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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가사관리사 9월 3일부터 시작…입국 후 4주간 특화교육 ‘서울시 외국인 가사관리사 시범사업’이 9월 3일부터 시작된다 자녀돌봄 및 그와 관련된 가사활동을 제공하는 ‘서울시 외국인 가사관리사 시범사업’이 9월 3일부터 시작된다.이와 관련해 100명의 필리핀 가사관리사가 6일 입국, 4주간(8월 6일 ~ 9월 2일) 총 160시간의 특화교육을 받는다. 교육은 고용허가제(E-9) 공통 기본교육(16시간)과 직무교육(144시간)으로 나뉜다.교육내용은 안전보건 및 기초생활법률, 성희롱예방교육, 아이돌봄·가사관리 직무교육, 한국어(초·중급) 및 생활문화교육 등으로 구성됐다.공동숙소는 역삼역 인근으로 걸어서 5분 이내에 있으며, 1인실 또는 2인실에 7개월간 거주하게 된다.서울시 외국인 가사관리사 시범 사업 추진 일정 서울시와 고용노동부가 선정한 시범사업 서비스 제공기관.. 2024. 8. 5.
"열 나고 헥헥…" 폭염 대비 온열질환 대처법 알아두세요!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서울시는 폭염종합대책을 가동하고 철저한 폭염 피해 대비에 나섰다. 역대급 찜통더위에 외출하기 두려운 날들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온열질환자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폭염취약계층 보호를 강화하고 폭염저감시설을 확대하는 등 철저한 피해 대비에 나섰습니다.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폭염 대비 시민행동요령 및 무더위 쉼터 정보 등을 꼭 확인하세요! 전국적으로 폭염이 지속되면서 서울에서도 올여름 첫 온열질환 의심 사망자가 발생한 가운데, 서울시는 시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폭염위기 긴급 시·구 공동대응 회의’를 개최하고 철저한 폭염 피해 대비에 나섰다. ☞ [관련 기사] 숨이 턱턱~ 서울 올해 첫 폭염경보 "외출 자제하세요"시는 지난 1일 회의에서 25개 자치구와 ▴무더위쉼.. 2024. 8. 5.
서울시 구인·구직은 여기서 찾아보세요. 고용24(워크넷) 서울시 구인·구직 서비스는 전국 모든 공공기관의 고용서비스로 연결된 고용노동부「고용24(워크넷)」로시스템을 전환합니다.서울시는 사회 취약계층 등 취업 약자를 위한 심화된 고용서비스를 제공하고, 일반 구인·구직 서비스는25개 자치구 일자리센터를 통해 거주지 중심으로 지원을 강화하고자 합니다.서울일자리포털, 자치구 일자리센터 홈페이지 구인·구직 신규 등록 시「고용24(워크넷)」페이지로 연결되오니 이용에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앞으로 서울 일자리센터와 자치구 일자리센터는 다양한 계층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도록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https://jobmatchseoul.or.kr/  서울시 청년일자리 매칭전담창구 jobmatchseoul.or.kr  https://www.work24.. 2024. 8. 2.
해치 입은 '휴대용 안심벨' 5일부터 신청! 조기마감 주의 휴대용 안심벨 ‘헬프미’ 신청이 8월 5일 오전 9시부터 서울시 누리집을 통해 시작된다 위기상황을 맞닥뜨렸을 때, 버튼 하나로 긴급 신고까지 접수되는 휴대용 안심벨 ‘헬프미’ 신청이 8월 5일 오전 9시부터 서울시 누리집에서 시작됩니다. 서울시는 이번 신청을 통해 총 2만 개의 휴대용 안심벨을 제작‧배포하며, 하반기 중 3만 개를 추가해 올해 5만 개를 배포할 계획입니다. 귀여운 ‘해치’ 캐릭터의 키링 형태로 평상시엔 가방에 달고 다니다가 위험상황이 생겼을 때 버튼만 누르면 경고음과 함께 긴급신고가 되는 서울시 휴대용 안심벨 ‘헬프미’가 새롭게 출시된다. 서울시는 8월 5일 오전 9시부터 서울시 누리집에서 온라인 신청‧접수를 받는다.‘헬프미’는 서울시가 이상동기범죄 등 무차별 범죄와 각종 위협으로 인한 .. 2024. 8.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