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214 과거가 너무 너무 후회될 때 ㅠㅠ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사람은 복이 있나니,그는 절대 불행하지 않을 것입니다. 사람들이 제멋대로 그를 대해도 그는 염려하지 않습니다.하나님을 사랑하는 자,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룬다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_ 마르틴 루터(Martin Luther) 책 중에서 출처 : 갓피플 2024. 7. 25. 더 큰 은혜를 많이 받는 방법!! 지나온 모든 순간이 은혜인 이유 2018년에 목사 안수를 앞두고 노트에 ‘은혜’라고 제목을 짓고 삶을 뒤돌아보며 가사를 묵상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2년이 지난 2020년에는 전에 쓴 가사를 다 지우고 다시 작사하게 되었습니다 그 해, 코로나가 시작되고 장기화되면서 우리는 당연하게 생각했던 많은 것을 잃어버렸습니다. 그런 가운데 저는 우리에게 주어진 것 중에 당연한 건 하나도 없었다는 것을 새롭게 깨닫고 새로운 가사를 쓰게 되었습니다. 전에는 가사를 적을 때 ‘내 삶에 무엇이 은혜인가?’를 고민했는데 이제는 ‘내 삶에 은혜가 아닌 것이 무엇인가?’로 그 고민이 바뀌었습니다. 그때부터 ‘주님, 은혜를 주세요’ 대신 ‘주님, 저에게 베풀어주신 은혜를 발견할 수 있는 믿음의 눈을 주세요’라고 기도하며 가사를 .. 2024. 7. 25. 숨이 턱턱~ 서울 올해 첫 폭염경보 "외출 자제하세요" 7월 25일 오전 10시 서울 전역에 폭염경보가 발령됐다. 전날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지 하루 만에 올여름 첫 폭염경보가 발효됨에 따라 서울시는 폭염 종합지원상황실을 강화하여 비상근무에 들어간다.폭염경보는 일 최고 체감온도 35℃를 넘는 상태가 이틀 이상 계속되거나 더위로 큰 피해가 예상될 때 내려진다. 시는 폭염경보 발령에 따라 위기 경보 수준을 ‘주의’에서 ‘경계’로 격상하고 폭염 종합지원상황실의 대응단계를 1단계(5개반 7명)에서 2단계(8개반 10명)로 강화했다.폭염특보 발령 기준폭염주의보 : 일 최고 체감온도 33℃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폭염경보 : 일 최고 체감온도 35℃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이에 따라 폭염 종합지원상황실은 기존 ▴상황총괄반.. 2024. 7. 25. 탕후루·먹방 좋아하세요? 식생활 무료 강좌, 놓치면 후회! 건강한 식생활 역량을 기르는 ‘월간 식생활 역량’ 하반기 프로그램이 7월 31일부터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최근 어린이와 청소년 사이에서 중국 간식 ‘탕후루’가 인기를 끌면서 당류 과잉 섭취에 대한 우려가 나오는 가운데, 서울시가 시민들에게 저당 식단, 폭식 개선 등 건강한 식생활 실천 방법 등을 소개하는 온·오프라인 강의를 선보인다.식생활 관련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식생활 관련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는 ‘월간 식생활 역량(Food Literacy)’ 하반기 프로그램이 오는 7월 31일부터 개강한다.식생활 역량(Food Literacy)이란 개인의 생명 유지 및 건강한 생활을 위한 식품 선택과 관리, 조리할 수 있는 능력뿐만 아니라, 음식의 문화적 가치를 이해하고, 음식이 가진 공동체, 농업, 생태환경.. 2024. 7. 25. 도심 속 무더위 피하고 싶다면! 갓성비 넘치는 '한강페스티벌' 2024 한강페스티벌 여름 포스터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고 알차게 보낼 수 있는 ‘한강페스티벌_여름’이 성황리에 열립니다. 노을처럼 열정을 태울 음악꾼들의 낭만 콘서트부터 한강 수상 위에서 붕붕이·오리 보트를 타고 즐기는 이색 영화관까지, 서울시가 가성비는 물론 가심비까지 갖춘 도심 속 피서지 ‘한강’으로 시민들을 초대합니다 서울시는 7월 26일부터 8월 11일까지 한강 수상 및 9개 한강공원 일대에서 문화, 휴식, 도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가득 채운 서울의 대표 여름 축제 2024 한강페스티벌_여름을 개최한다.‘한강페스티벌’은 계절별로 한강에서만 느낄 수 있는 매력과 즐거움을 다양한 축제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실시되는 사계절 축제다. 지난 5월에는 가정의 달을 맞아 ‘봄날의 가족 문화 나들이’를 주제.. 2024. 7. 25. 필리버스터 뜻과 진행과 성공방법 필리버스터(filibuster) 또는 합법적 의사진행 방해(合法的 議事 進行 妨害)는 의회 운영 절차의 한 형태로서, 입법부나 여타 입법 기관에서 구성원 한 사람이 어떤 안건에 대하여 장시간 발언하여 토론을 포기하고 진행되는 표결을 지연하거나 완전히 막고자 하는 행위이다. '필리버스터'라는 말은 1851년에 처음으로 쓰였다. 이 낱말은 스페인어 ''(filibustero)에서 나온 말로, '해적' 또는 '도적', '해적선', '약탈자'를 뜻하는 말이다. 또 이 낱말은 원래 프랑스어 '플리뷔스티에르'(flibustier)에서, 또 네덜란드어 '브리부이터'(vribuiter, '도적')에서 유래한 말이다. 당시 '필리버스터'란 표현은 미국에서 보통 미국 중앙 정부를 전복하고자 하던 남부 주의 모험가들을 이르.. 2024. 7. 25. 이전 1 ··· 116 117 118 119 120 121 122 ··· 20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