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174 마음에 평안이 사라지고, 짜증이 날 때 즉각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세요. 주님은 우리의 피난처, 공급자 마음에 평안이 사라지고, 짜증이 날 때즉시. 한 발짝 물러나 나에게 나아오라.(feat. 주님의 평안함으로 상황을 다스리는 법) 내 명령에 순종하라.그것이 성공으로 향하는 디딤돌이니라. 무엇보다 요동하지 말고 평안을 유지하라.단 한 순간이라도 평안을 잃는다면즉시 한 발짝 물러나 평온함 속에서 나와 교제하라. 이렇게 하는 것이하루 종일 활동하며 이루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이 이루리라.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마음의 평안을 유지하라.요동하는 심령은 다른 심령을 도울 수 없느니라. 어떤 임무가 네게 맡겨지든자격이 없다고 생각하지 말라. 이 땅의 모든 일은 내 영이 이루는 것이니내 영은 가장 겸손하고 낮은 심령을 통해서만 흐르느니라.내 영은 단지 막히.. 2024. 7. 31. 믿음의 ‘스키드 마크’가 있으세요? 예수의 흔적이 새겨져야 한다 자기를 부인하여 자신을 죽였다면 이제 자기 십자가를 져야 합니다. 저도 처음에는 이 말씀을 고생하라는 소리로 알았습니다. 많은 분들이 속 썩이는 자녀 문제, 믿지 않는 부모님을 자기 십자가로 받아들이는데, 그 정도가 십자가면 견딜 만한 것입니다. 여기서 십자가를 지라는 것은 로마시대 당시 십자가를 지라는 것으로 말 그대로 죽으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따라오면 죽을 수 있다는 것을 분명히 한 것입니다. 십자가를 진다는 것은 순교자가 되는 것입니다. 대부분 순교자는 이 땅에서 복음을 위해 죽는 자라고 생각하는데 순교자에는 두 종류가 있습니다. 첫째, 자기를 부인하는 것은 ‘산 순교자’가 되는 것입니다. 바울은 “나는 날마다 죽노라”라고 했습니다. 바울이 나중에 교수형으로 순교하기.. 2024. 7. 31. 유망 바이오·의료 창업기업, 맞춤 성장지원 나선다! 3곳 선정 서울시가 셀트리온과 함께 유망 바이오·의료 창업기업 3곳을 선정해 성장지원에 나선다. 사진은 올해 4월 개관한 서울바이오허브 글로벌센터의 내부 모습. 서울시와 셀트리온이 올해 가동시킨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 2기 출범을 통해 유망 바이오·의료 창업기업의 성장지원에 다시 한번 박차를 가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올해 1월 오픈이노베이션 1기 이후 두 번째 민관협력 프로그램이다.서울시는 8월 1일, 서울바이오허브 입주기업 중 ▴차세대 마이크로 바이옴 신약개발 ▴항생제 내성 감염질환 치료제 ▴항암 항체 플랫폼 개발 등의 분야에서 협력할 3개 기업과 서울바이오허브, 셀트리온 간 3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서울바이오허브-셀트리온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시작한다.최종 선정된 3개 기업은 리비옴, 바이오미, 상.. 2024. 7. 31. 문화로 열대야 극복! '서울 문화의 밤' 8월 행사 모음 여름밤을 환히 밝혀주는 서울공예박물관 야간 전경 여름밤, 참 길죠? 당분간은 열대야가 이어질 거라고 하는데요, 이럴 땐 집에만 있기보다 달빛 아래 문화산책을 즐겨보세요. 서울시는 매주 금요일 ‘서울 문화의 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8월엔 더욱 흥미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습니다. 가족·지인과 함께 금요일엔 ‘서울 문화의 밤’으로 떠나세요! 서울시가 ‘서울 문화의 밤’ 8월 주요 프로그램을 공개하고 시민들을 초대한다. ‘서울 문화의 밤’은 매주 금요일 시립 문화시설 9곳을 저녁 9시까지 개방하고, 특별 야간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이다.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건전한 야간문화를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이번주(8.2.) 서울 문화의 밤 행사 안내.. 2024. 7. 31. 이전 1 ··· 157 158 159 160 161 162 163 ··· 29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