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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과 신앙418

힘들 때 버틸 수 있었던 비밀!! 나의 유일한 ‘숨구멍’ 내 이마에는 오랜 상처가 있다.짙은 주삿바늘 자국이 남아 있다. 내가 기억할 수 없는 때의 상처였다. 태어나고 백일이 되기 전에 폐렴에 걸렸다. 병원에 입원했지만, 상태가 점차 중하여져만 갔다. 의사가 어머니에게 말했다.“가망이 없습니다. 준비를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청천벽력 같은 말이었다.백일도 안 된 아들을 떠나보내야 한다는 말에 큰 충격을 받으셨다. 어머니는 나를 안고 병원 옥상에 올라가셨다. 평소에 잘 믿지도 않던 하나님을 찾으셨다. 눈물로 하나님께 간구하셨다.“제 아들을 살려주시면, 하나님께 바치겠습니다.” 하나님은 어머니의 기도를 들으셨다. 곧 죽을 거라던 내가 회복되기 시작했다. 의사가 더 놀랐다. 그야말로 기적이라고 했다. 장례를 준비하라던 아기는 멀쩡하게 살아.. 2026. 6. 9.
염려를 없애 버리는 최고의 방법!! 주님을 믿고 팔을 뻗어라 헨리 나우웬의 《죽음, 가장 큰 선물》이라는 베스트셀러가 있다.그는 이 책에서 공중 곡예사들에게 배운 신뢰에 관한 교훈을 이야기한다. 나우웬은 곡예사들이 우아하게 공중을 나는 모습을 감탄하며 지켜본 뒤에 그들을 만나서 그 비결을 물어보았다. 그러자 곡예사가 대답했다. “비결은 공중을 나는 사람은 아무것도 하지 않고, 붙잡아주는 사람이 모든 걸 하는 데 있습니다. 내가 조(Joe)를 향해 날아갈 때, 나는 그저 팔을 뻗고 그가 나를 붙잡아서 안전하게 반대편으로 데려다주기를 기다리기만 하면 됩니다.” 언뜻 보기에는 이리저리 날아다니는 곡예사의 역할이 훨씬 더 중요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정반대라는 것이다. 날아 다니는 곡예사의 역할은 거꾸로 매달린 곡예사를 향해 날아 가는 것뿐이다. .. 2026. 6. 1.
“저 오늘 죽어요” 메모를 보았다… 하나님은 포기하지 않으신다 학교 사역에 아무런 비전도, 전략도 없이 준비되지 못한 사람이 학교에 갔으니 얼마나 많은 실패와 시행착오를 겪었는지 모른다. 나는 동아리에 참여하는 학생들이 제발 한 번만 찬양을 우렁차게 따라 하기를, 제발 한 번만 설교를 잘 경청하기를, 제발 한 번만 소그룹 나눔에 진지하게 참여하기를 바라며 내가 할 수 있는 온갖 시도를 다 했었다. 하지만 학생들의 반응은 무미건조했다. 한 학기 동안 아무런 반응도 없는 학생들의 싸늘한 눈빛을 보며 나는 고민과 괴로움 끝에 이렇게 기도하기 시작했다.‘하나님, 저는 학교 사역에는 은사가 없는 것 같습니다.저를 사랑하신다면 이 동아리를 없애주세요!’ 이렇게 기도하면서도 동아리 시간에 어떻게 해서든 학생들의 반응을 이끌어내고 복음을 전하기 위해 최.. 2026. 5. 20.
‘성령 충만’ 받는 확실한 방법!! 성령충만해야 늘 기쁘게 살 수 있습니다 성령 충만함이란 내주하시는 성령께 온전히, 지속적으로 순복할 때 나타나는 결과로서의 삶입니다. “다 한 성령을 마시게 하셨습니다”라고 함은, 마치 우리가 물을 마시면 물이 우리의 속에 있듯, 성령께서 우리 안에 계셔서 역사하심을 가리킵니다. 성령의 충만함은 삼 층 분수대에 비유할 수 있습니다. 즉 물이 속에서부터 솟아 나와 먼저 분수 맨 꼭대기인 삼 층에 흐릅니다. 삼 층이 다 차면 물은 곧 이층으로 흘러넘치게 됩니다. 그러고 나서 다시 일 층으로 흘러넘칩니다.이처럼 성령께서 우리 속에 충만하심으로 우리를 통해 속에서 밖으로 흘러넘치게 되는 것이 성령의 충만함입니다. 성령의 충만함은 그리스도인의 성화와 관계됩니다.내주하시는 성령의 역사로 그리스도의 성품이 우리 안.. 2026. 5.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