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가 우리 하나님이신줄 너희는 알지어다. 그는 우리를 지으신자시요 우리는 그의것이니 그의 백성이요 그의 기르시는 양이로다(시 100:3~4)
존귀하신 주님!
지난 한주간도 아니 지난 한달간도 주님 은혜안에 저희들을 지켜주셨다가 또 다시 새로운 한달 기대와 소망의 새달을 허락하시고 오늘 거룩한 주일 주님전으로 불러주시어 예배드리게 하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우리를 사랑하시며 우리를 위한 계획을 갖고 계시는 하나님!
늘 새롭게 맞이하는 날들과 삶이지만 우리들의 삶속에서 하나님이 이루신 일들을 찬양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에게 허락한 상황을 설령 어렵고 고난이 동반된 상황일지라도 하나님이 허락하셨음을 받아들이는 믿음을 주옵소서.
그 어떤 상황일지라도 주님은 이를 통해 선을 이루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아무리 어려워도, 소망을 갖는 이유는
구원의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지금부터 영원까지 우리의 출입을 지켜주시는 분이 주님이시기 때문에 주님은 저희의 기쁨이시고 소망이시고 생명이십니다.
그 좋으신 주님을 인정해드리며 이시간 주님을 바라봅니다. 이시간 예배가운데 임재하시며 성령으로 내주하여 주시옵소서.
이나라 이민족을 긍휼히 여기사 세우신 대통령과 위정자들에게 지혜와 사랑을 주시고 복음에 빚진나라로서 주님 창조하신 지구촌 미전도 종족에게까지 복음을 전하므로 생명을 전하는 선교국가로 사용하여 주시옵소서.
단위에 세우신 존귀한 주의 사자 목사님께 성령의 권능을 더하시사 생명의 말씀 대언하실때 온 성도들 치유와 회복과 은혜의 시간으로 성령님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우리의 기도가 내가 원하는 것을 들어달라고 요청하는 기도가 아닌, 주님의 일하심에 전적으로 맡기며 나아가기를 원하는 성숙된 믿음으로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저희들 되게 성령님 함께하여 주시옵소서.
이 시간 주님 만나뵈옵고
하나님이 기뻐 받으시는 예배로 드려지길 원하오며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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