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135 내 이름은 “생명책”에 기록되어 있을까? 천국과 지옥이 없다고 하는 사람에게 나는 영원한 형벌의 교리를 믿는다.이 세상에서 숨을 거둘 때까지 회개하지 않는 사람들은 영원히 하나님의 존전에서 추방될 것이라는 교리는 인간의 타락이나 죽은 자들의 부활만큼이나 성경의 분명한 진리다. 성경은 유기적 통일체,즉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이기 때문에 우리는 성경 전체를 받아들이든지 아니면 성경 전체를 거부하든지 해야 한다 성경에서 내가 믿기 원하는 부분들을 선택하고 내게 당혹감이나 불쾌감을 주는 부분들을 거부하는 짓을 나는 하지 않는다. 만일 그렇게 한다면 그것은 오류를 범할 수 있는 나의 이성을 판단기준으로 삼아 오류 없는 계시를 판단하는 것이며, 그 자체가 틀림없이 불합리한 짓이다 성경이 내 앞에 서서 판단을 받는 것이 아니라, 내가 성경 앞에 서서 판단 .. 2024. 10. 30. 누구나 보기 쉬운 디자인 '새 지하철 노선도' 레드닷 수상 쾌거! 서울시가 ‘신형 지하철 노선도’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부문에서 2년 연속 수상했다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레드닷’ 2년 연속 수상서울시가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인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Red Dot Design Award)’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부문에서 2년 연속 수상했다. 지난해 ‘소울 드롭스(Soul Drops) 벤치’와 ‘서울 라이트 DDP’가 수상한 데 이어 올해는 누구나 보기 쉽고 읽기 쉬운 ‘신형 서울지하철 노선도’가 수상작에 선정됐다.‘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미국 ‘IDEA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히며 매년 제품 디자인, 디자인 콘셉트,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분야에서 공모를 진행, 공정한 평.. 2024. 10. 30. 돌봄 상담은 '☎120+3'으로! 11월부터 전문콜센터 운영 초기돌봄 상담부터 서비스기관 연계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안심돌봄120’이 11월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간다 다양한 돌봄서비스가 제공되고 있지만 자신에게 꼭 맞는 서비스를 알아내기란 쉽지 않습니다. 정보가 부족해 제대로 된 지원을 받지 못하거나 복잡한 절차로 신청조차 안 하는 경우를 방지하기 위해, 서울시는 11월부터 돌봄전문콜센터 ‘안심돌봄120’을 시범운영합니다. 돌봄이 필요한 서울시민 누구나 다산콜센터로 전화를 걸면 상담부터 서비스 제공기관 연결까지 원스톱으로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안심돌봄120’ 이용 방법과 운영 방안에 대해 자세히 알아봅니다. 서울시가 11월 1일부터 돌봄전문콜센터 ‘안심돌봄120’ 시범운영을 시작한다.앞으로는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장애인 등 당사자는 물론 가족, 지인 누구든.. 2024. 10. 30. 내 힘으로 어떻게든 하려고 해도, 잘 안돼요!! 깨어진 관계 때문에 고통스러워요 - 나의 기도 예수님, 도와주세요.마음이 너무 아파서 몸을 일으킬 힘조차 없습니다. 지속되는 관계의 어려움 속에서큰 상처를 받았고, 저 또한 큰 상처를 주었습니다.사람을 만나고 교제하는 일이 마치 올무 같아요.그 어떤 문제보다 크고 어렵게만 느껴집니다 깨어진 관계 속에서 어찌 해야 할지를 몰라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그저 눈물만 흘립니다. 그럼에도, 그럼에도 예수님 앞에 나아갑니다.‘회복될 수 있을까’ 소망이 사라져가는 이 순간에도제 마음 깊은 곳까지 감찰하시고돌보아주시는 예수님을 붙잡습니다. 예수님,상처 가득한 제 모습을있는 그대로 당신께 올려드립니다 ✞ 예수님의 응답 내 사랑아,나는 너를 깊이 사랑한단다.그래서 너의 아픔을 깊이 느낄 수 있지. 상처투성이인 모습 그대.. 2024. 10. 29. 이전 1 ··· 71 72 73 74 75 76 77 ··· 28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