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467 ‘돈’의 욕망에서 벗어나는 유일한 방법!! 돈의 지배를 벗어나야 한다!우리는 황금만능주의의 거센 강물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인권이 어떠니, 자유가 어떠니, 정의가 어떠니 해도우리 시대에 사람들을 흘러 떠내려가게 하는 가장 강한 물살은 ‘돈’이다. 우리 눈에는 오토 트랙킹 기능이 있어서, ‘돈 되는 일’이라면 시선이 자동적으로 그쪽을 향한다.그만큼 돈의 흐름은 거세다. 문화 막시즘이 우리 사회를 잠식했다고 해도 그 이념의 추종자들도 자식들은 미국으로 보낸다.모순이다. 모두가 평등하게 사는 세상이 유토피아라 말하면서도 자식들은 황금만능주의의 본토인 미국으로 보내니 말이다. 지배계급이 어떠니, 인권이 어떠니 떠들어도, 스스로를 속이는 것일 뿐, 실제로 사람들의 마음과 생각을 지배하는 것은 ‘돈’이다. 그래서 예수께서도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길 수 .. 2025. 4. 28. 어떻게 유혹의 덫을 물리칠 수 있을까요? '난 그런 것에 안 넘어져.' 그 자신감을 조심하세요 유혹에 빠지지 않게 기도하라 어떤 남자 리더분의 이야기입니다늘 가정적이시고 올바른 이미지셨지요. 이성과 1:1로 사적인 만남도 갖지 않고다정하거나, 느끼하지 않게 업무적으로 대하며 선을 지키셨습니다. 아내 외에 다른 이성에게 예쁘다는 말도 하지 않으셨고,자신의 차 조수석에 이성을 태우지 않으셨습니다. 존경스럽다고 생각하는데그 이유를 말씀하실 때, 깊이 공감이 되었습니다. “제가 아는 분이... 바람을 피웠어요.모든 것이 무너졌어요. 너무 놀랐죠. 실망했고요. 그분을 보며 이렇게 생각했지요.'나는 안 그래.' 그런데,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드는 거예요. '하나님 마음에 합한 다윗도 넘어졌는데,나는 다윗만큼 하나님 마음에 합한가?아니지 않는가.' 그런 생.. 2025. 4. 26. 많고 많은 브런치집, 독특함 찾는다면? 서울 속 '호주식 브런치' 아보카도, 수란, 방울토마토, 적양파 등의 조화가 매력적인 아보 온 토스트.호주식 브런치는 다양한 식문화가 어우러져 만들어졌다. 유럽의 조리법과 아시아의 신선한 식재료가 조화를 이뤄 건강하고 균형 잡힌 한 끼로 자리 잡았다. 서울에서도 ‘오지 빅 브레키’, ‘아보 온 토스트’ 같은 대표 메뉴를 맛 볼 수 있다. 간결하면서도 풍미가 살아 있는 요리에 여유로운 분위기가 더해져 점점 더 많은 사람이 호주식 브런치를 찾고 있다.내 기억에 호주 음식이 한국에서 인기를 끈 적은 없는 듯하다. 대체로 유럽식(콘티넨털이라고 함)이나 미국식 음식과 호주 음식이 비슷하다는 게 결정적 이유가 아닌가 싶다. 물론 한국인의 시각에서 그렇다는 얘기다. 그래서 호주 식당을 찾는다는 건 한국에서 쉬운 일이 아니다.사실 호주는 호주만.. 2025. 4. 26. 마음에 여유가 필요한 순간 '서울 공공한옥'으로 오세요 모르면 아쉬운 서울의 ‘좋은 곳, 멋진 곳, 필요한 곳’을 알려드리는 ‘서울 곳곳곳’. 도심에서 즐길 수 있는 여유와 운치가 흐르는 곳 ‘서울 공공한옥’을 소개합니다.북촌한옥마을서울시가 한옥 주거문화의 매력과 가치 공감 확대를 위해 운영 중인 ‘서울 공공한옥’이 올해 더 새롭고 알찬 콘텐츠로 시민들을 맞이한다.시는 한옥을 통해 우리 고유 주거문화를 경험해볼 수 있는 전시, 체험, 투어, 공연, 강연 등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특히 올해부터는 전년도 시범운영 만족도를 반영해 ▴북촌문화센터 ▴배렴가옥 ▴홍건익가옥 ▴서촌 라운지의 야간개방을 주 1회로 정례 운영한다. 북촌문화센터와 배렴가옥은 매주 수요일, 홍건익가옥과 서촌 라운지는 매주 금요일에 오후 8시까지 개방하며, 5월~6월에는 야간개방 특별.. 2025. 4. 26. 이전 1 ··· 57 58 59 60 61 62 63 ··· 36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