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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맛 제대로 당긴다! '서울미식 100선'에 '디저트 50선'까지

by 카이로 B.G.PARK 2026. 10.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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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양식·아시안 등 7개 분야 100곳 선정
서울을 대표하는 미식 공간을 선정하는 ‘2026 서울미식 100선’이 발표됐다.
한 끼의 식사부터 커피 한 잔, 디저트 한 접시까지. 서울의 다채로운 미식문화를 한눈에 만나볼 수 있는 2026 서울미식 100선이 공개됐다.

서울시는 서울을 대표하는 미식 공간을 선정한 ‘2026 서울미식 100선’을 발표하고, 10월 23일부터 29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와 서울 전역에서 ‘2026 서울미식주간(Taste of Seoul 2026)’을 개최한다.

서울미식의 다양성·깊이 담은 100개소 선정

올해는 단순히 ‘무엇을 먹을 것인가’를 넘어 ‘서울에서 어떤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는가’에 초점을 맞췄다. 푸드 저널리스트와 미식여행가, 학계 연구자, 전문 셰프, 관광 전문가 등 국내 미식 전문가 60명이 선정 과정에 참여했다.

전문가들은 1인당 7개 분야에서 각 3곳씩 총 21곳을 추천했으며, 추천 순위에 따른 가산점을 적용해 결과를 종합했다. 이후 세계성·전문성·화제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종 100곳을 선정했다.

‘2026 서울미식 100선’은 ▴한식 ▴양식 ▴아시안 ▴그릴 ▴채식 ▴카페&디저트 ▴바&펍 등 총 7개 분야로 구성됐다. 분야별로는 ▴한식 27곳 ▴양식 23곳 ▴아시안 15곳 ▴그릴 10곳 ▴채식 8곳 ▴카페&디저트 9곳 ▴바&펍 8곳이 선정됐다.
올해 새롭게 이름을 올린 곳은 총 25곳이다.
 
한식분야에는 리북방, 면서울, 산초, 서령, 수퍼판, 유록, 품서울, 하모, 한식공간 소반, 해남천일관 등 10곳이 새로 선정됐다.
아시안분야에서는 가겐, 무니, 팔선, 하쿠시, 호빈 등 5곳이 새롭게 이름을 올렸다.
양식분야에서는 다로베, 라망시크레, 무오키, 포노부오노 등 4곳이 선정됐다.
이밖에도 그릴분야 몽탄, 채식분야 고사리 익스프레스 바&펍분야 백곰막걸리, 앨리스 청담, 장생건강원, 참제철 등이 새롭게 포함됐다.

올해 선정 결과에는 지역성과 세계성이 공존하는 서울 미식의 특징이 두드러졌다. 한식 고유의 맛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다이닝부터 각국의 음식문화를 전문적으로 구현한 레스토랑까지 다양한 장르가 고르게 이름을 올렸다.

서울 미식 100선 지도

2026 서울미식 100선

올해 첫 ‘서울 카페·디저트 50선’ 발표

서울시는 올해 별도로 서울 카페 디저트 50선을 처음 선보인다.

식사 중심의 미식 경험에서 한 발 나아가, 커피와 디저트를 즐기기 위해 찾아다니는 최근 관광 흐름을 반영해 서울의 개성 있는 카페와 디저트 공간을 별도로 발굴·소개한다.

‘서울 카페·디저트 50선’은 음료와 디저트의 완성도를 비롯해 공간에서의 경험, 대중적 인기, 외국인 관광객의 접근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했다.

‘서울미식 100선’ 분야별 선정 업장과 올해 새롭게 선정된 업장, ‘서울 카페 디저트 50선’ 전체 목록 등 자세한 내용은 서울미식주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미식주간 누리집에서 ‘서울미식 100선’ 상세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10.23.~29. 서울 전역이 ‘미식 축제장’으로

서울의 다채로운 미식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2026 서울미식주간(Taste of Seoul 2026)은 10월 23일부터 29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와 서울 전역에서 열린다.

행사 기간에는 ▴서울레스토랑위크 ▴서울미식마켓 ▴서울미식투어 ▴서울미식워크숍 등 시민과 관광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프로그램별 세부 일정과 참여 방법은 서울미식주간 누리집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2026 서울미식주간 홍보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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