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과 신앙403 아무리 힘들어도 살 길은 있다!! 어려움을 겪을 때 강해지는 믿음! 몇 년 전 미국의 한인 2세 목사가 시무하는 교회를 방문해 예배를 드린 적이 있다. 이 교회는 미국에서 가장 진보적인 도시라는 시애틀에 있고 인근에 대학이 있어 예배에 참석한 교인 대다수는 젊은이들이었다. 그런데 목사가 강단에 올라 설교를 시작하기 전 이런 말을 했다. “하나님의 말씀을 받기 위해 무릎을 꿇으십시오.” 순간 필자는 영어를 잘못 알아들었는지 의심이 들어 주위를 둘러보았다. 놀랍게도 활기차고 자유분방해 보이는 젊은이들이 일제히 바닥에 무릎을 꿇는 것이 아닌가. 신선한 충격과 함께 필자 또한 어릴 적 교회 마룻바닥에서 예배드린 이후 처음으로 바닥에 무릎을 꿇는 경험을 했다. 이 교회는 이처럼 ‘날 것’의 영성뿐 아니라 가난하고 약한 자들을 위한 섬김을 강조.. 2024. 9. 26. 기도하지 않는 것보다 더 위험한 일이 있다!! 처음 사랑을 회복하고 싶다면, 새벽 밀회를 가지라 하나님은 종종 자신과 이스라엘 백성의 관계를 부부 관계로 설명하셨다. 이 은유에는 하나님의 마음이 담겨 있다. 이를 통해 하나님이 우리를 어떻게 바라보시며, 우리에게 무엇을 원하시는지를 알 수 있다. 특히 호세아서에서 그 점이 명확히 보인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영적 신랑으로 등장하신다. 그러나 신부 된 이스라엘 백성이 신랑이신 그분을 자꾸 떠나자, 하나님은 영적 음행에 젖은 이스라엘에게 회개를 촉구하셨다. 돌아오라고 외치셨다 선지자 호세아는 자신의 결혼을 하나님의 말씀 선포를 위한 비유로 내놓았다. 이 비유는 그의 삶을 쪼개고 지나갔다. 거룩한 선지자가 창녀와 결혼했다. 아내는 남편을 계속 떠났지만, 남편은 아내를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다. 선지자는 순종.. 2024. 9. 25. 「절박함 계기판」을 확인하셨나요? 절망에 다다라서야, 기도의 진짜 목적이 성취되었다! 1997년 9월, 특전사 군인들이 서해에서 수영 훈련 중이었다평형으로 500미터 앞에 있는 부표를 반복해서 도는 훈련이었다. 훈련생들은 맨몸 수영을 해야 했고, 조교들은 부력 보조기를 안고 훈련생들 사이사이에 위치해 있었다. 그때 한 훈련생이 체력이 고갈된 나머지, 조교의 부력 보조기를 덥석 붙잡으며 말했다.“헉헉… 너무 힘듭니다. 죽을 것 같습니다!”조교에게만 허락된 부력 보조기를 훈련생이 붙잡는 건 불법이었다. 조교는 그 훈련생을 떼어내어 오히려 물속에 밀어 넣으며 소리쳤다.“그럼 죽어!” 곧 죽을 것처럼 매달리던 훈련생은 다시 물에 던져졌다.정수리까지 빠져 코와 목구멍으로 짠물이 밀려 들어왔다. 그는 잠시 허우적대더니 “켁켁” 하며 바닷물을 토해.. 2024. 9. 24. 움직여라, 앞으로 나아가야 ‘복’을 만난다!! 물가로 가라, 하나님의 역사가 시작된다 하나님은 모세 시대에 계셨듯이 지금도 계시니라믿음의 기도에 즉각 반응하시느니라.지금도 홍해 사이에 길을 내실 준비가 되어 있으시니라 모세의 믿음을 가져라.앞에 바다가 있고 뒤에서는 적들이 쫓아오며아무런 피할 곳이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도그의 믿음은 흔들리지 않았느니라.그는 자기 백성을 물가로 인도하였느니라 그의 임무를 다하였으니,이제는 그의 하나님, 그가 믿는 하나님이행동하실 차례가 왔느니라. 그러나 그 전에 그가 물가로 가야 했느니라.사람들은 얼마나 자주 자신에게 다가올험난한 바다를 생각하며 멈추고 물러나는가! 그는 더 가봐야 소용없다고 말하며 포기하느니라.아니면 바다가 보이는 곳까지 가서 멈추느니라. 그는 항상 갈 수 있는 데까지 가야 하며자기 몫을 다해야 하느니.. 2024. 9. 23. 이전 1 ··· 53 54 55 56 57 58 59 ··· 10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