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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상황이 아닌, 절망 때문에 바뀐다 하나님을 알아야 원망과 절망의 산을 넘을 수 있다 왜 원망이 무서울까? 3가지 이유1. 하나님이 지금 주시는 은혜를 하찮은 것으로 여기게 한다.2. 하나님의 은혜를 은혜로 보지 못하게 하는 착시현상을 일으킨다.3. 상황이 아닌, 절망 때문에 망하게 된다 하나님을 알아야원망과 절망의 산을 넘을 수 있습니다. 힘들다고, 슬프다고진실하게 말씀 드려도 됩니다. 다윗과 광야의 이스라엘 백성의 차이는겸손하게 하나님을 신뢰하며마음을 토로했는가 아니면, 하나님을 대적하며원망하고 불평했는가의 차이입니다. 그런데 겸손히 하나님께 맡기며하나님을 알게 해달라고 기도해보세요.상황보다 하나님을 굳게 믿는 믿음을 구합시다. 감옥에서도 찬양한 바울과 실라처럼우리의 광야를 예배로 바꾸는 우리 되길 소망합니다! - 광야에서 만나는 하나.. 2024. 8. 14.
내 안에 있는 하나님의 DNA를 찾아라!!하나님의 붕어빵 미국에서 사역할 때 인상 깊게 보았던 책이 있었다. 벤 후퍼(Ben Hooper, 1870-1957)라는 아이의 인생에 관한 이야기였다. 미국 테네시주의 한 작은 마을에서 태어난 벤 후퍼는 어디서 태어났는지, 아버지가 누구인지도 모르는 사생아였다. 이러한 배경을 아는 동네 사람들은 사생아인 그를 비웃고 따돌렸다. 그의 소년 시절은 설움과 외로움뿐이었다. 12살이 되었을 때 그는 마을 교회에 부임한 젊은 목사님의 소문을 듣게 된다. 소문에 의하면 목사님이 가는 곳마다 분위기가 밝아지고 사람들이 격려를 받는다는 것이었다. 이를 들은 후퍼는 호기심에 교회로 향했다. 그러나 사람들의 눈에 띌까 염려하여 늦게 갔다가 제일 먼저 재빨리 예배당을 빠져나왔다. 그러던 어느 날 가만히 머리를 숙여 예배를 드리는데, 하나.. 2024. 8. 14.
최대 40만원! 청년 중개보수·이사비 지원…신청은 어떻게? 청년 부동산 중개보수 및 이사비 지원사업 홍보 포스터 서울시가 주거비 부담이 큰 청년들에게 중개보수 및 이사비를 최대 40만 원까지 지원하는 ‘청년 부동산 중개보수 및 이사비 지원사업’ 하반기 참여자를 8월 13일부터 30일 오후 6시까지 청년몽땅정보통 누리집을 통해 신청받는다.시는 올해부터 사업방식을 대폭 개선했다. 우선 지원 대상 기간을 2년 이상으로 확대했다. 모집 횟수도 연 1회에서 2회(상·하반기)로 늘리고 자격검증, 이의신청 등의 과정을 최대한 압축하는 등 선정에 드는 기간도 기존 5개월에서 3~4개월로 줄였다.2022년 1월 1일 이후 서울시로 전입했거나 서울시 내에서 이사한 만 19~39세 청년 중 거래금액 2억 원 이하 주택에 거주하면서 가구당 중위소득이 150% 이하인 무주택 청년 세대.. 2024. 8. 14.
무료 법률상담 받으세요~ '지역주택조합 피해상담 지원센터' 열렸다 서울시가 8월 13일 서울시청 서소문2청사 6층에 ‘지역주택조합 피해상담 지원센터’를 열었다 4년 전, 전 재산 1억 2,000만 원을 내고 지역주택조합에 가입한 A씨는 더딘 사업 추진으로 최근 탈퇴를 요청했으나 거부당했다. 소송밖에 방법이 없는 상황에서 법률상담 비용이 부담돼 망설이던 A씨는 서울시가 피해상담 센터를 운영한다는 소식을 듣고 한시름 놓게 됐다.서울시는 8월 13일 서울시청 서소문2청사 6층(중구 서소문동)에 지역주택조합 피해자 무료 법률상담을 지원하고 사례별 대응 방안을 안내하는 ‘지역주택조합 피해상담 지원센터’를 열었다.‘지역주택조합 피해상담 지원센터’는 지난 6월 시가 내놓은 ‘서울형 지역주택조합 관리방안’ 중 하나로, 조합원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한 방안을 다각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2024. 8.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