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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과 신앙403

망하지 않고 다시 일어선 결정적 이유!! 옥합을 깨뜨린 여인의 믿음  한 여인이 귀한 향유 한 옥합을 가지고 나와 예수님의 머리에 붓습니다. 여기서 “귀한 향유”는 ‘나드 향유’였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당시 나드 한 옥합이면 약 300데나리온을 주어야 살 수 있었다고 해요. 현재 가치로 환산하면 약 3,000만 원 이상이라고 합니다. 여인이 예수님의 머리에 향유를 부으면서 단번에 3,000만 원을 쓴 거지요. 그러자 제자들이 난리가 납니다. 이 여인의 섬김을 “허비”로 치부하며, 비싼 값에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줄 수 있었겠다고 말합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그가 내게 좋은 일을 하였느니라”라고 말씀하며 마리아의 행동을 칭찬하세요 그러면서 가난한 자들은 항상 그들과 함께 있지만, 예수님은 항상 함께 계시는 게 아니라고 하시며, 마리아가 향유를 부은.. 2024. 10. 17.
기도가 아주 쉬워지는 방법!! 하나님을 알면 기도가 즐거워진다 사람들은 대개 익숙한 사람들과는 이야기를 잘하지만, 낯선 환경에서 낯선 사람과 처음 만나는 자리는 어색해합니다. 상대방이 어떤 사람인지 잘 모르니 어떤 이야기를 어디까지 해야 할지 판단이 서질 않기 때문입니다. 기도가 어려운 이유도 그렇습니다.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잘 모르기 때문이지요. 기도는 어떤 기도를 어떻게 할 것인지보다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알 때 쉬워집니다. 이 시대는 매우 자기중심적인 시대입니다.내가 중요하고, 철저하게 나를 중심으로 세상이 돌아갑니다. 그런데 그 말은 틀린 말입니다. 저도 세상이 나를 중심으로 돌아가는 줄 알았는데 실은 아들을 중심으로 돌아갑니다. 우리 집의 주인은 제가 아니라 제 아들입니다. 온 집.. 2024. 10. 17.
다 몰라도, 나는 안단다. 너의 아픔을... 말해도 사람들은 다 알 수 없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아십니다 제가 미국 코스타(KOSTA, 해외유학생수련회)에 갔을 때 터키에서 사역하신 김요한 선교사를 만났습니다그 분이 터키 선교사로 있을 때 겪은 고난에 대해 말씀하셨습니다.복음을 전하다 터키 경찰에 여러 번 붙들려 가서 기억하기도 싫을 만큼 고문을 많이 당했다고 합니다.머리를 벽에 하도 많이 부딪쳐서 기억상실 증상까지 나타났습니다. 어느 날 전도하다가 또 붙잡혔는데 이번에는 조사도 없이 지하 감방에 데려가 죽도록 때렸다고 합니다.지긋지긋하고 치가 떨렸습니다.다시 붙잡혀 고문을 당한다고 생각하니 솔직히 하나님께 원망하는 마음이 들었다고 합니다.“하나님, 제가 또 이렇게 당해야 합니까?하나님, 저 언제까지 이래야 해요?”그때 히브리서의 말씀이 생각났다고.. 2024. 10. 15.
하나님이 정말 좋아하시는 것은? 너의 순종으로 인해 내가 영광 받았다!  전도사 시절, 작은 상가에 있는 개척교회를 섬겼습니다 막 세워진 교회였지만, 얼마나 많은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경험했는지 모릅니다. 그러던 중 교회에서 40일간 ‘특별 성령 집회’를 열었습니다. 매주 주제를 정해 저녁마다 모여서 뜨겁게 예배하며 하나님께 나아갔지요 어느덧 집회 마지막 주간이 되었고, 주제는 ‘부흥’이었습니다. 설교 말씀을 들은 후에 다 함께 〈부흥〉을 부르기 시작했지요. 40일간 쌓여온 하나님을 향한 갈망이 찬양을 통해 쏟아져 나오는 듯했어요. 당장 부흥의 역사가 일어나도 전혀 이상하지 않은 분위기였습니다 바로 그때, 찬양 인도를 하던 제 마음에 성령의 감동이 찾아왔습니다.‘네 친척 ◯◯를 만나서 함께 식사해라.’저는 당황스러웠습니다. 따뜻하면서도 .. 2024. 10.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