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과 신앙402 충분히 사랑하고 끝까지 믿어주자 믿음은 믿음에서 온다 나는 비교적 하나님을 믿는 것이 쉬웠던 사람이다. 생각해보니 나는 누구보다 기본적인 신뢰 형성이 잘 되어 있었던 것 같다 나는 우리 집의 무녀독남으로 태어났다. 나는 아버지가 마흔여덟 살에 낳은 유일한 자식이었다. 더구나 집안에는 10년 동안 아이가 없었다. 그러다가 태어난 아이인지라 나는 온 집안 식구들의 사랑을 흠뻑 받으며 자라났다. 그러면서 나는 가장 중요한 믿음과 신뢰를 배울 수 있었다. 나는 교회에서도 선생님을 잘 만났다. 초등학교 2학년, 청량리중앙교회에서 처음 만난 홍 선생님은 나를 참 사랑해주셨다. 성경암송대회가 있던 날, 일등을 하여 상을 받자 나를 꼭 안아주셨고 예배가 끝날 때까지 나를 당신 무릎에 앉혀주셨다.내성적이고 조금은 열등의식이 있던 나에게는 너무나 소중히.. 2024. 6. 23. 세상 제일 편하고 완벽하게 사는 법! 당신이 미래를 계획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소명을 주시고 그분이 계획하신 목적지를 향해 나아가도록 하십니다. 따라서 의존자의 삶을 통해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받고 있다면 우리의 미래가 어떻게 될지 궁금해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리고 어떻게 해야 성공할 수 있을지 열심히 머리를 굴릴 필요도 없습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우리의 혼이 하나님의 영 안에 거할 때 하나님께서 우리를 통해 그분의 일을 이루신다는 것을 믿고 누리는 것입니다. 하나님과의 생명적 관계를 누리고 있다면 내가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도 괜찮습니다. 필요한 때가 되면 실시간으로 자신이 해야 할 일과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성령님에 의해 자연스럽게 알게 되기 때문입니다. 정말로 중요한 것은 ‘거기에 순종할 것인가’, ‘판.. 2024. 6. 22. 기도해도 실패했다면, 필독 1. 걱정하지마, 양은 목자가 지켜 2. 항상 주님과 함께하기 어려운 일을 앞두고, 기도하며 준비했습니다.그러나 결과는 꽝.진행하면서 힘들었고, 스트레스로 몸까지 아팠습니다. 그리고 다시 다가온 그 일.미리 기도하려는데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듭니다.'기도해도...실패했잖아.기도하면 힘들고... 기도하지 말까?' 고개를 끄덕이며 받아들일 뻔했습니다.그러다 정신을 차렸습니다.'아...마귀가 내 생각처럼 주는 거구나.기도를 못하게 하려고.' 그리고 이렇게 말했습니다."기도해서 실패했다면.기도하고 실패할게.” ‘나는 하나님 편에서 서서 더 더! 기도하리라!’그러자 놀랍게도 눌림과 걱정이 풀리기 시작했습니다.그리고 성경을 보면서, 더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일을 다시 만났을 때도, 속으로 계속 기도했습니다.그러.. 2024. 6. 22. 내가 주고 싶은 가장 좋은 선물, 하나님이 준비하신 가장 좋은선물 오전 일과를 마치고, 옷을 갈아입으러 집에 돌아왔다집에 들어가자, 아들 정민이가 나를 반겨주었다한결같이 웃으며 날 안아주는 정민이는 1998년, 내가 낳은 우리 집 첫째다지금은 실용음악과 4학년에 재학 중이다누구나 그렇듯 첫 아이를 낳아 초보 부모가 된 나와 남편은아들에게 최고의 교육을 해주고 싶었다. 정민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할 무렵,서울의 한 명문 사립학교에 원서를 넣었는데,당시 4 대 1의 추첨 경쟁에서 덜컥 합격했다.경쟁률이 높아 기도하며 지원했는데입학허가를 받으니 ‘역시 하나님은 우리 가정을 축복하셔’ 하는 자신감과 감사가 넘쳤다. 우리 아이가 붙었다는 건 다른 아이가 떨어졌음을 뜻하는데,나의 감사는 이처럼 이기적일 때가 많다. 집에서 멀리 떨어진 학교를 스쿨버스로 통학하던아들이 초등학교 오 학년.. 2024. 6. 21. 이전 1 ··· 85 86 87 88 89 90 91 ··· 10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