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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못 봤다면 꼭! 올해 마지막 '드론라이트쇼' 11월 2일 뚝섬한강공원에서 올해 하반기 마지막 ‘한강 불빛 공연(드론라이트쇼)’이 펼쳐진다 1,000대의 드론이 만드는 환상적인 쇼 ‘한강불빛공연’이 올해 마지막 공연을 앞두고 있습니다. 시민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은 ‘드론라이트쇼’의 대미를 장식할 이번 공연의 주제는 ‘AGAIN 1988’으로, 2036년 서울올림픽 유치를 기원하는 콘텐츠를 선보입니다. 가을밤 한강에서 특별한 추억을 쌓고 싶다면, 이번 주 토요일 마지막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서울시는 가을을 맞아 지난 9월 28일부터 ‘2024 한강 불빛 공연(드론라이트쇼)’ 하반기 공연을 시작했다. ‘2024 한강 불빛 공연’은 상반기에만 총 7만 8,000여명이 관람한 서울의 대표 야간관광콘텐츠다.올해 마지막 공연은 뚝섬한강공원에서 11월 2일 ▴.. 2024. 10. 31.
누구나 보기 쉬운 디자인 '새 지하철 노선도' 레드닷 수상 쾌거! 서울시가 ‘신형 지하철 노선도’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부문에서 2년 연속 수상했다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레드닷’ 2년 연속 수상서울시가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인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Red Dot Design Award)’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부문에서 2년 연속 수상했다. 지난해 ‘소울 드롭스(Soul Drops) 벤치’와 ‘서울 라이트 DDP’가 수상한 데 이어 올해는 누구나 보기 쉽고 읽기 쉬운 ‘신형 서울지하철 노선도’가 수상작에 선정됐다.‘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미국 ‘IDEA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히며 매년 제품 디자인, 디자인 콘셉트,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분야에서 공모를 진행, 공정한 평.. 2024. 10. 30.
돌봄 상담은 '☎120+3'으로! 11월부터 전문콜센터 운영 초기돌봄 상담부터 서비스기관 연계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안심돌봄120’이 11월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간다 다양한 돌봄서비스가 제공되고 있지만 자신에게 꼭 맞는 서비스를 알아내기란 쉽지 않습니다. 정보가 부족해 제대로 된 지원을 받지 못하거나 복잡한 절차로 신청조차 안 하는 경우를 방지하기 위해, 서울시는 11월부터 돌봄전문콜센터 ‘안심돌봄120’을 시범운영합니다. 돌봄이 필요한 서울시민 누구나 다산콜센터로 전화를 걸면 상담부터 서비스 제공기관 연결까지 원스톱으로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안심돌봄120’ 이용 방법과 운영 방안에 대해 자세히 알아봅니다.  서울시가 11월 1일부터 돌봄전문콜센터 ‘안심돌봄120’ 시범운영을 시작한다.앞으로는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장애인 등 당사자는 물론 가족, 지인 누구든.. 2024. 10. 30.
나야, 서울디딤돌소득! 참여자 후기를 곁들인~ 수입이 있지만 쓸 돈은 없고, 최저생계 지원을 받기엔 애매하고... 복지의 문턱이 조금만 낮다면 우리의 미래는 달라지지 않을까요? 서울시는 소득이 적은 취약계층에 더 많은 지원을 받는 ‘서울디딤돌소득’ 시범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최근 탈수급률과 근로 촉진 효과 면에서 긍정적인 결과가 나오고 있는데요, 시범사업 2년차에 접어든 ‘서울디딤돌소득’ 참여자들의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서울디딤돌소득은?최저생계 지원을 넘어 인간다운 삶을 보장하기 위해 진입장벽은 낮추고 소득이 적을수록 더 많이 지원하는 소득보장제도입니다. 소득과 재산 기준만으로 참여가구를 선정, 진입조건을 완화하여 기존 제도에서는 지원을 받지 못한 저소득 가구도 디딤돌소득 지원을 받을 수 있게 설계됐습니다. 지난 2022년부터 시범사업을 시작, 5.. 2024. 10.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