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 받은 사람은 성령의 열매를 맺습니다
성령의 열매 맺는 것은 너무나 쉽습니다.
온전케 하시는 예수를 바라보라
우리가 성령의 열매를 어떻게 맺지요?
열매를 맺기 위해 애를 쓰니까 맺어지는 것입니까?
우리가 예수님과 살고 주님을 바라보고
주님 안에 거하며 살다보면
어느 순간에 성령의 열매가 맺어지는 것입니다.
내가 맺는 것이 아니라 주님을 바라보니까
주님이 나를 통해 맺으시는 것입니다.
성령의 열매를 맺는 것은 이렇게 쉬운 것입니다.
우리가 주님 안에 거하면 주님이 우리를 그렇게 만드시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성령의 열매가 맺어지지 않는다면
그것은 임마누엘이신 주 예수님의 존재를 믿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끊임없이 이 믿음의 고백을 훈련해야 합니다.
“주님이 나와 함께 계신다!”
“주님은 나를 지키신다!”
“주님은 나를 통해서 성령의 열매를 맺으신다!”
“주님은 내 성품을 변화시키신다!”
“주님은 나를 바꾸신다!”
이것을 마음으로 믿고 입술로 고백하고
언제나 주 예수 그리스도를 의지한다면 성령의 열매가 맺어지게 됩니다.
그동안 우리의 눈과 마음을 빼앗은 것들이 무엇이든
심지어 그것이 교회 사역이라 할지라도, 예수님보다 더 우리 마음을 빼앗았다면 그것은 우상숭배입니다.
우리가 그것을 주인으로 삼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분명히 할 일은 회개를 통해 계속 정결해지는 생활을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우리의 죄를 자백하면 깨끗함을 받습니다.
깨끗함은 회개를 통하여 이루어집니다.
또한 말씀으로 깨끗해졌다고 하십니다.
약속의 말씀이 우리를 죄에서 씻어주는 것입니다.
그럴 때 우리를 통해 성령의 역사가 드러납니다.
그것이 바로 성령의 열매입니다.
성령의 열매는 우리가 맺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이 맺어주십니다.
이 사실이 정말 놀라운 것입니다.
맺어야 하는 것이 아닙니다.
‘맺어지는’ 것입니다!
책<주 안에서 사람은 바뀐다_유기성> 중에서
★ 말씀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 요한복음 15:5
★ 묵상
# 두려워하지 않으려 애쓰지 말고
# 예수님께 진실하게 말씀 드리기
# 두려움을 예수이름으로 내쫓고
# 예수님을 바라보세요. 주님의 평강이 임할 때까지
# 유혹도 마찬가지입니다.
주님. 안 잡아주시면 넘어질 것 같습니다. 라고 고백하고
유혹의 생각을 예수이름으로 떠나가라고 하세요
죽도록 죄를 미워하는 마음을 구하세요.
요셉처럼 죄를 피하고 예수님을 바라볼 때 이기게 하실 것입니다
# 열쇠는 _ 온전케하시는 예수님을 바라보는 것!
# 계속된 회개가 죄를 이기게 한다 - 찰스스펄전
출처 : 갓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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