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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도시생활의 모든 것! '스마트라이프위크' 내달 10일 개막 다가오는 10월, 관람객이 미래 도시 생활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혁신기술을 전시하는 ‘스마트라이프위크(SLW)’가 개최된다. 오는 10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제1회 스마트라이프위크(SLW)’가 개최됩니다. SLW은 사람 중심의 기술을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전시뿐 아니라, 로보틱스, 모빌리티, 혁신기술과 약자동행기술의 최신 트렌드를 선보일 예정인데요. SLW 준비가 막바지에 이르며, 서울시는 전시관의 윤곽을 드러냈습니다. 1층 쇼룸부터 3층 기업전시관까지 다채로운 콘텐츠로 채워질 SLW 전시관을 자세히 살펴봅니다 서울시는 사람 중심의 글로벌 종합 ICT 박람회 스마트라이프위크(SLW; Smart Life Week) 개최를 보름 남짓 앞둔 시점에 야심차게 준비해 온 전시관의 구.. 2024. 9. 23.
2명부터 '다자녀 혜택' 받으세요! 47개 다 알려드림 서울시는 다자녀 지원 정책을 확대·신규 추진한다 출생 극복을 위한 ‘탄생응원 서울 프로젝트’가 한층 탄탄해진 혜택을 안고 돌아왔습니다. 공공시설 이용료 및 공공요금 감면, 첫만남 이용권 금액·서울형 가사서비스 지원 횟수 확대, 다태아 안심보험으로 안심 양육지원, 둘째 출산 시 첫째 아이 돌봄비 최대 100% 지원 등 서울에서 아이를 키운다면 꼭 챙겨야 할 혜택들로 가득한데요. 다자녀 지원 정책 관련 정보를 한눈에 확인해보세요 서울시는 ‘탄생응원 서울 프로젝트’의 하나로 지난해 5월 ‘다자녀 가족 지원계획’ 발표 후 다자녀 기준을 3자녀에서 2자녀로 완화하고, 40만 다자녀 가족의 양육부담 경감을 위해 공공시설 이용료 감면, 공공요금 감면, 양육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오고 있다.올해에는 ‘첫만남 이용.. 2024. 9. 20.
야간·휴일 일하는 소상공인에 아이돌봄서비스 지원…월 최대 60만원 서울 소상공인 민간아이돌봄서비스 지원사업 포스터 서울시가 소상공인 업무특성상 발생할 수 있는 돌봄공백을 메우기 위해 야간·휴일에도 맞춤형 돌봄이 가능한 ‘아이돌봄서비스’ 이용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을 새롭게 시작한다.자녀를 키우는 소상공인이 민간서비스기관에서 아이돌봄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시간당 돌봄비(15,000원) 중 자부담(5,000원)을 제외한 나머지 10,000원을 서울시가 지원한다. 자녀 1인당 월 최대 60만 원씩 6개월 간 총 36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2자녀의 경우 월 최대 90만 원, 6개월 간 총 540만 원을 지원받는다.시간당 기본요금아동인원(명)이용시간이용요금(원)市지원(원)본인부담금(원)11시간15,00010,0005,00021시간22,50015,0007,500(1인당) 이.. 2024. 9. 20.
북촌·서촌 거닐며 오감만족! 열흘간 '서울한옥위크'…프로그램 신청은? 올해에도 서울한옥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행사인 ‘서울한옥위크’가 개최된다 서울시가 9월 27일부터 10월 6일까지 열흘 간 북촌과 서촌 일대에서 제2회 ‘2024 서울한옥위크’를 개최한다. ‘서울한옥위크’는 서울의 대표 한옥 축제로, 한옥 관련 유관기관과 단체, 주민 등과 함께 서울한옥을 다양하게 경험할 수 있는 복합문화행사로 전시, 투어, 체험, 공연 및 이벤트가 진행된다.2024 서울한옥위크    |    전시서울의 대표 한옥밀집지역인 북촌과 서촌의 한옥 10곳에 현대미술 작가 10인의 작품을 설치해, 공간과 예술작품의 상호작용을 경험해볼 수 있는 ‘공간의 공명’ 전시를 운영한다.전시는 서울우수한옥으로 선정된 민간한옥 난호재(暖好齋)와 호경재(浩慶齋)를 비롯해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공공한옥을.. 2024. 9.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