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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 몸된 교회 어려운 개척교회와 목회자, 신학생을 위해서 기도와 응원을 해주세요!  많은 분들이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고, 개척교회들도 재정이 많이 어려운 상태입니다. 갓피플은 코로나로 어려운 개척교회 목회자를 돕기 위해 2020년 11월 25일 부터 2021년 8월 3일까지 개척교회 후원 릴레이 그림묵상을 진행하였습니다. 그중 9번째 작품을 다시 나눕니다. 이 그림묵상처럼 함께 작은 마음으로 모으고 기도하고 섬길 수 있기를 원합니다. 여전히 어려운 가운데서 복음을 위해 묵묵히 헌신하시는 개척교회 목회자분들과 성도들을 위해 함께 기도하고 마음을 모았으면 좋겠습니다. 주변의 어려운 목회자분들께서 신청하실 수 있도록 알려주세요.(모금이 되는데로 신청받고 있습니다. 신청 버튼이 안보일 땐 며칠 기다려주세요.) 코로나19로 어.. 2024. 7. 20.
차 멀미 예방하는 방법 자주 차멀미를 하곤 한다면, 매번 긴 여행이 두려워질 수 있으며, 즐거운 여행길과 친구들과의 활동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차멀미는 움직임으로 발생하는 멀미 중의 일종으로 어지럼증, 피로, 식은 땀, 메스꺼움 등의 증상을 동반한다. 간단한 절차를 통해 차멀미를 예방하고 더 즐거운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해보자. 1. 여행방법에 변화주기자동차 앞자리에 앉기멀미는 눈이 전달하는 신호와 내이의 균형 감각이 차 안에서 감지하는 신호 사이의 갈등으로 발생한다. 눈이 바로 앞 자동차 좌석만 바라보고 있는 동시, 몸이 차의 속도와 움직임을 감지한다면 내이가 혼란스러움을 느낀다. 이와 같은 결과로 일반적인 차멀미의 증상인 어지럼증과 메스꺼움이 나타난다. 멀미 증상을 겪지 않도록 도로를 주시하여 신체가 감지하는.. 2024. 7. 19.
中 '두리안 패권' 앞세워 동남아 쥐락펴락 중국이 ‘과일의 제왕’이라 불리는 두리안의 세계 최대 소비국이라는 지위를 이용해 동남아시아 국가들을 쥐락펴락 하고 있다. 우호적 관계의 국가에게는 시장을 열어주는 반면, 조금이라도 거슬리는 국가에게는 돌연 수입 금지 조치를 내리는 식이다. 중국의 강력한 ‘두리안 패권’에 동남아 국가들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지난달 25일 중국 해관총서(관세청)는 중국 생물안전법과 검역 등 관련 요건을 충족하는 말레이시아산 생두리안의 수입을 허용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19일 리창 중국 국무원 총리가 말레이시아와의 수교 50주년을 기념해 말레이시아를 방문했을 때 약속한 것이다. 이로써 말레이시아는 태국, 베트남, 필리핀에 이어 중국에 생두리안을 공급하는 네 번째 국가가 됐다.                        .. 2024. 7. 19.
연단이 시작되면 기도로 버텨야 합니다 기도의 무기를 결코 내려놓지 마세요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이 얼마나 약한지 아십니까? 겉으로는 다 강해 보입니다.그런데 마귀는 우리를 쳤을 때 우리가 어디서 넘어지는지를 잘 압니다. 우리는 그 부분을 강하게 연단시켜야 합니다.그럴 때 진정한 주님의 군사가 되는 것입니다. 병사로 복무하는 자는 자기 생활에 얽매이지 않는다고 했는데,우리는 감정 하나 다스리지 못합니다.기분이 나쁘다고 사명을 버린 사람이 한둘이 아닙니다. 말로만 죽었다고 하지 마십시오.운다고 해서 죽은 사람이 아니고, 찬양할 때 손을 든다고 죽은 사람이 아닙니다. 구체적인 실행이 있는 사람이 정말 죽은 것입니다.기분이 나빠도 자신의 기분을 정복하고자기 자존심을 뛰어넘을 때 기적이 일어납니다. 연단이 시작되면 기도로 버텨야 합니다.그 시기를 기도로.. 2024. 7. 19.
주님의 인도하심을 안전하게 받는 방법!! 믿음으로 허공에 발을 내디딜 때 일어나는 일 작가님은 이런 인생을 어떻게 선택하게 되었나요?”“다른 일들을 할 수 있었음에도 특별히 이 길을 가게 된 이유가 있나요?” 나는 이런 질문을 자주 받는다.질문에 대한 대답은 그리 어렵지 않았다.재능이 많은 사람들은 여럿 중에 하나를 고를 수 있을지 몰라도,나는 할 수 있는 것이 별로 없어서 선택의 폭이 좁았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있으면 감사했고,말씀을 묵상하며 선택한 믿음의 순종들이 있었을 뿐이다.그 선택이 이어져 오늘의 내가 되었다.사람들은 만일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현재와는 다른 선택을할 것이라고 말하지만, 나는 결코 시간을 되돌리고 싶지 않다.지금까지 살아온 시간이 누추해 보여도내게는 무엇과도 바꿀 수 없을 만큼 소중하다. 아픈 경험조차 내일의 .. 2024. 7. 19.
귀농은 처음이라…'전원생활' 무료 교육, 23일부터 모집 작물재배 실습(모종심기) 서울시농업기술센터가 전원생활을 꿈꾸는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이론부터 실습, 현장 탐방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맞춤형 무료 교육을 운영한다.‘하반기 전원생활교육’은 귀농‧귀촌 트렌드를 반영한 귀농 입문 과정으로 9월 2일부터 9월 27일까지 기수당 40명씩 2기, 총 8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교육비는 무료다.교육은 상반기(3~6월), 하반기(9월)로 나눠 시민들이 필요한 시기에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진행된다. 지난 상반기에는 총 6기에 걸쳐 200명의 교육생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다.소형 농기계 실습이번 ‘전원생활교육’은 전원생활을 준비하는 시민들을 위한 농업 입문과정으로 친환경농업의 이해부터 밭작물·텃밭채소 가꾸기 및 소형 농기계 이용 실습, 현장 체험 등으로 구성되며 교.. 2024. 7.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