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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모의고사.작년 수능보다 쉬웠다? “예상보다 까다로웠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평가원)의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가 4일 치러졌다. 교육방송(EBS) 해설진은 이날 모의평가가 지난해 수능보다 다소 쉽거나 비슷한 수준에서 출제됐다고 했으나 수험생들의 체감 난이도는 높을 것으로 보인다. 초고난도 문제인 ‘킬러문항’은 없었지만 준고난도 문제 배치로 변별력을 유지해 비교적 까다로웠다는 평가를 받는다. 의대증원 등에 따른 N수생 유입을 고려해 이번 모의평가의 난이도가 올 수능까지 유지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이날 EBS 해설진은 6월 모의평가 난이도가 전반적으로 지난해 수능보다는 쉬웠다고 평가했다. 킬러문항은 없어졌지만 준고난도 문제로 변별력을 줬다고 했다. EBS 연계율(50%)을 유지하면서 EBS 교재의 도표나 그림 활용 등으로 체감 연계율을.. 2024. 6. 5.
MZ·관광객 발길끄는 전통시장 야시장 11월까지 운영 - 5월부터 11월까지 서울 시내 72곳 전통시장·골목상권에서 특색담긴 야시장 개최- 야시장 맞춤 메뉴 및 밀키트 판매, 지역예술가 참여 공연 및 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 시장대표상품 소개 및 여름 맥주 축제·가을 피크닉 등 계절별 콘텐츠 활용한 행사 기획- 서울의 야간 매력명소인 전통시장 홍보… 골목상권 다시 살아 나도록 적극 지원 □ 호주 멜버른에서 가장 오래된 전통시장 퀸빅토리아마켓에서는 매년 여름과 겨울에 야시장이 개최된다. 세계 각국 요리와 다채로운 이벤트, 공연이 어우러진 자리로 관광객들의 필수코스로 자리잡은지 오래. □ 서울시가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을 끄는 야간 매력명소 조성을 목표로 11월까지 서울 곳곳에 위치한 전통시장 72곳에서 ‘야간·먹거리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울의 특색은 .. 2024. 6. 5.
노들섬에 공중보행로가? ‘노들섬 국제설계공모’ 최종 당선작 ‘SOUNDSCAPE(소리풍경)’의 공중보행로 서울시는 ‘노들 글로벌 예술섬 국제지명설계공모’ 최종 당선작으로 영국의 레오나르도 다빈치라고 불리는 세계적인 건축 디자이너, 토마스 헤더윅(Thomas Heatherwick)의 ‘SOUNDSCAPE(소리풍경)’ 작품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노들섬은 다양한 곡선으로 한국의 산 이미지를 형상화한 특별한 공간으로 재탄생할 예정이다.시는 28일 오전 시청 다목적홀에서 오세훈 시장, 심사위원단을 비롯해 시민, 전문가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들 글로벌 예술섬’의 설계(안) 선정을 위한 공개 심사발표회를 개최했다.당선작은 노들섬이 가진 본질적인 장소성을 살려, 기존 건축물을 최대한 존치해 주변부를 계획하고, 스테인리스 커브 메탈.. 2024. 6. 5.
“동해 140억 배럴 석유·가스… 연말 시추” 윤석열 대통령이 3일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룸에서 열린 첫 국정 브리핑에서 경북 포항 영일만 앞바다에 막대한 양의 석유와 가스가 매장돼 있을 가능성이 높다는 물리 탐사 결과를 직접 발표하고 있다. 오른쪽은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3일 첫 국정 브리핑에서 “경북 포항 영일만 앞바다에 막대한 양의 석유와 가스가 매장돼 있을 가능성이 높다는 물리 탐사 결과가 나왔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산업통상자원부에 동해 심해 석유·가스전에 대한 탐사 시추 계획을 승인했다.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최근에 최대 140억 배럴에 달하는 석유와 가스가 매장돼 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결과가 나왔고, 유수 연구기관과 전문가들의 검증도 거쳤다”며 이렇게 밝혔다. 윤석.. 2024. 6.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