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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과 신앙201

연단이 시작되면 기도로 버텨야 합니다 기도의 무기를 결코 내려놓지 마세요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이 얼마나 약한지 아십니까? 겉으로는 다 강해 보입니다.그런데 마귀는 우리를 쳤을 때 우리가 어디서 넘어지는지를 잘 압니다. 우리는 그 부분을 강하게 연단시켜야 합니다.그럴 때 진정한 주님의 군사가 되는 것입니다. 병사로 복무하는 자는 자기 생활에 얽매이지 않는다고 했는데,우리는 감정 하나 다스리지 못합니다.기분이 나쁘다고 사명을 버린 사람이 한둘이 아닙니다. 말로만 죽었다고 하지 마십시오.운다고 해서 죽은 사람이 아니고, 찬양할 때 손을 든다고 죽은 사람이 아닙니다. 구체적인 실행이 있는 사람이 정말 죽은 것입니다.기분이 나빠도 자신의 기분을 정복하고자기 자존심을 뛰어넘을 때 기적이 일어납니다. 연단이 시작되면 기도로 버텨야 합니다.그 시기를 기도로.. 2024. 7. 19.
주님의 인도하심을 안전하게 받는 방법!! 믿음으로 허공에 발을 내디딜 때 일어나는 일 작가님은 이런 인생을 어떻게 선택하게 되었나요?”“다른 일들을 할 수 있었음에도 특별히 이 길을 가게 된 이유가 있나요?” 나는 이런 질문을 자주 받는다.질문에 대한 대답은 그리 어렵지 않았다.재능이 많은 사람들은 여럿 중에 하나를 고를 수 있을지 몰라도,나는 할 수 있는 것이 별로 없어서 선택의 폭이 좁았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있으면 감사했고,말씀을 묵상하며 선택한 믿음의 순종들이 있었을 뿐이다.그 선택이 이어져 오늘의 내가 되었다.사람들은 만일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현재와는 다른 선택을할 것이라고 말하지만, 나는 결코 시간을 되돌리고 싶지 않다.지금까지 살아온 시간이 누추해 보여도내게는 무엇과도 바꿀 수 없을 만큼 소중하다. 아픈 경험조차 내일의 .. 2024. 7. 19.
갓피플 오늘의말씀_전도서10장14절 우매한 자는 말을 많이 하거니와 사람은 장래 일을 알지 못하나니 나중에 일어날 일을 누가 그에게 알리리요  _전도서 10:14 출처 : 갓피플 2024. 7. 18.
인생 광야 잘 통과하기!! 은혜를 기억하지 않으면 감사가 사라진다 성경에 보면, 하나님의 사람들이 현실이 너무 막막해서 부르짖을 때, 하나님께서 꼭 해주시는 말씀이 있다. 그것은 “기억하라”라는 말씀이다. 바벨론 땅에서 포로 생활하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는 예루살렘 성전에서 마음껏 예배하던 때를 기억하라고 했다. 에베소교회에게는 주님과의 첫사랑을 기억하라고 했다. 회개도, 회복도 결국은 주님과의 첫사랑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오래전 서울역 앞에서 옛날 한국이 가난했던 시절의 음식들을 먹어보는 시식회가 있었다고 한다. 개떡, 꿀꿀이죽, 꽁보리밥을 먹어보며 한국 전쟁 이후 정말 가난했던 시절에 우리가 어떻게 살았는가를 조금이나마 기억해보자는 취지였다. 이스라엘 백성들 역시 부림절이 오면 이방 땅에서 한날한시에 죽을 뻔했던 옛 시절을 생각.. 2024. 7.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