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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혁신산업 분야 유망 스타트업 선발…사무공간·연구비 지원

서울디자인창업센터
서울시가 미래 서울의 성장동력이 될 AI, 디자인, 의료·바이오 등 다양한 분야의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추진합니다. 아이디어와 실력을 갖춘 스타트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입주 공간과 연구장비, 사업비, 컨설팅 등 사업화 전 과정을 지원하는 것인데요. 창업의 꿈을 실현하고 싶다면, 지금 도전해보세요!
서울디자인창업센터
40개 스타트업 모집, 입주 공간 및 창업지원서울 유일의 디자인 창업 인큐베이팅 플랫폼 서울디자인창업센터가 개관 5주년을 맞아 입주 공간과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대폭 확장하고, 디자인 분야 유망 디자인 스타트업 40개 사를 공개 모집한다.
입주기업은 기본 1년간 공유오피스형 사무공간을 제공받고, 성과 평가를 통해 최대 1년 추가 연장이 가능하다. 창업지원 프로그램으로는 브랜딩, 유통·판로, 법률, 상표권 등 분야별 전문가의 1:1 코칭과 멘토링, 창업포럼, 피칭 컨설팅 등이 있다.
모집 대상은 디자인 상품화 또는 융복합(디자인+기술) 분야의 창업 7년 이내 스타트업 및 예비 창업자다. 대표자의 자격은 공고일 기준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으로 서울시 거주자 또는 서울 소재 사업장을 두어야 한다.
모집분야는 미래 혁신·신산업 분야인 인공지능, 핀테크, 로봇, ICT 등 기술과 디자인이 결합 된 새로운 창업 트렌드를 반영해 확대했다. 신청은 3월 1일부터 5월 9일까지 서울디자인창업센터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지난 5년간 창업센터는 단순 보육 기능을 넘어 실질적인 유통·마케팅 등을 지원하며 디자인스타트업의 성장을 이끌어 왔다. 대표 사례로는 ▴유·무선 충전 조명 ‘라이트하우스’로 뉴욕현대미술관(MoMA) 아트숍에 진출한 ‘모아컴퍼니’ ▴캠핑카 예약 플랫폼 ‘밴플’ 등이 있다. 현재 창업센터에는 총 35개 기업이 입주해 있다.
그밖에도 창업센터는 디자인 창업 관련 세미나, 워크숍 및 교육 등을 통해 창업가와 예비창업가들이 서로 교류하는 소통의 장 역할도 하고 있다. 7월에는 기존 3층 컨퍼런스 홀을 네트워킹 라운지로 재조성할 계획이다.
문의 : 운영사무실 02-3143-7528

서울디자인창업센터 1기 입주기업 모아컴퍼니의 대표작 ‘라이트하우스’
서울창업허브 엠플러스
총 20개사 내외 모집, 입주공간 및 대·중소기업과 공동연구 지원서울시가 국내 최고 수준의 연구개발(R&D) 인프라를 보유한 마곡산업단지의 대·중소기업 8개 사와 손잡고 미래 혁신 기업으로 성장할 유망 스타트업을 찾는다.
서울시가 운영하는 ‘서울창업허브 엠플러스(M+)’에서는 4월 1일부터 5월 8일 오후 5시까지 스타트업플러스 플랫폼을 통해 ‘위코노미 스타트업 챌린지’에 참여할 스타트업을 모집한다.
서울창업허브 엠플러스(M+)는 정보통신(IT), 나노(NT), 환경(GT), 바이오(BT)를 중심으로 입주공간 제공은 물론 오픈 이노베이션 등 대·중소기업과 스타트업 간의 협업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 ‘위코노미 스타트업 챌린지’에는 LG사이언스파크, 롯데중앙연구소, 롯데케미칼, 코오롱인더스트리, 대웅제약, 삼진제약, 한독, 라파스 등 마곡산업단지 내 대표적인 대·중소기업 등 총 8개사가 참여해 미래 유망 스타트업 발굴을 지원 사격한다.
이들 8개사에서 발굴하고자 하는 수요기술은 AI, 바이오, 식품, 헬스케어, 친환경, 디지털 혁신 등 15개 분야로, 관련 기술 역량을 보유한 창업 7년 미만의 전국 소재 스타트업이라면 누구나 챌린지에 참여 가능하며, 신산업 창업 분야의 경우 10년 미만의 스타트업도 참여할 수 있다.
선발 기업은 서울창업허브 엠플러스(M+) 내 입주 기회(신규 입주자는 1년 간의 입주계약 체결)와 매칭 기업과의 공동 연구 개발 자금지원 및 해외파트너와 연계한 글로벌 진출 지원 등의 성장 프로그램을 제공받는다. 특히, 마곡산단의 스타트업을 지원하기 위해 LG와 서울경제진흥원이 공동 출자한 총 290억 원 규모의 ‘마곡 WECO 펀드’를 활용한 투자 기회도 제공한다.
문의 : 서울창업허브 엠플러스 02-361-5409
올해 ‘위코노미 스타트업 챌린지’에는 LG사이언스파크, 롯데중앙연구소, 롯데케미칼, 코오롱인더스트리, 대웅제약, 삼진제약, 한독, 라파스 등 마곡산업단지 내 대표적인 대·중소기업 등 총 8개사가 참여해 미래 유망 스타트업 발굴을 지원 사격한다.
이들 8개사에서 발굴하고자 하는 수요기술은 AI, 바이오, 식품, 헬스케어, 친환경, 디지털 혁신 등 15개 분야로, 관련 기술 역량을 보유한 창업 7년 미만의 전국 소재 스타트업이라면 누구나 챌린지에 참여 가능하며, 신산업 창업 분야의 경우 10년 미만의 스타트업도 참여할 수 있다.
선발 기업은 서울창업허브 엠플러스(M+) 내 입주 기회(신규 입주자는 1년 간의 입주계약 체결)와 매칭 기업과의 공동 연구 개발 자금지원 및 해외파트너와 연계한 글로벌 진출 지원 등의 성장 프로그램을 제공받는다. 특히, 마곡산단의 스타트업을 지원하기 위해 LG와 서울경제진흥원이 공동 출자한 총 290억 원 규모의 ‘마곡 WECO 펀드’를 활용한 투자 기회도 제공한다.
문의 : 서울창업허브 엠플러스 02-361-5409

위코노미 스타트업 챌린지
서울바이오허브
7개 내외 벤처기업 모집, 최대 5,000만 원 및 연구장비 등 지원서울시가 보건복지부와 함께 의료데이터의 가치를 높이고 바이오·의료 사업 혁신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의료데이터 활용 지원’ 본사업을 추진한다.
이에 ‘병원 기반 의료데이터 활용 지원 사업’ 2기에 참여할 바이오·의료기업을 4월 7일부터 28일까지 서울바이오허브 누리집을 통해 모집한다.
‘병원 기반 의료데이터 활용 지원’은 최근 인공지능, 빅데이터 기술의 발전으로 기업 현장에서의 데이터 활용 수요가 늘어난 가운데, 여러 기관에 흩어져 있는 의료데이터를 바이오 기업들이 연구개발 현장의 필요에 맞춰 수집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사업 대상은 서울 소재 창업 후 10년 이내 보건·의료 분야 중소·벤처기업이며, 바이오기업의 데이터 수요와 병원의 데이터 매칭 과정을 통해 총 7개 내외기업을 선발한다.
시는 최종 선발된 기업에 의료데이터 가공, 활용 및 전문가 컨설팅을 위해 최대 5,000만 원을 지원한다. 또한, 서울바이오허브의 시설(공간), 연구 장비 활용 지원과 함께 국내·외 시장 진출과 판로개척을 위한 후속 지원 등 기업 성장을 위한 서울바이오허브의 맞춤형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문의 : 서울바이오허브사업단 02-2200-3363
사업 대상은 서울 소재 창업 후 10년 이내 보건·의료 분야 중소·벤처기업이며, 바이오기업의 데이터 수요와 병원의 데이터 매칭 과정을 통해 총 7개 내외기업을 선발한다.
시는 최종 선발된 기업에 의료데이터 가공, 활용 및 전문가 컨설팅을 위해 최대 5,000만 원을 지원한다. 또한, 서울바이오허브의 시설(공간), 연구 장비 활용 지원과 함께 국내·외 시장 진출과 판로개척을 위한 후속 지원 등 기업 성장을 위한 서울바이오허브의 맞춤형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문의 : 서울바이오허브사업단 02-2200-3363

서울바이오허브
출처 : 서울특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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