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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광장 '소상공인의 날' 10% 할인 마켓…밤 9시까지 활짝!

by 카이로 B.G.PARK 2026. 1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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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 오전 10시~저녁9시…공연·체험·휴식공간 마련
 
 
오는 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서울광장에서 ‘소상공인의 날’ 기념행사가 진행된다.
서울시는 11월 5일 ‘소상공인의 날’을 기념해 6일 오전 10시부터 밤 9시까지 서울광장에서 ‘2026 서울특별시 소상공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작은 가게가 만드는 더 나은 일상, 삶의 질 특별시 서울’을 주제로, 시민의 일상을 풍요롭게 하는 소상공인의 가치를 알리고 시민의 방문과 소비로 응원을 전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올해는 서울시가 추진하는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정책에 발맞춰 행사 운영시간을 밤 9시까지로 2시간 연장해 직장인들도 퇴근 후 마켓을 찾을 수 있도록 하고, 쇼핑과 먹거리, 공연·휴식을 결합해 야간 소비를 활성화한다.

행사장 곳곳에는 캠핑 의자와 테이블, 파라솔 등을 갖춰 방문객들이 휴식하며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한다.
서울광장 행사장 예시도 (AI 활용 이미지)

퇴근길 쇼핑에 10% 할인 혜택까지…소상공인 47개 브랜드 참여

시민의 소비 부담을 낮추고 소상공인의 매출 확대를 돕기 위한 할인 혜택도 마련했다. 행사 전용 서울사랑상품권인 소상공인 행복상품권을 10% 할인 발행해 시민들이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소상공인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한다.

상품권은 6일 오전 10시부터 ‘서울페이+’ 앱(구글플레이 | 앱스토어)에서 1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행사 당일 오전 10시부터 밤 9시까지 서울광장 내 소상공인 마켓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이번 행사에는 먹거리부터 생활용품, 패션·공예품까지 47개 소상공인 브랜드가 참여한다. 한방삼계탕 밀키트와 프리미엄 티, 에그타르트 등 다양한 먹거리는 물론 수제 비누와 액세서리, 가죽 공예품 등 소상공인의 손길이 담긴 제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방삼계탕, 공주알밤, 에그타르트, 크루아상 가방 등 다양한 브랜드 제품을 만날 수 있다.

낮에는 무료 체험, 저녁엔 라이브 공연…‘소상공인의 날 기념식’도

저녁 시간(저녁 6시~8시40분)에는 서울광장에서 퓨전국악·재즈·어쿠스틱 등 다채로운 라이브 공연이 펼쳐져 시민들이 쇼핑과 함께 가을밤의 정취를 즐길 수 있다. 낮에는 기념식 식전 행사(오후 3시~)로 마술쇼와 재즈 공연도 진행된다.

쇼핑 외 참여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행사장 곳곳을 둘러보는 ‘스탬프투어’에 참여하면 소상공인 제품과 기념품을 받을 수 있으며,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캐리커처·페이스페인팅·즉석사진 등 ‘무료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6일 오후 4시에는 서울광장 상설무대에서 ‘소상공인의 날’ 기념식을 연다. 시는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 소상공인 등 24명에게 서울특별시장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

문의 : 다산콜센터 02-120

출처 : 서울특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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