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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과 신앙

시선을 하나님께 두고 기도하라

by 카이로 B.G.PARK 2025. 12.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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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사랑과 기쁨과 은혜와 평강의 하나님이 내게 주시는 은혜로 마음이 평안해진다.

 

힘들고 어려울 때, 슬럼프에 빠질 때 마음을 새롭게 하여 기쁨과 평안을 얻는 첫 번째 방법은 기도다. 기도에 관한 대표적인 구절 중 하나가 빌립보서 4장 6,7절 말씀일 것이다.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 빌립보서 4장 6-7절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라고 하는데, 우리가 염려를 많이 한다. 기도하면서도 염려할 때가 있고, 기도해도 마음에 평안이 오지 않을 때가 있다. 나도 그랬다. 계속 기도하는데도 걱정이 없어지지 않아서 기도 중에 왜 그럴까 생각하는데 하나님이 갑자기 은혜를 주셨다.

 

‘너의 시선을 바꿔봐라.’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 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 시 121:1,2

 

그래서 내 앞만 보던 시선을 들어 위를 향해 보았는데 내가 걱정하고 근심했던 이유를 깨달았다. 나는 기도할 때도 계속 문제를 바라보고 있었다. 나를 힘들게 한 사람 바라보고, 떨어진 물질 바라보면서 기도하고 있었다.

 

그런데 시선을 하나님께로 드리자 마음에 기쁨과 평안이 왔다. 태양은 항상 환하게 빛을 비추니 태양을 바라보면 눈이 부신 것처럼, 내가 눈을 들어서 하나님을 바라볼 때 하나님은 사랑과 기쁨이시고 은혜와 평강이시기 때문에 그 은혜가 내게 비추어지고 마음이 평안해진다.

 

물론 하나님에 대한 좋은 이미지가 있어야 한다.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사랑의 하나님이시고 공의의 하나님이시지만 또한 좋으신 분, 은혜를 주시는 분이다. 그래서 눈을 들어 하나님을 바라보니 마음에 기쁨이 생기는 것이다.

 

<시선>이라는 CCM은 이렇게 노래한다. 나로부터 눈을 들어 주를 보기 시작할 때 주의 일을 볼 것이라고. 모든 시선을 주님께 드리고 살아계신 하나님을 느낄 때 내 삶은 주의 역사가 되고 하나님이 일하기 시작하신다고.

 

핵심은 하나님을 바라보는 데 있다. 기도할 때 하나님을 바라보라. 우리는 기도하면서도 계속 염려하다가 하나님이 은혜 주셔서 “하나님, 죄송합니다. 제가 믿음으로 받았어야 하는데…”라며 회개하는데, 기도를 시작할 때부터 응답을 받을 때까지 시선을 하나님께 두어야 한다.

 

기도하면서 할 것 다 하라. 계획도 하고, 나가서 사람도 만나라. 단, 시선은 하나님께 두어라. 기도할 때도 ‘그래, 하나님이 나와 함께하시지. 그분은 사랑의 하나님이시지’ 하며 하나님을 바라보자.

 

하나님을 바라보면 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들어온다. 이 사랑의 은혜는 내 삶에 계속 확장되고, 기도를 안 하고 길을 갈 때도 시선이 주님께 고정이 된다. 그러면 마음이 평안해지고 기쁨이 생긴다.

 

편안한 말씀식당, 장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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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 이는 그가 너희를 돌보심이라
- 베드로전서 5장 7절

 

나의 영혼이 잠잠히 하나님만 바람이여 나의 구원이 그에게서 나오는도다 오직 그만이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구원이시요 나의 요새이시니 내가 크게 흔들리지 아니하리로다
- 시편 62편 1-2절

 

출처 : 갓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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