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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총격사건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펜실베이니아주 버틀러에서 유세 중 경호원들에게 둘러싸여 긴급 대피하고 있다. AP연합뉴스 13일(현지시간) 선거 유세 도중 총격이 발생해 긴급 대피한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신이 더 큰 참사를 막았으며, 두려워하지 않고 ‘악’에 맞서 싸울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총격 이튿날인 1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트루스소셜에 글을 올려 “어제 여러분의 염려와 기도에 감사드린다”며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막은 분이 오직 하나님”이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라며 “우리의 믿음에 대한 회복력을 유지하고 악에 맞서 저항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단결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15일부터 열리는.. 2024. 7. 15.
이웃과 인사하면 선물이? '하이(Hi)키즈 캠페인' 참여하세요 ‘하이(Hi)키즈’ 캠페인 참여 어린이 모집 포스터 서울시자원봉사센터는 공동주택 내에서 인사 및 배려 미션을 수행하는 어린이를 모집하는 ‘하이(Hi)키즈’ 캠페인을 7월 31일까지 집중 모집한다.‘하이(Hi)키즈’ 캠페인은 이웃 간의 소통 부재를 해결하고 상호 배려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대규모 자원봉사 프로젝트인 ‘이웃 프로젝트’ 중 하나로, 어린이들이 동네 사람들과 소통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활동이다.‘하이(Hi)키즈’ 캠페인 참여 어린이들은 자신이 거주하는 공동주택 내에서 인사와 배려를 주제로 한 다양한 미션을 수행한 이후 도전형 자원활동 플랫폼 모아에 인증을 실시한다.미션은 주변 이웃, 경비원 또는 환경미화원에게 인사하기, 이웃을 배려하는 쪽지 전달하기, 아래층 이웃을 배.. 2024. 7. 13.
빗물받이, 쓰레기로 쌓이지 않게! 호우 대비 집중관리 옐로박스가 설치된 빗물받이 서울시가 본격적인 우기를 맞아 빗물받이가 원활하게 배수할 수 있도록 시내 빗물받이 55만 개에 대한 관리, 주요 지역 집중청소, 전담관리자 및 특별순찰반 상시 관리체계 마련, 시민 인식개선 등 다각적인 방안의 ‘빗물받이 집중 유지관리 대책’을 시행한다.올해 ‘서울 동행일자리’ 사업과 연계해 침수우려 또는 상가밀집 지역 등을 중심으로 지난해 70명 배치했던 ‘빗물받이 전담관리자’를 13개 자치구에 총 100명 배치한다. 또 25개 모든 자치구에서 하수기동반·공공근로자 등으로 구성된 특별순찰반을 운영한다. 자치구 빗물받이 전담관리자시는 집중호우 시 빗물받이가 제 기능을 하기 위해서는 청소·점검과 더불어 빗물받이에 지난해부터 뚜껑에 경고성 노란 띠가 둘러진 ‘옐로박스(Yellow B.. 2024. 7. 13.
위산 과다 분비 줄이기 우리 몸은 염증으로부터 위장을 보호하고 음식 분해를 돕는 위산을 생산한다. 하지만, 위산이 과하게 분비되면 불편한 증상, 통증, 혹은 심각한 건강 문제로도 이어질 수 있다. 이 중에서도 위산이 식도로 흘러 들어가면서 발생하는 속 쓰림이 가장 흔하게 나타난다. 속 쓰림이 자주 발생하면 식도와 인후를 위협할 수 있는 위식도 염류 질환이 원인일 수 있으며, 이는 과도하게 분비되는 위산액을 줄이면 이런 문제를 쉽게 해결할 수 있다. 1. 위식도 염류 질환 치료하기필요하다면 병원을 찾기생활 습관에 변화를 주어도 증상이 개선되지 않으면, 병원을 찾는 것이 좋다. 위식도 염류 질환이 오래 지속되면 식도가 상할 수 있으며, 심한 건강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 염증이 지속되고 자주 아프다면 식도 암이 발생할 가능성도 높.. 2024. 7.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