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충만해야 늘 기쁘게 살 수 있습니다

성령 충만함이란 내주하시는 성령께 온전히, 지속적으로 순복할 때 나타나는 결과로서의 삶입니다.
“다 한 성령을 마시게 하셨습니다”라고 함은, 마치 우리가 물을 마시면 물이 우리의 속에 있듯, 성령께서 우리 안에 계셔서 역사하심을 가리킵니다.
성령의 충만함은 삼 층 분수대에 비유할 수 있습니다. 즉 물이 속에서부터 솟아 나와 먼저 분수 맨 꼭대기인 삼 층에 흐릅니다. 삼 층이 다 차면 물은 곧 이층으로 흘러넘치게 됩니다. 그러고 나서 다시 일 층으로 흘러넘칩니다.
이처럼 성령께서 우리 속에 충만하심으로 우리를 통해 속에서 밖으로 흘러넘치게 되는 것이 성령의 충만함입니다.
성령의 충만함은 그리스도인의 성화와 관계됩니다.
내주하시는 성령의 역사로 그리스도의 성품이 우리 안에 나타납니다.
갈라디아서 5장은 아홉 가지 성령의 열매를 열거합니다.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 갈 5:22,23
또한 요한계시록 22장 1,2절은 성령 충만한 삶과 깊은 관계가 있습니다.
또 그가 수정 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이니 하나님과 및 어린 양의 보좌로부터 나와서 길 가운데로 흐르더라 강 좌우에 생명나무가 있어 열두 가지 열매를 맺되 달마다 그 열매를 맺고 그 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치료하기 위하여 있더라.
성경은 종종 성령을 물 또는 강물로 나타내십니다. 여기에서 성령을 물로, 그것도 넘쳐흐르는 강물로 나타내심은, 내주하시는 성령이 우리 안에 충만하여 우리를 통해 흘러넘침으로 우리의 삶에 열매가 맺히는 것을 말씀하고자 함입니다. 그러할 때, 삶에 생명이 강같이 흘러가며, 우리 속에 그리스도의 형상이 나타납니다. 이런 삶은 사도행전에 나오는 신약의 그리스도인의 삶과 교회의 역사를 통해 드러나는 수많은 성도의 삶에서 그대로 성취되었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삶에서도 그와 같은 것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성경에서 ‘성령의 충만’이라고 말씀하실 때그것은 우리가 계속 성령께 순종하며 늘 의지하는 삶을 사는 상태를 가리킵니다. 실제로는 서로 의미가 다른 두 개의 헬라어가 있습니다. 그 하나는 ‘플레데스’(plethes)이고, 다른 하나는 ‘플레레스’(pleres)입니다. 플레데스는 ‘충전하다’라는 뜻이고, 플레레스는 나무가 열매를 맺기 위해 수액에 젖는다는 의미의 ‘흠뻑 젖다’라는 뜻입니다.
우리가 날마다 성령께 순종하며 의지하는 삶을 살아서 성령으로 충만하여 능력이 계속해서 나타나고, 열매를 맺어 성품에 더욱 큰 변화가 일어나야 합니다.
사도행전에 나타난 성령의 행하심을 통한 성령 세례와 성령 충만의 특징을 다음과 같이 요약할 수 있습니다:
첫째, 성령 세례는 일회적이지만 성령 충만은 계속적, 반복적입니다.
사도행전 4장에는 이미 성령 세례를 받았지만 성령으로 더욱 충만하게 되어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또한 에베소서 5장 18절에, “오직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으라”라고 명하십니다. 이는 한 번만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성령의 충만함을 받으라는 말씀입니다. 성령 세례를 받은 후에도 계속 성령의 충만함을 구할 때, 능력 있는 그리스도인으로 살 수 있습니다.
둘째, 성령 세례는 성령께서 우리 밖에서 우리 안으로 향하여 움직이신다는 결과입니다. 그러나 성령 충만함은 성령께서 우리 안에서 우리 밖으로 향하는 것의 결과입니다. 성령께서 외부에서 내부로 행하시면 권능, 능력, 은사가 나타납니다. 성령께서 내부에서 외부로 행하시면 성품, 열매, 사랑, 생명, 기쁨, 자유함, 변화를 주는 삶, 영향을 주는 삶이 나타납니다.
셋째, 성령 세례와 성령 충만은 깊은 연관이 있습니다.
성령께서 행하시는 사역의 형태가 다를 뿐, 동일한 성령께서 행하시는 것이므로, 어느 한 편은 강조하고 어느 한 편은 무시하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성령 세례는 은사를 주셔서 능력 있는 증인의 삶을 살게 하고, 성령 충만은 열매가 맺히는 삶을 통하여 성품과 생활을 통한 증인의 삶을 살게 합니다. 그러므로 성령 세례를 무시한 성령 충만이 있을 수 없고, 또 성령 충만을 무시한 성령 세례가 있을 수 없습니다.
성령의 이런 사역은 받아들이고, 성령의 저런 사역은 거부할 수 없습니다. 이는 한 분 하나님이신 성령을 근심케 하는 것입니다. 은사만을 강조하거나 열매만을 강조해서는 안 됩니다. 균형 있는 영적 성장은 오직 성령께 전적으로 순종할 때 가능합니다.
넷째, 그런데도 영적 불균형이 있을 수 있습니다.
성령 세례를 받았어도 성령 충만이 없을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해, 은사는 있지만 열매 맺지 않는 삶을 살 수 있다는 말입니다.
성령으로 충만할 때, 성령께 지속적으로 순종하고 의지함으로 성령의 내적 사역과 외적 사역을 더욱 활발히 하게 됩니다. 영적 배터리를 충전하여 더욱 힘을 얻기도 하고, 계속 열매가 맺히게 하기도 합니다.
성령으로 행하는 사람, 홍성건
성령으로 행하는 사람 - 홍성건, 규장 | 갓피플몰
홍성건 목사의 《성령으로 행하는 사람》은 성령의 능력과 인도하심을 명확한 도표와 함께 쉽고 깊이 있게 설명하며, 죄와 육신을 이기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아가는 신앙의 길을 안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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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께서 인도하시는 길 따라 순종하며 나아갈 때 영적으로 충천되어 내 삶에 열매가 맺히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출처 : 갓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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