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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꽃이 피었나 봄! 아름다운 서울 봄꽃길 175선

by 카이로 B.G.PARK 2025. 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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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들이 하기 좋은 서울 봄 꽃길 총정리… 총 248㎞ 규모
서울시는 봄내음 가득한 ‘서울의 아름다운 봄 꽃길 175선’을 선정했다.
꽃이 피고 눈이 내리는 조금은 이상한 3월이었습니다. 먼저 핀 꽃들이 오들오들 떨 것 같은, 안쓰러운 마음이 드는 시간이었는데요, 4월 들어서니 꽃들이 꽃망울을 터뜨릴 준비를 서두르고 있습니다. 4월 8일 경이면 벚꽃이 만개할 것으로 보입니다. 가족, 연인과 거닐기 좋은 서울의 아름다운 봄 꽃길을 소개합니다. 
서울시는 봄내음 가득한 ‘서울의 아름다운 봄 꽃길 175선’을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봄 꽃길 175선은 도심 내 크고 작은 공원부터 가로변, 하천변, 골목길 등을 총망라하며 전체 길이가 248㎞에 이른다. ☞‘서울의 아름다운 봄 꽃길 175선’ 바로가기

도심 속 걷기 좋은 봄 꽃길

굳이 멀리 가지 않아도 도심 속에서 걷기 좋은 봄꽃 길이 있다. 화려한 벚꽃이 장관을 이루는 영등포 여의 동·서로(윤중로)와 흰색의 이팝나무 꽃이 청계천 양방향에 피어 꽃길을 감상할 수 있는 청계천로(청계2가~광교), 연분홍색과 벚꽃과 아차산의 경관이 어우러져 아름다움을 자아내는 워커힐길은 이미 봄꽃을 즐기는 명소로 유명한 곳이다.
흰색 이팝나무 꽃이 아름다운 월계로(미아사거리~월계2교), 우이천 자전거도로를 따라 철쭉을 감상할 수 있는 우이천 자전거도로, 십리에 이르는 철도가로변에 벚꽃길이 조성된 벚꽃로(독산역~가산디지털단지역)도 지역 주민들에게 사랑받는 장소다.
청계천로 이팝나무길
공원에서 봄을 만끽할 수 있는 꽃길
가까운 공원만 가도 봄꽃 소식을 접할 수 있다. 다채로운 야생화의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는 수성동계곡, 개나리축제로 유명한 서울의 개나리 명소 응봉근린공원(응봉산), 순환산책로를 따라 피어난 벚꽃이 다양한 수목들과 어우러진 망우리공원(망우로91길 2)에서도 봄꽃을 만날 수 있다.
연분홍 벚꽃과 화사한 색감의 튤립이 인상적인 서울숲, 창포, 붓꽃 등 130여종의 봄꽃을 감상할 수 있는 서울 창포원도 가족, 연인과 봄나들이 하기에 좋다.
왕벚나무가 만개할 때 드라마 촬영지로 각광을 받고 있는 안산도시자연공원(안산문화쉼터벚꽃길), 봄꽃들로 가득한 서울대공원 꽃의 숲 산책로(서울대공원 지하철 입구 ~ 호숫가 둘레길)도 빼 놓을 수 없다.
튤립 군락이 조성된 성수동 서울숲
개나리가 활짝 핀 성동구 응봉산
물길 따라 즐기는 봄 꽃길


산책로 주변에 유채, 튤립 등으로 이루어진 꽃길이 있는 중랑천 송정지구(가람교~송정교), 중랑천 제방 5.15km에 4월 벚꽃 만개한 꽃길과 5월 형형색색의 장미꽃이 아름다운 묵동교~장평교(하천제방길), 중랑천 둔치 산책로를 따라 장미정원이 조성되어 있는 중랑천 광진장미정원(장평교~텃밭)도 봄꽃을 즐기며 산책하기 좋다.

성북천변을 따라 조팝나무와 왕벚나무 꽃을 감상할 수 있는 성북천, 벚꽃, 튤립, 마타리등 야생화가 어우러져 자연스럽고 은은한 봄의 경관 연출하는 불광천변(응암역~DMC역)도 놓치면 아쉬운 봄꽃 길이다.
서울창포원 붓꽃의 자태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만개한 붉은 장미꽃들이 이어진 중랑장미공원
산책길에 만나는 봄 꽃길
산책도 즐기고 봄꽃도 즐길 수 있는 봄꽃 길도 있다. 하천변 산책로를 따라 벚꽃을 감상할 수 있는 우이천벚꽃길산책로(쌍한교 ~ 우이제3교)와 산책로 주변에 목련, 철쭉이 인상적인 발바닥공원(방학3동주민센터~벽산@뒤)도 추천한다. 오며 가며 튤립 등을 구경할 수 있는 강서구청사거리, 이팝나무를 보며 산책도 즐기고 운동도 할 수 있는 전농로10길 역시 이 봄이 가지 전에 거닐어 보자.
벚꽃과 개나리가 피어난 우이천변
‘서울의 아름다운 봄 꽃길 175선’은 서울시 홈페이지 ‘스토리인서울’  스마트서울맵 을 통해 손쉽게 검색하여 노선을 확인할 수 있다.

 

출처 : 서울특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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