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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던 방향을 몰라 방황하고 있다면... 그분을 만나야 일어설 수 있고 잃은 길의 방향을 잡아갈 수 있습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내 안에 이유 모를 답답함과 공허함이 있다면 누군가의 손을 놓친 것 같다면가던 방향을 몰라 방황하고 있다면 그분을 만나야 일어설 수 있고잃은 길의 방향을 잡아갈 수 있습니다._ 책    하나님, 오늘은 어떠셨나요 | 갓피플몰 mall.godpeople.com★ 말씀주는 나의 힘이 되신 하나님이시거늘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내가 어찌하여 원수의 억압으로 말미암아 슬프게 다니나이까 주의 빛과 주의 진리를 보내시어나를 인도하시고주의 거룩한 산과 주께서 계시는 곳에 이르게 하소서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며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해 하는가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그가 나타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내 하나님.. 2024. 8. 5.
내 인생에 가장 좋은 길 이 길을 계속 걸어가야 할지 고민이 된다면하나님은 우리의 선한 목자가 되십니다그분이 인도하시는 길이 가장 완전하고 좋은 길입니다. 목자는 양을 사랑하기에 가장 좋은 길로 인도하십니다. 우리가 목자 되신 주님을 따라갈 때 높은 산도 있는 것 같고 뜻 모를 길을 걷는 것 같을 때도 있겠지만, 시간이 지난 후에는 하나님께서 가장 좋은 길로 인도하셨음을 고백하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길은 너무나 높아 우리의 작은 눈으로 다 볼 수 없고 그분의 계획은 너무 완전해서 불완전한 우리의 지혜로 판단할 수 없습니다. 때로는 내가 만나고 걷는 이 길이 맞는지, 내가 바르게 살아가고 있는지 의심될 때도 있고 내가 과연 이 길을 걸어야 할지 고민될 때도 있지만 우리가 주님 안에서 만나는 모든 일은 하나님의 계획 .. 2024. 8. 5.
범죄피해자 지원 한곳에서 돕는다! 서울에 전국 첫 센터 개소 범죄피해자 원스톱 솔루션 센터 홍보 포스터 전국 최초로 범죄 피해자가 다양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범죄피해자 원스톱 솔루션 센터’가 7월 22일 서울시에 문을 열었다. 법무부와 서울시는 신체적·정신적·경제적 등으로 고통받는 범죄피해자가 여러 기관을 방문할 필요 없이 한 곳에서 경제, 법률, 심리, 복지, 금융 등 다양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센터를 개소했다.이를 통해 범죄피해자는 신변보호·수사협력·심리·법률·고용·복지·금융 지원 및 의료 연계 등 전 과정을 ‘범죄피해자 원스톱 솔루션 센터’에서 통합지원 받을 수 있게 됐다.기존에는 범죄유형별로 피해자에 대한 신변보호, 심리상담, 법률지원, 일자리 지원 등 일상회복의 과정이 제한적으로 지원돼 왔다. 이와 함께 최근 범죄의 양상이 디지털성범죄, 스토킹, .. 2024. 8. 5.
올해 마지막 신청!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4등급도 가능 서울시가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을 신청받는다 서울시는 7월 29일부터 8월 16일까지 ‘2024년도 제3차 노후 경유차·건설기계 조기폐차 지원’을 신청받는다.앞서 3월과 5월, 노후 경유차 약 6천 대를 폐차 지원한 데 이어 이번 3차까지 합해서 올해 총 1만 대 이상 조기폐차를 지원하는 것을 목표하고 있다.시는 내연기관차 운행 제한과 미세먼지 계절관리제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저소득층 가구 생계형 차량’을 우선 선정, 지원한다.그간 일부 신청자가 다수의 조기폐차 물량을 선점해 보조금이 조기에 마감되는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지난 2차 지원부터 ‘저소득층 우선지원’ 요건을 도입했다. 3차 지원에서는 소상공인 소유 차량을 우선 선정하지 않으나 소상공인에 대한 추가보조금(100만 원)은 계속 지급할 .. 2024. 8. 5.
외국인 가사관리사 9월 3일부터 시작…입국 후 4주간 특화교육 ‘서울시 외국인 가사관리사 시범사업’이 9월 3일부터 시작된다 자녀돌봄 및 그와 관련된 가사활동을 제공하는 ‘서울시 외국인 가사관리사 시범사업’이 9월 3일부터 시작된다.이와 관련해 100명의 필리핀 가사관리사가 6일 입국, 4주간(8월 6일 ~ 9월 2일) 총 160시간의 특화교육을 받는다. 교육은 고용허가제(E-9) 공통 기본교육(16시간)과 직무교육(144시간)으로 나뉜다.교육내용은 안전보건 및 기초생활법률, 성희롱예방교육, 아이돌봄·가사관리 직무교육, 한국어(초·중급) 및 생활문화교육 등으로 구성됐다.공동숙소는 역삼역 인근으로 걸어서 5분 이내에 있으며, 1인실 또는 2인실에 7개월간 거주하게 된다.서울시 외국인 가사관리사 시범 사업 추진 일정 서울시와 고용노동부가 선정한 시범사업 서비스 제공기관.. 2024. 8. 5.
"열 나고 헥헥…" 폭염 대비 온열질환 대처법 알아두세요!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서울시는 폭염종합대책을 가동하고 철저한 폭염 피해 대비에 나섰다. 역대급 찜통더위에 외출하기 두려운 날들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온열질환자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폭염취약계층 보호를 강화하고 폭염저감시설을 확대하는 등 철저한 피해 대비에 나섰습니다.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폭염 대비 시민행동요령 및 무더위 쉼터 정보 등을 꼭 확인하세요! 전국적으로 폭염이 지속되면서 서울에서도 올여름 첫 온열질환 의심 사망자가 발생한 가운데, 서울시는 시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폭염위기 긴급 시·구 공동대응 회의’를 개최하고 철저한 폭염 피해 대비에 나섰다. ☞ [관련 기사] 숨이 턱턱~ 서울 올해 첫 폭염경보 "외출 자제하세요"시는 지난 1일 회의에서 25개 자치구와 ▴무더위쉼.. 2024. 8.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