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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과 신앙423

하나님의 마음 알기(중보기도)“하나님, 참으세요!” 약 36년간 많은 설교를 했는데, 어찌 보면 참 쓸데없는 설교를 한 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곤 합니다. 말씀은 딱 하나로 귀결되는데, 하나님의 마음을 알고 그분이 기뻐하시는 게 뭔지를 분별한다면 다른 말은 필요 없을 텐데 말입니다. 그래서 저는 근래 이 말을 참 많이 합니다.결국 우리 신앙의 귀결점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를 묻는 것’이라고요. 당신은 하나님의 마음, 그분이 기뻐하시는 게 뭔지를 생각하며 살아가나요?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것이 정말 내 인생의 복이라고 믿나요? 진정으로 그렇게 믿는다면 그 뜻을 묻는 기도를 할 것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 앞에, 하나님 뜻대로 이루어달라고 기도할 수 있을까요? 그런데 이번에는 ‘하나님의 뜻을 꺾는 기도’에 관해 이야기하려.. 2024. 6. 20.
전도예화(GDY3) 51. 열성적인 전도전당포주인이었다가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한 후 새로운 생활을 하게된 사람이 있었다. 이 사람은 신앙생활을 하게 된 다음 주위 사람에게 전도했는데 하루는 술에 취한 사람에게 그리스도를 영접할 것을 권면 했다. 그때 술 취한 사람이 빈정거리며 말했다.『여보슈. 내가 정말 지옥과 천당이 있고 구원이 있다는 걸 확신한다면 당신처럼 이렇게 소신 없게 전도하지는 않겠소. 나는 더 열성적으로 전도할거요』이 말에 충격을 받은 크리스천은 그 때부터 열렬하게 전도하며 구제활동을 폈다. 그가 1978년 구세군을 창설한 윌리암 부우드다.이것을 통해서 파산 당한 수많은 사람들이 고상한 남자와 여자로 변화되었다. 그러나 이것이 가장 만족스러운 크리스찬들을 만들어 내는 것은 아니다. 가장 만족스러운 크리스찬이란 .. 2024. 6. 19.
자녀는 당신을 묵묵히 다 보고 있다 언젠가 TV에 시각장애인의 안내견을 훈련하는 학교가 나온 것을 보았다. 어린 강아지들은 선발된 위탁가정에서 일정 기간 돌봄을 받다가 때가 되면 훈련 학교에 입소해 정식 안내견 훈련을 받았다. 일반 반려견과 달리 시각장애인 안내견을 돌보려면 위탁가정에서 지켜야 할 양육 규칙이 있고, 위탁자 교육도 받아야 했다. 위탁가정에서 사랑으로 돌본 안내견을 다시 학교에 보내고 돌아가던 날, 위탁 가족은 발길을 돌리지 못하고 학교 근처를 서성이며 울었다. 그간 강아지를 키우며 정도 많이 들고, 앞으로 누군가의 안내견이 되어 살아갈 것을 안타까워하는 마음도 있었으리라. 그 방송을 보면서 나도 많이 울었다.하나님 앞에 회개하며 탄식하는 눈물이었다. 동물도 누군가의 눈과 손과 발이 되는 고귀한 삶을 살기 위해서는 일반 반려.. 2024. 6. 19.
“누가 뭐래요? 잘못했다니까요!” (진정한 회개란.. ) 믿음은 때를 구별하는 능력이다이스라엘 백성들의 특징은 ‘하나님의 때’를 분별하지 못했다는 점이다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산 꼭대기로 올라가며 이르되 보소서 우리가 여기 있나이다 우리가 여호와께서 허락하신 곳으로 올라가리니 우리가 범죄하였음이니이다 _민수기 14:40 이런 이스라엘의 태도는 부모에게 잘못된 방법으로 반항하는 자녀의 모습을 떠올리게 한다 예를 들어 어떤 아이가 공부는 안 하고 밤낮 컴퓨터 게임만 했다그럴 때 부모라면 아이를 야단치지 않을 수 없다그런데 이 아이가 부모의 진심은 외면한 채 부모에게 야단맞은 것과 컴퓨터 게임을 못 하게 되었다는 사실에만 주목해 부모에게 단단히 화가 자기 방에 들어가 종일 책상 앞에 앉아만 있는 것으로 그 감정을 표현할지도 모른다그렇다고 제대로 공부하는 것도 아니다.. 2024. 6.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