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핫한 트렌드 스토리

보신각 '제야의 종' 누가 울릴까? 시민대표 추천받아요!

by 카이로 B.G.PARK 2026. 11. 4.
반응형
11.6.~11.30. 타종인사 공개 추천
제야의 종 타종행사에 참여할 시민대표를 11월 6일~30일 추천받는다.
서울시는 12월 31일 종로구 보신각 제야의 종 타종행사에 참여할 시민대표를 11월 6일부터 30일까지 공개 추천 받는다.

‘제야의 종 타종행사’는 1953년부터 이어져 온 대한민국 대표 새해맞이 행사다. 서울시는 시민이 새해를 여는 뜻깊은 순간에 함께할 수 있도록 2005년부터 공개 추천을 통해 타종인사 일부를 선정하고 있다.

2026년 제야의 종 타종행사 타종인사 시민 추천

ㅇ 추천기간 : 2026.11.6.~11.30.
ㅇ 추천대상
- 국민에게 희망을 준 인물
- 나눔을 실천하거나 역경을 극복한 인물
- 용감한 행동으로 귀감이 된 시민
- 그 밖에 사회 각계에서 활약하며 화제를 모은 인물 등
ㅇ 추천방법 : 신청 폼 링크
ㅇ 선정결과 : 12월 중순 경 심사 등을 통하여 타종 선정 인사 개별통보 및 보도자료를 통해 발표 예정
제야의 종 타종행사 시민대표 추천

타종인사 공개 추천은 우리 주변에서 나눔과 용기를 실천한 이웃을 시민이 직접 찾아 그 의미를 함께 나누는 기회다. 서울시는 공동체를 위해 힘쓴 시민들의 이야기를 알리고, 한 해 동안 전해진 따뜻한 감동이 새해의 희망으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추천 대상은 2026년 한 해 동안 ▴국민에게 희망을 준 인물 ▴나눔을 실천하거나 역경을 극복한 인물 ▴용감한 행동으로 귀감이 된 시민 ▴그밖에 사회 각계에서 활약하며 화제를 모은 인물 등 올해를 빛낸 이들이다.

추천을 희망하는 시민은 서울문화포털 누리집 에서 추천 대상자와 추천 사유 등을 작성해 신청하면 된다.
제야의 종 타종행사를 지켜보는 시민들
지난해에는 25년간 자살예방전화 상담 봉사를 이어온 김귀선 씨, 등굣길 학생들에게 무료로 빵을 나눠온 김쌍식 씨, 정류장에서 쓰러진 승객을 심폐소생술로 살려낸 버스기사 정영준 씨 등 일상에서 나눔과 용기 있는 행동을 실천하며 이웃에게 온기를 전한 시민들이 새해를 여는 주인공으로 함께했다.

과거 타종행사에도 교통사고로 교량 밖으로 튕겨 나간 운전자를 붙잡아 구조에 힘쓴 박준현 소방교(2024년), 분당 서현역 흉기난동 당시 피해자 구조를 도운 윤도일 씨(2023년), 폭우 때 도로 배수구를 뚫어 시민 안전에 기여한 최영진 씨(2022년) 등이 참여했다.

서울시는 추천받은 인물을 대상으로 12월 중 ‘타종인사 추천위원회’ 심사를 거쳐 타종인사를 선정하고, 결과를 서울문화포털 등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최종 선정된 타종인사는 12월 31일 보신각에서 열리는 ‘제야의 종 타종행사’에 직접 참여한다.

최근 3년간 제야의 종 타종행사 추천인사

○ 2025년
션(서울시 홍보대사), 양희은(라디오 DJ), 정세랑(베스트 셀러 작가), 나마디 조엘 진(육상 계주 선수), 하재헌(장애인 조정선수), 박종찬(누리호 4차 발사 책임자), 김귀선(자살예방 상담 봉사), 김쌍식(등굣길 무료 빵 나눔), 윤석덕(노면 색깔 유도선 개발자), 이복단(도시락 배달 봉사), 정영준(시내버스 기사·심폐소생술 시민 구조)

○ 2024년
고두심(서울시 문화 분야 명예시장), 곽경희(봉사상 최우수상), 김기탁(성평등상 대상), 김성근(전 야구감독), 김춘심(봉사상 대상), 김한솔(시각장애인 유투버), 박준현(소방교), 신경순(39년 쌀나누기 봉사), 이승기(700회 헌혈), 해치(서울시 캐릭터)

○ 2023년
윤도일(18살 의인), 김민영․박상우(안전상 최우수상), 박강빈(자립준비 멘토링), 백남문(신신예식장 2대 대표), 고 주석중 교수 유가족, 골든캡슐팀, 김정자(수능 최고령 응시자), 홍린경(꿈나무오케스트라 강사), 조희숙(서울미식어워즈 공로상), 이창준(청각장애 탁구선수), 알비올 안드레스(김포골드라인 기관사), 글로벌 인플루언서 6인

 

출처 : 서울특별시

 

반응형