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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박람회 전 미리 즐겨요! 서울 곳곳 '봄꽃 정원' 공개

by 카이로 B.G.PARK 2026. 4.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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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섬·보라매공원 등 봄맞이 정비 완료
정원박람회 존치정원과 직영공원의 봄맞이 정비를 완료했다.
서울시는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개막 전에도 정원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정원박람회 존치정원 292개소와 직영공원 26개소의 봄맞이 정비를 완료했다.

정원박람회 존치정원은 2015년부터 2025년까지 박람회 종료 이후에도 존치한 곳으로 뚝섬한강공원, 보라매공원, 월드컵공원, 여의도공원 등 주요 공원과 생활권 곳곳에 분포돼 있다.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 는 5월 1일부터 10월 27일까지 6개월간 서울숲에서 ‘Seoul, Green Culture’라는 주제로 열린다. 올해는 서울숲을 메인 공간으로, 감성과 트렌드가 공존하는 성수동 일대까지 장소를 확장하여 운영한다.
정원박람회 존치정원 위치도
정원박람회 존치정원
위치조성연도-위치조성연도
월드컵공원 2015~2016(평화의공원), 2023(하늘공원) - 북서울꿈의숲 2022
여의도공원 2017~2018 - 뚝섬한강공원 2024
용산구 해방촌 2019 - 보라매공원 2025
중구 중림동 2020~2021 -    
각 정원은 조성 당시의 설계 의도와 작품성을 유지하면서도,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루도록 관리하고, 정원 고유의 경관과 완성도를 높이는 방향으로 지속 개선하고 있다.

뚝섬한강공원 일대는 정원박람회를 통해 조성된 다양한 정원과 한강 수변 경관이 어우러져 도심 속 개방감 있는 정원 풍경을 즐길 수 있다. 한강변 산책로를 따라 조성된 정원은 이동하면서 다양한 경관을 연속적으로 감상할 수 있으며, 인근 서울숲까지 이어지는 동선과 연계해 봄철 산책을 즐기기에도 좋다.

특히 정원작가와 시민정원사를 활용한 참여형 관리도 병행하고 있다. 시민정원사는 정원 모니터링과 유지관리 활동에 참여하며, 계절 변화에 맞춘 관리로 정원의 다양한 매력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뚝섬한강공원 일대 (에버스케이프_시간을 초월한 풍경)
 
서울식물원에서는 지난해 가을 새롭게 식재한 수선화, 튤립, 무스카리, 알리움 등 총 8만 5천 송이의 구근 식물을 포함해, 올해 총 13만 송이 이상의 봄꽃을 만나볼 수 있다.

빨강, 노랑, 분홍 등 형형색색의 튤립이 카펫처럼 펼쳐진 서울식물원의 대표적 봄꽃길인 튤립길은 호수길 주변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작년 대비 약 30m 연장해 조성함으로써 한층 확장된 풍성한 봄 경관을 선보인다.

노란색과 흰색이 어우러진 수선화 정원 역시 보는 것만으로도 봄의 생동감이 느껴지는 인기 있는 사진 촬영 명소다.
여의도공원 연못 전경
 
서울어린이 대공원에서는 입구에서부터 튤립, 팬지, 비올라가 ‘봄꽃 릴레이’의 서막을 알린다. 벚꽃이 진 뒤 팔각당 산책로를 따라 만개한 겹벚꽃을 만날 수 있으며, 5월 중순에는 포시즌가든이 노란 유채꽃 물결로 뒤덮여 늦봄의 정취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북서울 꿈의숲은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해 시민 950여 명과 함께 가꾼 8개의 테마 정원을 문화광장과 창포원 일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팝나무, 수수꽃다리 등 탄소 흡수 효과가 높은 식물을 식재하여 시민들에게 휴식을 제공함과 동시에 ‘탄소중립’이라는 교육적 가치를 더했다.

봄의 정취를 느끼기 좋은 경의선 숲길은 연남사거리~홍대입구역 일대, 대흥역과 효창공원앞역 주변에서 산책로와 계류, 철길을 따라 펼쳐지는 ‘17종 튤립의 향연’을 만나볼 수 있다.여의도공원은 지당 연못 주변과 산책로에 피어있는 철쭉 등 봄꽃을 바라보며 빌딩숲 속에서 고즈넉함을 느끼기 좋다.

이외에도 남산, 월드컵공원, 경춘선숲길, 푸른수목원 등 총 26곳의 서울시 공원 곳곳에 식재된 총 24만여 본의 봄꽃이 시민들을 기다리고 있어 서울의 어느 공원을 방문해도 따뜻하고 활기찬 봄기운을 즐길 수 있다.

누리집 : 서울의공원

 

출처 : 서울특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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