께하신다는 믿음이 생각이나 관념이 아닌 실제가 되니 걸을 때도, 잠을 잘 때도, 밥을 먹을 때도, 언제든지 주님이 나와 함께하신다는 것을 인식하게 되었다. 주님의 존재감이 내 삶 구석구석에 나타날수록 주님과 대화를 하지 않을 수 없었다. 내 안에 계신 주님의 존재를 느낀다면 그분과 대화하는 것이 당연한 것 아닌가 렇게 더 자주, 더 촘촘히 주님과 교제하게 되었다. 매일매일 대화하면 할수록 주님이 .. 2024. 8. 2.
혹시 내가 한 일을 아무도 알아주지 않고, 아무도 나를.... 혹시 내가 한 일을 아무도 알아주지 않고,아무도 나를 주목하지 않아서 서운한 마음이 드십니까? 사람들이 알아주는 인생이 행복한 것이 아닙니다.하나님께 인정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모든 공허함이 떠나갈 줄 믿습니다.예수님으로 출만할때..._ 내가 궁핍하므로 말하는 것이 아니니라어떠한 형편에든지 나는 자족하기를 배웠노니 나는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 줄도 알아모든 일 곧 배부름과 배고픔과 풍부와 궁핍에도처할 줄 아는 일체의 비결을 배웠노라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빌립보서 4장 11-13절책 중에서 출처 : 갓피플 2024. 8.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