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생활과 신앙

'구원의 길'은 언제나 열려 있는데

by 카이로 B.G.PARK 2024. 5. 13.
반응형

 

 

구원의 길은 열려있는데

​

노련한 등산객이 많이 오르는 유명한 산이 있다. 그 상의 정상을 오르면 그곳에서는 다른 어느 곳에서도 볼 수 없는 아름다운 경관과 식물들이 있는 곳이었다. 하지만 그 산은 오르는 길은 가파르고 군데군데 위험한 곳이 도사리고 있기도 한 그런 산이었다. 그중에서도 중간 정도 오르면 거대한 바위 절벽들 사이로 좁은 길이 나 있는데 겨우 사람 하나도 지나가기 어려운 듯이 보이는 그런 길이었다. 그런데 그 좁은 길에 다음과 같은 말이 쓰여있다. "이 길은 좁다! 그러나 수많은 사람들이 통과했다. 그러므로 당신도 갈 수 있다."

​

이 표지판에 씌여 있는 것처럼 좁고 위험한 길이지만 많은 사람들이 그곳을 통과했고 그 산의 진면목을 볼 수 있었다. 이와 같이 우리 주님이 우리를 준비하신 구원의 길도 항상 열려 있다. 이 길은 좁지만 들어오려고 하는 사람은 많지 않으며 들어가고자 하는 사람은 모두 들어갈 수 있는 것이다.​

​

누구를 위해 세상에 오셨나.

​

뉴욕의 한 은행가는 병사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싶은 간절한 소망이 있었지만, 직접 그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일은 규정상 금지되어 있었다. 그러나 그는 이러한 간절한 소망을 쉽게 포기하지 않았다.

​

그래서 그는 새로운 광고용 판촉물을 제조하는 공장으로 달려가 지름이 3인치가량 되는 조그마한 거울을 수천 개 주문하였다. 셀룰로이드로 만들어진 거울의 뒷면에는 요한복음 3:16절 말씀을 새겨 넣게 하였다. 그리고 새겨진 말씀 아래에는 다음과 같은 문구를 써놓았다.

​

"하나님께서 사랑하시사 당신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낌없이 보내주신 그 하나님의 사랑을 지금 누가 받고 있는가를 알고자 하는 사람은 거울 뒷면을 보시오."

​

이 거울들은 부대장의 승인하에 모든 병사들에게 골고루 나누어졌다. 거울을 들여다 본 사람은 하나님께서 사랑하는 사람과 예수 그리스도가 누구를 위하여 세상에 오셔는 가를 곧 깨닫는 기회를 제공한 것이다.

​

마음을 전달하는 방법

​

한 남자가 길을 가다가 큰 돌이 놓여져 있는 것을 보고 그 돌을 들어 다른 한적한 곳으로 옮겼다. 그런데 그가 다시 제자리로 돌아왔을 때 그는 자신이 치운 돌 밑에 살던 개미들이 서로 안전한 장소를 찾아 이리저리 흩어져 가고 있는 것을 보았다. 그는 개미들을 해치려는 마음이 전혀 없었으므로 개미들에게 몹시 미안하였다. 그는 어떻게 하면 자신의 생각을 개미들에게 전할 수 있을까 생각했다. 그리고 잠시 후 그는 그의 마음을 개미들에게 전해지게 하려면 자신이 직접 개미가 되는 수밖에 없음을 깨달았다. 예수 그리스도의 성육신도 이와 같은 것에서 연유된 것이라고도 볼 수 있다.

​

복음의 능력

​

아리조나의 피닉스에 살고 있던 사람이 일정한 기간의 징역을 살고 출감되어 나왔다. 이 사람은 자기가 형무소에서 나가는 날에는 반드시 자기를 그곳에 보낸 사람을 쏘아 죽이기로 작정하고, 하루하루 출감되는 날만 기다리고 있었던 사람이다. 드디어 자유의 몸으로 폴려나오는 날 집에 가보니 어린 아들 둘만이 있었다. 두 아들을 바라보는 이 사람의 마음에는 이제 자기가 한 사람을 쏘아 죽이면 아이들을 다시는 볼 수 없게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자기는 불행한 운명으로 이러한 길을 가지만 자식들만은 잘되기를 원해서 그날 저녁에 아이들과 함께 교회를 찾아갔다.

​

마침 톰프손이라는 목사가 부흥 집회를 인도하고 있는 교회를 찾아가게 되었다. 하나님의 말씀이 선포될 때에 생명의 말씀은 이 사람의 가슴을 파고들었다. 그는 어찌할 줄 모르는 상태에 이르게 되었다. 이제 말씀을 끝낸 강사 목사는 그리스도를 모시고 새로운 인생으로 살 사람은 앞으로 나와서 주님을 영접하라고 했다. 성령의 감동을 받은 이 사람은 복음 말씀에 순종하여 두 아들의 손목을 양편에 잡은 채로 중앙 통로를 걸어서 강단 앞으로 나아갔다. 하염없이 흐르는 눈물을 줄줄 흘리며 이 사람은 품에 품고 온 권총을 꺼내서 목사에게 주었다.

​

그러고는 다음과 같이 말을 했다. "여러분, 나는 오늘 밤에 한 사람을 쏘아 죽이려고 총을 품에 품고 나온 악한 사람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사랑의 복음은 나를 새 사람으로 만들어 주신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나는 이제부터 새롭게 살렵니다. 오늘 이후로 나는 권총을 들고 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들고 나를 감옥에 보냈던 사람을 계속 찾아다니겠습니다​

 

전도하고 있는가?

​

어떤 신자는 매일 일곱 명을 만나 일곱 장씩 전도지를 배부하며 살아가고 있다. 일곱은 완전 수이니 일곱 장은 전해야겠다고 생각했다는 것이다. 이것은 일 년이면 2,555명에게 전도지를 전해주는 것이다. 어떤 이는 앉아 있는 이들에게만 전도지를 전한다. 앉아 있는 사람이 전도지를 읽을 가능성이 가장 많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

또 어떤 이는 전도하려고 결심한 사람들의 이름을 적어서 그것을 비닐코팅을 하여 성경책에 끼워두고 매일 기도할 때마다 열심히 그를 위하여 기도하고 있다. 그런데 평균 3년 내에 그 기도 해준 사람이 꼭 신앙생활을 시작하더라는 것이다.

​

어떤 교회의 어린이부 선생님은 한 어린이를 전도하기 위하여 계속 그 어린이를 방문했다. 갈 때마다 그 어린이는 뒷문으로 뺑소니를 쳤다. 부모들도 가만있는 아이를 왜 꾀어내려 하느냐는 투였다. 그러나 그 선생님이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명랑한 모습으로 열아홉 번째 찾아간 날, 그 부모가 나와 선생님 손을 잡고 "선생님처럼 우리 아이에게 관심을 가진 사람은 처음입니다. 나도 열심히 노력해서 우리 아이가 다음 일요일에는 꼭 교회에 나가게 하겠습니다" 하였다.

​

그 어린이는 다음 주일에 교회에 나와서 훌륭한 신앙인이 되었다. 당신은 전도하고 있는가? 전도를 위하여 기도하고 있는가?

​

반응형

 

청소년 전도

​

윌버트 챠프만(Wilbert Chapman) 박사가 4,500명이 모인 집회에서 얻은 통계이다. 400명은 10살 이전에, 600명은 10-14살 사이에, 600명은 14-16 살 사이에, 1,000명은 16-20살 사이에 예수를 영접하였고 겨우 24명 만이 36세 이후에 신앙을 가졌다는 것이다. 흥미를 느낀 챠프만 박사는 더 광범위하게 조사하여 다음과 같은 통계를 얻었다. 25세 이후에는 천명에 겨우 한 명, 35세 이후에는 5만 명에 겨우 한 명, 45세 이후에는 20만 명에 겨우 한 명, 55세 이후에는 30만 명에 겨우 한 명, 75세 이후에는 70만 명에 겨우 한 명 꼴로 예수를 영접했다는 것이다. 위대한 전도자들의 생애를 조사해 보면 어린 시절에 회심을 하고 큰 일꾼이 된 경우가 많다.​

 

복음의 씨앗

​

대북 성회의 위원장직을 맡으셨던 주연화 목사님에게 들은 간증이다.

주연화 목사님은 전 장총통이 서거했을 때 장례식을 집행한 자유중국의 대표적인 목사님이다.

​

그는 중국 본토가 공산당에게 점령당하기 전, 상해에서 신학교를 다니고 있었다. 공산당에게 점령당하기 전 평화로울 때에는, 교수와 신학생들이 신학에 관한 이론을 가르치고 공부했었지만, 중국의 본토가 공산당의 발에 짓밟힐 위기에 처하자 교수와 신학생들은 학업을 전폐하고 강의실에 모여 하루종일 "하나님이여, 살아계신 하나님을 우리가 만날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하고 간절히 부르짖어 기도했다고 한다.

​

그리고 목사님은 "공산당이 눈앞에 다가오게 되자 신학적 이론은 뒤에 두고 하늘과 땅과 세계를 지으시고 죽은 자를 살리시는 하나님을 직접 만나야겠다는 절박한 심정이 되더라"라고 말했다.

​

이렇게 교수와 신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일심으로 부르짖어 기도를 시작하자, 그곳에 성령의 불이 임하여 모인 대부분의 사람들이 성령 충만함을 받고 방언으로 말하며 하나님의 영광과 능력으로 충만하게 되었다고 한다.

​

그리고 그때 많은 사람들이 성령충만 함을 받고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나는 체험을 했기 때문에, 공산당이 중국 본토를 점령하고 기독교인에 대해 말할 수 없는 핍박을 가해도, 그 시련을 능히 이기고 복음의 불씨를 간직했다가 지하교회의 구역예배를 통해 복음의 불길을 번지게 하고 있다는 것이다.

​

만약 그들이 학문적인 예수, 철학적인 예수, 의식적인 예수만 알았다면 공산당에게 점령당한 중국 대륙에서 기독교는 사라졌을 것이다.

​

그러나 그들이 성령충만 함을 받고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셔서 살아 역사하시는 예수님을 만난 체험을 했기 때문에, 복음의 불씨를 간직하게 될 수 있었던 것이다.

​

[누구든지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니 나 여호와의 말대로 시온산과 예루살렘에서 피할 자가 있을 것임이요. 남은 자 중에 나 여호와의 부름을 받을 자가 있을 것임이라](욥 2:32).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