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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풍경, 오직 가을뿐…은빛 물결 '서울억새축제' 개막 제23회 서울억새축제가 10월 19일부터 25일까지 월드컵공원 하늘공원 일대에서 열린다 가을정취를 만끽하고 억새의 은빛바람에 감동받을 수 있는 ‘서울억새축제’가 돌아왔습니다. 얼마 남지 않은 올해를 떠올리며 소원을 적어 매달아보고, 광활한 억새밭을 배경으로 멋진 인생샷을 건질 수 있는 절호의 기회입니다. 억새밭에 부는 바람소리와 빛의 향연을 경험해보세요! 서울시는 월드컵공원 하늘공원 일대 약 6만 평의 억새밭에서 제23회 서울억새축제를 10월 19일부터 25일까지 7일간 개최한다.하늘공원은 쓰레기 매립지의 척박한 땅에서 자연으로 복원된 재생공원으로, 개관한 2002년부터 서울억새축제를 진행해 왔다. 올해 23회를 맞이한 서울억새축제는 억새밭 바람소리에서 착안해 ‘억새, 바람(Wind, Wish, Drea.. 2024. 10. 17.
미래 세상이 궁금해? AI·로봇 체험…'서울퓨처랩 축제' 다양한 미래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서울퓨처랩 축제’가 10월 19일 개최된다. 서울시는 시민 누구나 AI, 로봇 등 각종 미래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행사인 ‘2024 서울퓨처랩 축제 : 미래기술 놀이터’를 10월 1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강서구 마곡광장에서 개최한다.지난해 3월 개관한 서울퓨처랩은 시에서 만들어 운영하는 첫 4차 산업혁명 체험센터로, ▴퓨처교육관 ▴뉴테크체험 1관·2관 등 총 3개의 공간에서 메타버스·로보틱스·자율주행·인공지능(AI) 4개 주제의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서울퓨처랩은 기존에 상시 운영 중인 10개 정규 프로그램(실내) 외에 유아부터 성인까지 체험할 수 있는 실외 부스체험 12개를 마련한다. 부스에서만 체험 가능한 프로그램으로는 ① 공 모양의 드론을.. 2024. 10. 15.
한강이 쏘아올린 독서 열풍! 책 읽기 딱 좋은 4곳 도심 명소 ‘서울야외도서관’이 성북·송파·서대문·구로 4개 자치구에서 확대 개최된다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으로 책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요즘입니다. 독서 삼매경에 빠져보고픈 이 가을! 때마침 서울 도심에서 열리던 ‘서울야외도서관’을 4개 자치구에서도 만날 수 있게 됐다는 반가운 소식입니다. 이제 조금 더 가까운 곳에서, 한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보세요 올가을부터는 서울광장‧광화문광장‧청계천에서 열리는 ‘서울야외도서관’을 서울 곳곳에서 만날 수 있다.서울시는 시민은 물론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밀리언셀러 정책 ‘서울야외도서관’을 11월 초까지 4개 자치구에서 확대 개최한다. 서울야외도서관이 운영되는 곳은 ▴성북구(동북권) ▴송파구(동남권) ▴서대문구(서북권) ▴구로구(서남권) 총 4곳이며 .. 2024. 10. 15.
전란 후기 전란 후기 2024. 10.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