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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 한정! 공연 쏟아지는 노들섬 '버스커페스티벌' 노들섬 잔디마당에서 진행한 ‘2023 서울버스커페스티벌’ 이번 주말, 노을 맛집 '노들섬'이 거리공연으로 물듭니다. 올해로 3회째인 '서울버스커페스티벌'이 8월 23일부터 25일까지 열리기 때문인데요. 토이스토리, 인어공주 등 유명 애니메이션 OST 부터, 누구나 들으면 흥얼거리게 되는 K-POP까지 다채로운 무대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그동안 서울 구석구석에서 거리공연을 펼쳐온 공연단 38팀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기회, 놓치지 마세요! 서울시는 8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한강 노들섬에서 ‘서울버스커페스티벌 2024’를 개최한다.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거리예술가(버스커)가 주인공이 돼 시민들과 ‘음악’으로 소통하는 자리로, 서울거리공연 ‘구석구석라이브’ 참여 공연단 38팀이 출동해.. 2024. 8. 22.
일 년 내내 재밌는 맛, 신선한 재료 가득 '남성사계시장' 박찬일의 맛있는 시장 이야기 ‘남성사계시장’서울 남부권엔 좋은 시장이 많다. 인구도 많고, 1960년대 이후 이주해 서울을 새로운 주거지로 삼은 ‘신(新) 서울인’이 대거 모여 사는 까닭에 전통시장의 정서가 충만하다. 특히 총신대입구역에서 신림동, 봉천동으로 이어지는 권역의 시장은 고객 유입 수로 보나 겉보기에도 상권이 활발하고 좋은 곳으로 유명하다.박찬일의 맛있는 시장 이야기 ‘남성사계시장’사계절 내내 끊이지 않는 발길이달에는 남성사계시장에 들렀다. 원래 이곳은 남성동이라는 이름으로 불렸다. 1960년대에 서울 도심 개발이 본격화 되면서 청계천 지역에서 이주민이 많이 모여들었다. 이때부터 자연스레 시장이 커졌다. 원래 있던 시장은 1980년대에 재개발로 철거되었고, 현재의 골목시장으로 옮겨오게 되었다... 2024. 8. 21.
한국인 아재 입맛에도 딱~ 서울에서 만난 태국의 맛 한국은 물론, 전 세계 어디를 가나 태국식 메뉴를 맛볼 수 있다. 태국 정부의 발표에 따르면 지난 2002년 5,500개였던 해외 태국 레스토랑 수는 현재 약 1만7,000개로 3배 이상 증가했다. 그 이유가 뭘까? 맵고, 짜고, 달고, 시고, 거기에 불 맛까지 가득한, 어찌 보면 한식을 쏙 빼닮은 태국 요리의 비밀을 들여다보았다.‘맛없없’, 이름을 내건 식당용산구 녹사평 방면 이태원 꼭대기에 위치한 해방촌 신흥시장. 오랜만에 왔는데 많이 변했다. 시장이 기능을 잃어가자 독특한 취향의 젊은이들이 가게를 열기 시작했다. 월세가 비싸서 번화가에 가기 힘든 청년들의 아지트가 되었다. 그곳에 ‘팟카파우’라는 태국 식당이 있다. 어딘가 코즈모폴리턴 같은 기운의 셰프이자 사장인 스리프라팁 파우피싯 씨(이하 파우씨).. 2024. 8. 21.
인도 커리, 어디까지 먹어봤니? 풍미 가득한 서울 속 맛집 전통 인도요리 탄두리 치킨, 빈달루 커리, 프라운 마크니 커리.다채로운 향신료와 깊은 맛으로 가득한 인도 요리는 이제 미식가만의 전유물이 아니다. 콤콤하고 진한 커리부터 화려한 탄두리 요리와 쫄깃한 난까지 인도 음식은 독특한 매력으로 사람들을 매료시킨다. 우리가 잘 아는 ‘커리’라는 단일 음식이 없다는 흥미로운 사실을 비롯해 인도의 고유한 맛을 느껴보자.현지의 맛을 지킨다는 것싱 라카(45세) 사장은 우리말이 아주 유창하다. “저는 요리사는 아니고, 회사원 출신이에요. 비행기에서 우연히 한국인 아내를 만나 한국에 오게 되었어요.”한국은 이미 세계의 나라다. 외국인 비율이 5%를 넘나든다. 인도인도 꽤 많지만, 우리말이 이처럼 유창한 이는 드물 것 같다. 말도 잘하는데 어휘력도 뛰어나다. ‘헬로 인디아’가.. 2024. 8.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