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과 신앙403 당신은 울어야 합니다, 눈물을 참지 마세요!! 예배 때 눈물이 나면, 그냥 우세요 대학교 2학년 여름 방학 때, 한 선교단체에서 진행하는 청소년 수련회의 교사로 섬길 기회가 있었습니다. 한번은 저녁 집회 때, 아이들 몇 명이 안 보이는 거예요. 저는 나가서 아이들을 데리고 예배 자리로 돌아와야 했지요. 얼마나 정신이 없던지요. 숨 돌리고 앉아서 찬양을 하는데, 뜬금없이 한 장면이 제 머릿속에 펼쳐졌어요 중학생쯤 되어 보이는 아이가 추운 겨울에 두툼한 한복 저고리를 입고, 귀마개를 하고, 연탄을 어깨에 짊어지고 시장으로 가는 다리로 걸어가고 있었어요. 그런데 마침 다리 맞은편에서 또래 아이들이 교복을 입고 삼삼오오 무리 지어 걸어왔어요. 그러자 연탄을 들고 가던 아이가 다리 밑으로 숨더라고요. 그러더니 아이들이 다 지나가자, 위로 올라와서 다시 다리.. 2024. 10. 31.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 못하는 결정적 이유!! 나는 하나님의 종인가, 하나님을 종처럼 여기는가 사람들은 왜 자기가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 못하는지궁금해하고 이유를 알고 싶어 한단다 많은 사람이 나에게 와서하나님의 뜻이 무엇이냐고 묻고 알려달라고 하는데,내가 그들에게 알려주지 않은 것은 아니란다. 처음에 그들은 내 음성을 들으면 순종하겠다고 말했지만,내가 그들에게 알려주면 그들은 듣고 난 다음에자기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마음을 바꾸곤 하지 자기가 듣고 싶어 하는 말을 안 들었기 때문에그들은 순종하고자 하는 마음을 접었다는 것이라. 내가 그들에게 내 음성을 들려주지 않은 것이 아니라그들에게 내 말을 온전하게 듣고자 하는 마음이 없다는 것을그들은 알아야 할 것이니라. 내 종이 내 음성을 잘 듣는 이유는내 음성을 듣고 순종하기를 어려워하지 않기 때문이라.그래.. 2024. 10. 31. 하나님, 오늘은 어떠셨나요 아버지의 마음이 있는 곳으로 내 마음도 따라갑니다. 선택하신 이유작아 보였습니다 적들의 침입에 마냥 두려워하는 이스라엘이.싸울 능력이 없어 하나님께 도움을 구하면하나님께서 우레로 때로는 지진으로대신 싸워주시는 모습이 말이죠 싸울 능력 하나 없는 이스라엘이내 눈에는 보잘것없어 보였습니다 “그래서 선택한 거야”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이 작기 때문에 선택하셨다 합니다. 하나님께서 일하실 수 있도록.어쩌면 하나님은그렇게 작아질 때까지 기다리셨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당신의 능력을 보여주시기 위해서 말이죠. 나도 동일하다 하십니다 “작고 보잘것없어 보이는 이스라엘을 끝까지 놓지 않고 이끌었던 것처럼 그렇게 네 손도 놓지 않을 거란다. 그러니 두려워하지 마.” 이스라엘은 결코 크지 않았습니다.그 작은 이스라엘을 이끄신하.. 2024. 10. 30. 내 이름은 “생명책”에 기록되어 있을까? 천국과 지옥이 없다고 하는 사람에게 나는 영원한 형벌의 교리를 믿는다.이 세상에서 숨을 거둘 때까지 회개하지 않는 사람들은 영원히 하나님의 존전에서 추방될 것이라는 교리는 인간의 타락이나 죽은 자들의 부활만큼이나 성경의 분명한 진리다. 성경은 유기적 통일체,즉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이기 때문에 우리는 성경 전체를 받아들이든지 아니면 성경 전체를 거부하든지 해야 한다 성경에서 내가 믿기 원하는 부분들을 선택하고 내게 당혹감이나 불쾌감을 주는 부분들을 거부하는 짓을 나는 하지 않는다. 만일 그렇게 한다면 그것은 오류를 범할 수 있는 나의 이성을 판단기준으로 삼아 오류 없는 계시를 판단하는 것이며, 그 자체가 틀림없이 불합리한 짓이다 성경이 내 앞에 서서 판단을 받는 것이 아니라, 내가 성경 앞에 서서 판단 .. 2024. 10. 30. 이전 1 ··· 47 48 49 50 51 52 53 ··· 10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