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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에도 말라리아가? 세종대왕의 '학을 떼는' 퇴치법! 곽재식 교수의 '서울 속 숨은 과학 찾기' (15) 말라리아를 격퇴하라지난 7일 전국에 말라리아 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모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한 방역 활동이 한창이다.조선시대의 임금 중에서 둔갑술에 간절히 매달려 본 사람이 있을까? 바로 세종 임금이 그런 사람이었다. 세종은 다양한 분야의 지식이 많기로 유명한 임금이었고 그 중에서도 특히 과학 분야에 뛰어났던 사람으로 유명하다. 그러니 그가 둔갑술에 뛰어난 사람을 모아서 중요한 일을 맡기려고 했다는 이야기는 무척 의외로 들릴 지도 모른다. 그러나 사연을 잘 살펴보면 당시로서는 그럴 만한 이유가 있었다. 둔갑술이 세종 어머니의 생명과 관련된 일이 있었기 때문이다.세종의 어머니였던 원경왕후는 어떤 기준으로 말해 보든 간에 영웅호걸이라는 말에 어울릴 만한.. 2024. 8. 21.
"홀로 고민하지 않도록" 위기임산부 통합지원센터 출범 서울시는 ‘서울시 위기임산부 통합지원센터’를 개관하고 위기임산부 지원 강화에 나선다 위기임산부와 태어난 아기를 보호하기 위한 ‘보호출산제’와 ‘출생통보제’가 지난달 19일부터 시행에 들어간 가운데, 서울시가 ‘서울시 위기임산부 통합지원센터’를 8월 21일 개관했다.서울시는 태어났지만 출생신고가 되지 않은 출생미신고 영아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자 지난해 9월 전국 최초로 철저한 비밀상담을 원칙으로 하는 통합지원을 시작한 바 있다.이번에 개관하는 ‘서울시 위기임산부 통합지원센터’는 기존에 운영했던 ‘위기임산부 통합지원사업단’을 확대한 것으로, 위기임산부가 충분히 상담을 받고 출산을 결정할 수 있도록 하고, 출산‧양육 과정에서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위기임산부는 뜻하지 않은 임.. 2024. 8. 21.
하나님의 뜻을, 나는 이렇게 분별했다 하나님의 뜻을 분별할 때는 신중하게, 기도하며 말씀을 읽으며, 그런데 확증되면? 그후에는 JUST DO IT!   내가 시카고에서 조그마한 가게 하나를 포기하고한국으로 돌아왔을 때, 하나님 앞에 다 내려놓은 것처럼그렇게 거창하게 생각했지만, 생각해보면 버린 게 별로 없다. 그런데 하나님은 요만큼 버린 내게,지난 34년의 세월 동안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부어주시고 또 부어주셨다. 요즘에 내가 외치는 마음의 구호가 하나 있다.“아끼다 똥 된다.” 조금 거친 표현이지만, 나이를 먹을수록 깨닫게 되는 놀라운 진리다.아끼다가 똥 된다. 특히 청년들에게 이 말을 해주고 싶다.“청춘과 젊음, 아끼다가 똥 된다.” 젊을 때 가치 있는 일,비전을 구하는 일에 모든 것을 걸어보라. 젊을 때는 자는 시간도 아까워야 한다.하나.. 2024. 8. 20.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것을 보는 안목, 당신에게 있습니까? 나는 한 교회의 담임목사로서 은퇴할 때까지 계속해서 끊임없이 구하는 기도 제목이 두 가지 있다첫째로 지혜를 달라고 기도한다.목회하는 내내 하나님께서 지혜 없는 나를 불쌍히 보시고 지혜를 부어주시길 간구한다.“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약 1:5)라는 말씀을 붙들고 간절히 기도한다 둘째로는 안목을 가진 지도자가 되게 해달라고 기도한다.이렇게 안목을 달라고 기도하다가 주목하게 된 인물이 있는데, 미국의 윌리엄 헨리 수어드(William Henry Seward)라는 사람이다.그는 1867년에 러시아가 미국 정부에 알래스카 매각 의사를 밝힐 때 국무장관으로 재직 중이었는데, 미국은 그의 주도로 알래스카를 총 720만 달러.. 2024. 8.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