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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과 신앙

안전지대에 두리라

by 카이로 B.G.PARK 2026. 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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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말씀하시면 반드시 그대로 된다

여호와의 말씀에, ‘가련한 자들의 눌림과 궁핍한 자들의 탄식으로 말미암아, 내가 이제 일어나 그를 그가 원하는 안전한 지대에 두리라’ 하시도다

- 시편 12:5

 

“가련한 자들”은 ‘비천하고 가난하며 억압받는 힘없는 자들’이다. “궁핍한 자들”은 ‘필요를 스스로 채우지 못할 만큼 연약한 자들’이다. 이들은 강한 원수로 인한 “눌림”을 견디지 못한다. 감히 입을 열어 부르짖을 힘도 없다. 다만 잠잠히 탄식할 뿐이다. 그러나 여호와 하나님은 사랑하는 자녀들의 탄식 소리를 듣고 일어나신다. 방관하지 않으시고 “내가 이제 일어나리라” 말씀하신다.

 

이들의 상황 가운데 오셔서 구체적으로 도우시겠다는 하나님의 전쟁 개입 선언이다. “이제”라는 말씀은 더 이상 지체하지 않겠다는 하나님 아버지의 의지를 보여준다. 전쟁의 강한 용사처럼 일어나셔서 압제하는 자들과 싸우신다. 인생 역전이 일어난다.

 

하나님 아버지는 먼저 그의 자녀들을 “안전한 지대”로 옮기신다. 하나님의 안전지대는 사방에서 어떤 두려움이 와도 염려가 없는 곳이다. 배들이 폭풍우와 태풍을 피할 수 있도록 만든 항구 같은 곳이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지키시고” 이 세대로부터 영원까지 “보존하리라” 약속하신다(7). “보존하다”는 마치 농업시설이나 군사시설을 보호하는 것과 같다. “지키다”는 목자가 양 떼를 돌본다는 뜻이다.

 

이 말씀들은 “여호와의 말씀에”로 시작한다. 이보다 더 강력한 보증이 있을까! 하나님이 말씀하시면 반드시 그대로 된다. 하나님은 이같이 우리를 사나운 짐승으로부터 보호하신다. 지켜주신다. 돌보신다. 그러니 우리는 믿음으로 이 약속을 굳게 붙들어야 한다.

 

내 영혼아, 인생 역전을 바라는가?

내 삶의 문제 가운데 하나님께서 개입하시면 인생 역전이 일어난다! 내 영혼아, 주를 찬양하고 예배하라. 탄식하며 부르짖으라. 그때 하나님께서 나를 안전지대로 옮기신다. 인생을 살다 보니 크고 작은 많은 문제가 날마다 발생한다. 나는 이를 해결하려고 너무 애쓰지 않는다. 문제의 해결사인 우리 주께로 가져가면 안전하게 해결되기 때문이다.

 

훈계를 좋아하는 자는 지식을 좋아하거니와, 징계를 싫어하는 자는 짐승과 같으니라 - 잠언 12:1

 

좋은 약은 입에는 쓰지만 참고 먹으면 몸을 건강하게 해준다. “훈계”를 듣고 “징계”를 받으면 아프다. 마치 쓴 약을 먹는 기분이다. 실수하고 잘못을 저질러 지적받거나 심한 꾸중을 들을 때도 그렇다.

 

하지만 거부하지 마라.
듣기 싫어하거나 무시하지 마라. 모욕당한다고 생각하지 마라. 지적 받을 때, 꾸중을 들을 때, 겸손하게 받아들이고 나 자신이 더욱 발전하고 성장하는 기회로 삼아야 한다. 그런 사람의 앞날은 소망이 있다. 오늘의 실수를 내일의 성공 발판으로 삼을 줄 알기 때문이다.

 

그러나 어떤 사람은 지적이나 꾸중을 들으면 심한 상처를 받는다. 변명하거나 기분이 나빠서 화를 낸다. 아예 그만두거나 떠나 버리기도 한다. 교만하고 어리석은 행동이다. 징계를 싫어하는 사람은 어리석은 것에 그치지 않고 “짐승과 같아서” 지혜 없는 말이나 노새와 다름없다. 사람다움을 스스로 저버리며 말씀의 권고를 듣지 않으려 한다.

 

이같이 훈계와 징계를 받아들이느냐, 거절하느냐에 따라 그 결과는 아주 다르다.

“무릇 징계가 당시에는 즐거워 보이지 않고 슬퍼 보이나, 후에 그로 말미암아 연단받은 자들은 의와 평강의 열매를 맺느니라”(히 12:11).

 

날마다 갈급한 마음으로 주의 말씀에 귀 기울이고, 그 말씀을 따라 힘을 다해 살아내자! 하나님 아버지의 징계를 받자!

 

지적받고 꾸중 들을 때, 훈계와 징계를 받을 때, 내 자세를 보면 내 미래가 보인다. 물론 쉽지 않다. 아주 쓴 한약을 마시는 느낌이다. 하지만 입에 쓴 약이 몸에 좋다고 했다. 무엇보다 변명하지 않는 법을 배워야 했다. 상처받거나 화내지 않는 법도 배웠다. 여기에 귀를 닫아버렸다면, 나는 짐승이 되었을 것이다. 앞으로도 이를 발전의 기회로 삼고 사람다움으로 살 것이다.

 

- 왕의 지혜, 홍성건 김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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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씀

여호와의 말씀에 가련한 자들의 눌림과 궁핍한 자들의 탄식으로 말미암아 내가 이제 일어나 그를 그가 원하는 안전한 지대에 두리라 하시도다

- 시편 12편 5절

 

훈계를 좋아하는 자는 지식을 좋아하거니와 징계를 싫어하는 자는 짐승과 같으니라

- 잠언 12:1

 

† 기도

비천하고 가난하며 억압받는 힘없는 자와 필요를 스스로 채우지 못할 만큼 연약한 자를 방치하지 않으시고 “내가 일어서리라” 말씀하신 하나님 아버지의 크신 사랑을 잊지 않으며, 또 사랑으로 훈계하실 때 귀와 마음을 열고 듣는 자가 되기를 원합니다.

 

† 적용과 결단

여호와의 말씀하시면 반드시 그대로 된다는 믿음이 우리 삶에 있다면 불안과 두려움이 마음을 가득 채울 때까지 가지 않고 우리를 안전지대로 옮겨주시는 주님께로 갈 수 있을 것입니다. 인생에서 문제가 없을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문제보다 크신 주님께 나아가는 것이 더 중요함을 깨달아야 합니다.

 

출처 : 갓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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