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과 신앙245 “하나님, 듣고 계세요? 제게 관심은 있으신가요?" 성장을 위해 찾아오는 시험 한 젊은 여성이 갑자기 남편을 잃었다 두 사람 사이에는 자녀가 없었기에 그녀는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외로웠다. 그녀가 위로와 동정을 받기 위해 가족을 찾아갔지만, 가족들은 대화를 단호히 거부했고, 그녀를 마치 없는 사람처럼 대했다. 그녀는 이해할 수 없었다. 가족들이 자기를 이런 식으로 대한 적이 한 번도 없었기 때문이다. 자신이 반갑지 않은 존재라는 괴로움은 견디기 힘들었다. 몸이 아프고 잠을 이루지 못해 체중이 급격히 줄었다. 그녀는 시간 가는 줄 모를 만큼 밤낮으로 울어서 정신이 희미해질 지경이었다. 절망 가운데 그녀가 큰 소리로 부르짖었다. “하나님, 듣고 계세요? 제게 관심은 있으신가요?”아무 대답도 들리지 않았고, 아무런 위로도 되지 않았다. 그러던 어느 날, .. 2024. 7. 3. 가장 먼저 성령님을 깊이 만나야 합니다 성령님 없이 신앙생활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까?성령님 없이 신앙생활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까? 당신은 지금 성령님과 얼마나 동행하고 있나요? 당신의 신앙생활에서 성령님의 역할을 백분율(%)로 나타낸다면 몇 퍼센트나 되나요? 성령님 없는 신앙생활 자체가 불가능함에도 불구하고, 적지 않은 그리스도인이 성령님 없이 신앙생활을 잘하는 ‘기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왜 성령님이 없는 신앙생활이 불가능할까요? 첫 번째, 성령님 없이는 진정한 나의 정체성을 깨달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당신이 세례를 받았을 때를 생각해보십시오.구원의 확신에 기초하여 세례를 받았다고 해서 당신의 존재가 변화되었다고 느꼈나요? 당신의 몸에 어떤 변화가 있었나요? 세례받았다는 사실만 알 뿐 세례받기 전이나 후나 당신의 몸은 동일.. 2024. 7. 2. 나의 약한 부분을 놓고 기도해야 한다.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기도하라) 예수님께 배우는 기도 1탄 기도는 응답받으려고기도 제목 주르륵 읊고유창하게 말하는 것에 초점을 두면 안 된다. 자신의 마음을 있는 그대로 말씀드리며하나님께 도움을 청하라. 그분이 평생토록 나와 동행하시며 나를 인도하고 지켜주신다.지금부터 영원까지 나의 출입을 지켜주신다. 책 중에서 출처 : 갓피플 2024. 7. 1. 이해할 수 없는 어려움을 당한 분들, 꼭 보세요!! 이해 안 되는 일을 당해도 감사할 수 있는 이유 하나님께 감사하는 건, 하나님이 허락하신 일이 일어나고 있음을 인정한다는 표현이다. 따라서 질병이나 재난처럼 어려운 상황에도 하나님께 감사한다는 건, 말 그대로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완전한 사랑을 드러내기 위한 그분의 계획 일부로 그 일이 일어났음을 인정한다는 걸 의미한다. 우리가 어떤 상황에도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는 것에 감사하지 않고는 진심으로 그분을 찬양할 수 없다.또한 전능하신 사랑의 아버지께서 우리의 유익을 위해 역사하심을 믿지 않는다면, 진심으로 감사할 수 없다.그러므로 ‘찬양’은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기만 하면 그분이 모든 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신다는 약속을지키신다는 것에 대한 감사와 기쁨을 포함한다. 우리가 ‘하나님을 찬양한다’는 사실은,.. 2024. 7. 1. 이전 1 ··· 42 43 44 45 46 47 48 ··· 6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