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생활과 신앙406

기도가 아주 쉬워지는 방법!! 하나님을 알면 기도가 즐거워진다 사람들은 대개 익숙한 사람들과는 이야기를 잘하지만, 낯선 환경에서 낯선 사람과 처음 만나는 자리는 어색해합니다. 상대방이 어떤 사람인지 잘 모르니 어떤 이야기를 어디까지 해야 할지 판단이 서질 않기 때문입니다. 기도가 어려운 이유도 그렇습니다.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잘 모르기 때문이지요. 기도는 어떤 기도를 어떻게 할 것인지보다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알 때 쉬워집니다. 이 시대는 매우 자기중심적인 시대입니다.내가 중요하고, 철저하게 나를 중심으로 세상이 돌아갑니다. 그런데 그 말은 틀린 말입니다. 저도 세상이 나를 중심으로 돌아가는 줄 알았는데 실은 아들을 중심으로 돌아갑니다. 우리 집의 주인은 제가 아니라 제 아들입니다. 온 집.. 2024. 10. 17.
다 몰라도, 나는 안단다. 너의 아픔을... 말해도 사람들은 다 알 수 없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아십니다 제가 미국 코스타(KOSTA, 해외유학생수련회)에 갔을 때 터키에서 사역하신 김요한 선교사를 만났습니다그 분이 터키 선교사로 있을 때 겪은 고난에 대해 말씀하셨습니다.복음을 전하다 터키 경찰에 여러 번 붙들려 가서 기억하기도 싫을 만큼 고문을 많이 당했다고 합니다.머리를 벽에 하도 많이 부딪쳐서 기억상실 증상까지 나타났습니다. 어느 날 전도하다가 또 붙잡혔는데 이번에는 조사도 없이 지하 감방에 데려가 죽도록 때렸다고 합니다.지긋지긋하고 치가 떨렸습니다.다시 붙잡혀 고문을 당한다고 생각하니 솔직히 하나님께 원망하는 마음이 들었다고 합니다.“하나님, 제가 또 이렇게 당해야 합니까?하나님, 저 언제까지 이래야 해요?”그때 히브리서의 말씀이 생각났다고.. 2024. 10. 15.
하나님이 정말 좋아하시는 것은? 너의 순종으로 인해 내가 영광 받았다!  전도사 시절, 작은 상가에 있는 개척교회를 섬겼습니다 막 세워진 교회였지만, 얼마나 많은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경험했는지 모릅니다. 그러던 중 교회에서 40일간 ‘특별 성령 집회’를 열었습니다. 매주 주제를 정해 저녁마다 모여서 뜨겁게 예배하며 하나님께 나아갔지요 어느덧 집회 마지막 주간이 되었고, 주제는 ‘부흥’이었습니다. 설교 말씀을 들은 후에 다 함께 〈부흥〉을 부르기 시작했지요. 40일간 쌓여온 하나님을 향한 갈망이 찬양을 통해 쏟아져 나오는 듯했어요. 당장 부흥의 역사가 일어나도 전혀 이상하지 않은 분위기였습니다 바로 그때, 찬양 인도를 하던 제 마음에 성령의 감동이 찾아왔습니다.‘네 친척 ◯◯를 만나서 함께 식사해라.’저는 당황스러웠습니다. 따뜻하면서도 .. 2024. 10. 15.
하나님을 제대로 높여 드리는 방법!! 내 예배의 현주소는 어디인가? 군대에서 주일예배를 드리는데, 목사님이 설교 중에 충격적인 말씀을 하셨습니다.“예배는 천국의 영원한 주제입니다.천국에서 우리가 영원토록 할 일이 바로 예배입니다!” ‘천국의 주제가 예배라고?1시간 예배드리는 것도 쉽지 않은데, 하나님나라에서는 예배를 영원토록 드려야 한다고? 그러면 내게는 천국이 천국이 아닐 수 있겠다….’ 그날 이후, 제 머릿속에서 예배에 대한 고민이 떠나지 않았습니다. ‘천국은 하나님 안에서 가장 좋은 것들이 펼쳐지는 곳일 테고, 그 천국의 주제가 예배라면, 예배는 좋은 것들 중의 최고임이 분명한데, 지금 내게 예배는 무엇인가?’ 이 질문이 저를 채우기 시작했고, 현실도 보였습니다. ‘앞으로 목회자가 되어 가장 많이 섬기게 될 것이 예배일 텐데… 지금 상.. 2024. 10.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