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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울 틈 없네! '365 서울챌린지' 모집…참여 혜택은? ‘외로움 없는 서울’ 대표 사업…14세 이상 누구나, 활동 참여시 포인트 적립서울시가 일상 속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365 서울챌린지’ 1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서울시가 전국 최초로 서울시민의 외로움을 예방하고 일상에 활력을 더하기 위한 활동 유도 프로그램 ‘365 서울챌린지’를 7월부터 본격 운영한다.‘365 서울챌린지’(이하 서울챌린지)는 ‘외로움 없는 서울’을 실현하기 위한 대표 사업으로, 시민이 일상 속에서 쉽게 참여 가능한 다양한 활동을 제안하고, 자발적으로 참여하도록 유도해 외로움을 해소하고 사회적 연결을 회복하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시는 그동안 개별적으로 운영됐던 챌린지를 서울챌린지 공식 누리집을 통해 서울시 사업 및 시민의 일상 활동과 연계해 분야별·난이도별로 체계화해, 하나의 .. 2025. 7. 2.
'탄생응원 서울 프로젝트' 홍보할 '아기 모델'을 찾습니다! 임신부 또는 만 0~7세 영유아를 둔 가족 5팀 내외 선발…6.30.~7.7.서울시가 ‘탄생응원 서울 프로젝트’ 공식 홍보대사인 ‘서울베이비앰버서더’ 2기를 모집한다서울시가 서울의 임신·출산·육아 정책을 시민 눈높이에서 소개할 공식 아기모델 ‘서울베이비앰버서더’(baby ambassador) 2기를 6월 30일부터 7월 7일까지 모집한다.‘서울베이비앰배서더’는 저출생 위기 대응 핵심사업인 ‘탄생응원 서울 프로젝트’의 공식 홍보모델이다. 선발된 가족은 서울에서의 탄생과 육아 일상을 영상과 사진으로 제작해 탄생응원 서울 프로젝트 공식 SNS를 통해 시민들과 공유하게 된다.이번 2기 모집에서는 총 5팀 내외를 선발하며, 선발된 가족은 7월부터 12월까지 약 6개월간 활동하게 된다.주요 활동은 우리 가족의 육아.. 2025. 7. 1.
마을버스형 자율주행버스 생겼다…동작구서 첫 운행 시작 숭실대~중앙대 1.62km 왕복 ‘동작 A01번’, 7월 14일부터 일반 승객 정식 탑승동작구에서 첫 선을 보인 ‘지역동행 자율주행버스’서울시가 자치구 단위 마을버스 성격의 ‘지역동행 자율주행버스’를 최초로 동작구에 도입, 6월 30일부터 운행을 개시했다.‘동작구 지역동행 자율주행버스(노선번호: 동작 A01)’는 숭실대 중문에서 숭실대입구역(7호선)을 거쳐 중앙대 후문까지 편도 1.62km 구간을 왕복 운행할 계획이다. 카운티 일렉트릭(현대차)을 개조한 전기 자율주행버스 2대가 양방향 총 8개의 정류소에 정차해 승객들을 실어 나른다.운행시간은 평일 10:00~16:10까지다. 방향별로 1일 14회, 20~25분 간격으로 운행한다. 12:00~13:30은 중식 및 휴식을 위해 운행이 잠시 중단된다.지역동행.. 2025. 7. 1.
알아두면 꿀이득! 2025 하반기 달라지는 서울 생활 기후동행카드 확대, 수변활력거점 추가 개관 등 하반기 시민생활 정보 안내‘2025 하반기 달라지는 서울 생활’은 5개 분야 총 39개 사업으로 구성됐다.서울시는 2025년 하반기에 새롭게 시행되거나 확대되는 사업, 개관을 앞둔 공공시설 등 시민 생활과 관련된 새로운 정보를 한데 모은 ‘2025 하반기 달라지는 서울 생활’이 전자책(eBook)으로 나왔다.‘2025 하반기 달라지는 서울 생활’은 서울시의 핵심과제인 규제개선 외에도 시민에게 힘이 되는 지원 사업 및 실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의 변화, 시설 개관 등 5개 분야 총 39개 사업으로 구성됐다.시민 지원기후동행카드 이용 범위 및 할인 적용 대상자 확대기후동행카드는 하반기부터는 하남시와 의정부시 지하철까지 이용 범위가 확대된다. 9월부터는 한강.. 2025. 7.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