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는 기도하는 곳이다!

기독교는 기도교(祈禱敎)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만큼 신앙과 기도는 불가분의 관계에 있습니다.
모든 종교에는 기도가 있고,우리보다 더 많이 기도하는 종교도 있습니다.이슬람교는 하루5번씩 메카를 향해 기도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한 달여 라마단 기간에는 해가 뜰 때부터 해가 질 때까지 의무적으로 금식하며 기도합니다.그러니까 낮에는 금식하다가 해가 지고 밤이 되면 음식을 먹는 것입니다.이런 가짜 금식 행위도 얼마나 영발이 센지,라마단 기간이 되면 선교사들의 중보기도 요청이 빗발칩니다.
이처럼 기도는 엄청난 영적 대결입니다.
무당도 영험한 신(神)을 받으려고 목욕재계하고 기도하고,도(道)에 심취한 중도 삼천배,만배씩 기도를 합니다.기도에 드리는 정성이나 분량으로 따지면 우리가 한참 밀립니다.그러나 그들은 가짜이고,우리가 믿는 참된 신이신 하나님이 진짜이기 때문에,우리에게 예수 이름이 있기 때문에 우리의 적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은혜로 우리가 이 영적 대결에서 이기고 버티는 것입니다.
특별히 기독교 신앙에서 기도는 절대적입니다.
기도하지 않는 교회,기도하지 않는 성도는 성도와 교회라고 할 수 없습니다.성경에서 교회는 여러 가지로 정의되고 있습니다.그런데 무엇보다 교회는 만민이 와서 기도하는 집이라 불리고,만민을 위해 기도하는 곳으로 인정되어야 한다는 것이 예수님의 뜻이었습니다.
"내집은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라 일컬음이 될 것임이라,(사45:7)"
그러니까 교회는 기도하는 곳입니다.
교회가 작든,교회가 가난하든,교회 시설이 좋지 않든 그런 것은 괜찮습니다.교회가 기도하는 곳이라는 인식만 있다면 성도는 교회에 와서 무조건 기도하려고 할 것입니다.우리가 교회에 간다고 하면 세상 사람들도 기도하러 간다고 인정할 정도가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그러나 현실은 어떻습니까?수만 명이 모인다는 대형교회도 새벽기도나 철야기도를 하지 않아 예배당이 텅텅 비어 있습니다.고작 수십 명이 둘러앉아 기도하니 어떻게 소돔과 고모라 같은 이 세상을 이기고,무슬림들을 이기고,포괄적 차별금지법을 막아낼 영의 힘이 있겠습니까?
기도하는 것을 나쁘게 생각하는 사람은 하나도 없습니다.
기도가 좋고,기도가 강력해야 하고,마땅히 기도해야 한다는 것을 모르는 그리스도인들도 없습니다.기도하는 사람을 존경하고,기도하는 사람을 보면 믿음이 있다고 다 칭찬합니다.동서고금을 통틀어 예수님을 온전히 믿고자 하고,예수님을 제대로 만난 사람은 기도하려고 몸부림을 쳤습니다.
기도는 기독교에만 있지 않습니다.믿지 않는 사람도 기도합니다.옛날 우리 조상들도 가족들 잘되라고 정화수를 떠놓고 날마다 빌었습니다.기도는 위기를 만난 모든 사람에게 본능이라 할 수 있습니다.어떤 중이 얼어붙은 강 위를 건너다가 얼음이 깨져 강에 빠지자“아이고,하나님,살려주시오”그랬다고 하고, “전쟁의 참호 속에는 무신론자가 없다”라는 유명한 말도 있습니다.이렇듯 기도는 본능과 같아서 꼭 배워야만 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그러나 본능적이고 원초적인 기도로는 하나님을 제대로 알 수 없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리스도인이“아버지”만 불러도 기도라고 생각합니다.
혈루증 앓던 여인이 예수님의 옷 가에 손을 대기만 했는데 병이 나았고,맹인 바디매오가“다윗의 자손 예수여,나를 불쌍히 여기소서”이렇게 소리만 질렀는데 예수님께서 그를 치유해주셨습니다.물론 배워서 기도하는 것도 좋지만,옳은 기도,틀린 기도를 따지지 말고,일단 기도부터 하면 주님이 기도를 가르쳐주십니다.
복수심에 차서 기도하면 안 되고,누구를 저주하면서 기도하면 안 되고,믿음 없이 기도하면 안 되고,마음껏 울어도 되고,욕심을 내려놓고 기도하라고 하십니다.그러면 방언도 주시고,난데없이 어느 선교사님이 기억나게 하시기도 하고,교회를 위해 기도하고,나라를 위해 기도하고,위정자를 위해 기도하게 하시기도 합니다.내 문제도 태산인데 갑자기 어떤 사람이 떠올라 그를 위해 기도하게 하십니다.
이런일들이 어떻게 일어납니까?
우리가 기도할때 성령께서 가르쳐 주시기 때문입니다.
“너는 부르짖으라"라는 말씀을 듣고 무조건 기도부터 하고 더 많이 기도할 때 강력한 역사가 일어날 것을 믿습니다. 무조건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답이 안 보이거든 기도하고, 앞길이 막막해도 기도하고, 사람이나 방법을 찾지 말고 하나님을 찾아 돌파하고, 응답받고, 문제를 해결하시기 바랍니다.
너는 부르짖으라,박한수
[갓피플몰] 너는 부르짖으라
목이 터지도록 기도해본 적 있습니까?하늘이 듣고 있다, 소리쳐라!!우리가 기도할 때 벌어지는 영적 지각 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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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갓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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