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생활과 신앙402

무조건 ‘기도 응답’ 받는 최고의 방법!! 말씀을 듣는 것보다 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팔레스타인 지역의 여름은 건조하고 따뜻해 집을 짓기에 알맞은 기후입니다. 반면 우기가 찾아오는 가을에는 이른 비가 시작되고 겨울에 본격적으로 늦은 비가 내려 집을 건축하기에는 좋지 않은 상황입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사람들은 주로 여름에 집을 짓습니다. 건기인 여름에는 점토 성분이 많은 땅의 흙이 햇빛을 받아 단단하게 굳기 때문에 반석이 아니어도 집을 짓는 데 큰 문제가 없습니다. 그런데 그런 땅에 집을 지으면 어떻게 될까요? 우기가 되어 순식간에 땅이 물에 잠기면 굳었던 땅의 점토 성분이 와해되어 죽처럼 풀어지고, 이렇게 변한 진흙이 물과 함께 탁류가 되어 흐르면 새로 지은 집에 쌓았던 벽돌이 진흙과 함께 녹아서 빠져나오고 결국 집이 무너지게 됩니다. 이런 이유로.. 2025. 4. 7.
세상 생각들을 무너뜨리는 전략!! 진리를 향한 노 젓기를 멈추지 마라 우리는 시대를 휘감아 흐르는 대표적인 다섯 흐름의 강물 속에서 살아간다. 그렇기 때문에 ‘아차’ 하는 순간 쓸려 떠내려간다. 성경은 이것을 경고한다. 그렇다면 어떻게 흘러 떠내려가지 않을 수 있을까? 첫째, 말씀에 더욱 유념해야 한다. 성경은 들은 것에 더욱 유념함으로 흘러 떠내려가지 않게 하라고 권한다. 하나님의 말씀에 더욱 유념하라는 것이다. ‘유념하다’는 헬라어로 ‘프로세코’인데, 이는 “마음을 두다, 주목하다, 전념하다, 몰두하다, 따르다, 지지하다, 조심하다, 종사하다”라는 뜻이다. 즉 들은 복음, 성경 말씀에 더욱 몰두하고 전념하여 그것을 따르며 항상 거기에 마음을 두라는 것이다. 그렇다. 세상의 흐름에 흘러 떠내려가지 않기 위해서는 우리가 믿는 바 진리에 .. 2025. 4. 4.
큰일 났다, 떠내려가고 있다!! 진리를 향한 노 젓기를 멈추지 마라 히브리서는 예수 그리스도의 탁월성을 이야기하면서 예수를 선지자, 천사 그리고 모세와 비교한다. 예수 그리스도는 선지자보다 우월하고 천사보다 뛰어나며 모세와도 비교할 수 없는 분이라는 것이다 히브리서 저자는 왜 예수를 굳이 이 세 가지와 비교했을까? 이것 말고도 비교할 것이 많지 않은가? 예수는 은보다 귀하고, 로마 황제보다 강하며, 헬라의 신들과도 비교할 수 없는 참 신이다. 그런데 왜 예수를 굳이 이 세 가지와 비교할까? 그것은 이 세 가지가 초대교회 유대 사회에 존재했던 ‘예수의 도전자들’이었기 때문이다. 이 세 가지는 당시 유대 사회를 지배하고 있던 대표적인 사상과 가치 그리고 문화였다. 우리는 이를 당대의 세계관이라 부를 수 있다. 세계관은 그 사회가 믿고 있는.. 2025. 4. 3.
주님께 내 ‘염려’를 다 맡기는 방법!! 맡기지 않으면 책임지지 않습니다 우리는 어떨 때 후회할까요? 보통은 내 마음대로 살다가 후회하게 되는 경우가 많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왜 우리에게 이 질문이 의미 있을까요? 하나님을 믿는 우리가 내 마음대로 살아서 후회하고 있다면, 이는 분명히 믿음 안에서 잘못 살았다는 의미가 되기 때문입니다. 예전에 한 권사님이 제게 “저는 우리 담임목사님이 무서운 사람이라는 소리를 듣는 게 싫어요”라는 문자를 보내셔서 ‘내가 왜 사람들에게 무서운 목사님이라는 소리를 듣게 되었을까?’ 생각해본 적이 있습니다. 그때 교회의 담임목사로서 간혹 무서운 사람이 될 수밖에 없으며 그 역할은 핑계를 대거나 누군가에게 미룰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하나님 보시기에 부끄러움이 없다면, 제가 감당해야 할 책임일 것입니다. 물론 .. 2025. 4.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